가해자들이 유언비어 퍼트리겠져 그래야 주변사람들이 이상하게 보고 피해자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니까 의심하게 되는거고... 저도 양쪽 옆집에서 지들과 한패라고 사소한 소리 하나하나 다 연관지어서 들먹이고 ... 목이 잠겨서 기침하면 저사람 맨날 기침하고 켁켁 거린다고 쫒아내야 한다고 떠들거나 문앞 복도에서 저때문에 시끄러워 못살겟다고 이사가라는 식으로 주변사람들이 말하는거처럼 소리내고... 그냥 무시합니다.저는 양쪽 옆집은 모르지만 그나마 주변사람들보면 웃으면서 이야기는 합니다. 이놈들 말이나 주변 소리 믿으면 다 의심하고 미워하게 됩니다.
첫댓글 네 ᆢ 저도 그런지 오래 됬어요
가해자들이 유언비어 퍼트리겠져 그래야 주변사람들이 이상하게 보고 피해자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니까 의심하게 되는거고...
저도 양쪽 옆집에서 지들과 한패라고 사소한 소리 하나하나 다 연관지어서 들먹이고 ...
목이 잠겨서 기침하면 저사람 맨날 기침하고 켁켁 거린다고 쫒아내야 한다고 떠들거나 문앞 복도에서 저때문에 시끄러워 못살겟다고
이사가라는 식으로 주변사람들이 말하는거처럼 소리내고... 그냥 무시합니다.저는
양쪽 옆집은 모르지만 그나마 주변사람들보면 웃으면서 이야기는 합니다.
이놈들 말이나 주변 소리 믿으면 다 의심하고 미워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