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사회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 지수가 지속적으로 높게유지 되거나 피로가 누적되면~ 본인은 인지하기 어렵겠지만~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스트레스 받는다고 술과 담배로 푼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암 선고를 받아 봤던 사람들은 한결 같이 말 하더군요. 평소 본인이 하고 싶어했던 취미생활을 함으로서 평온한 마음을 유지 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캠핑낚시 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만들어 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스트레스를 받지않고 사는것은 축복이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스트레스로 병을 얻고 죽음으로 끝나는경우는 재앙이 될것입니다. 예나지금이나 누구나 이런저런고민으로 살아왔고 살아가는 것이 생로병사인 인생의삶이 될것같습니다. 특히 제경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인데 아직까지 큰병이 없는 데 나타날 확율이 높은 나이에 진입하여 조심해야하는데 절제력이 부족하여 작심삼일로 끝납니다. 글 내용중에서 스트레스, 병발생,물 마시기는 제가 추천 하고자 합니다. 절제력이 부족하여 격일을 참지못하고 술을 마시는데 술해독으로인한 갈증인지 몰라도 10-20분간격으로 갈증을 느껴 생수를 많이 마십니다. 년중 건강검진을 받아도 별다른 유병이 없어 지내고 있지만 해마다 정기 종합검사가 닫아오면 은근 슬적 걱정이 됩니다. 늘상 의사가 술과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겁게 사시라고 충언을 하지만 일상은 말처럼 그렇게 쉽지 않을것같습니다. 절제력 부족한 제가 할수있는 유일한 처방은 스트레스받으면 술마시고 수시로 물 많이 마시는것외에는 뾰족한 처방이 없을것같네요 모처럼 카페에 들여 스트레스에관한 좋은글에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바이오님 스트레스를 술과 담배로 푸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60이 넘으면 술을 자제 하시더군요 알콜이 내부로 들어가서 내장들을 초절임? 하는데 좋을게. 뭐 있겠습니까? 저는 술을 못해서 인지 그냥. 맛난거 존거 먹고. 사고 나를 대접해 줍니다 그리고 싸우나나 걷기를 합니다 자기 스스로. 마인드 콘트롤. 할 수 있습니다
첫댓글 사회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 지수가 지속적으로 높게유지 되거나
피로가 누적되면~
본인은 인지하기 어렵겠지만~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스트레스 받는다고
술과 담배로 푼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암 선고를 받아 봤던 사람들은 한결 같이 말 하더군요.
평소 본인이 하고 싶어했던 취미생활을 함으로서 평온한 마음을 유지 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캠핑낚시 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만들어 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네
좋은 말씀이십니다
야외로. 나가
낚시나. 캠핑도
너무 좋을꺼 같습니다
자연속에서 호흡하는것이
가장 힐링이 되겠지요
그래요~사랑까지는 아니더라도
누굴 미워하지 맙시다 ..자신을 위하여!
물 마이 마시고
운동 열씨미!
글습니다
물 마니 드시고
걷기. 마니 하시고
미워하지 말고
삽시더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이라고도 하지요.
가급적 스트레스 안 받고 살고 싶지만...
살다보니~어쩔수 없이 스트레스 받게 되더라고요.
풀면서 살 수 밖에요.
취미생활로 푸는 것이 제일 인 듯해요.
리야님 처럼요
마자요
사는데 스트레스
안 먹고 살 수는 없지요
저는 스트레스 먹으면
대번에 배가 아프더라고요
취미생활로 풀고 살아야 겠죠
스트레스가 만병을 생기게 한다지요
맞지요
그래도 살면서 어디 그걸 안받고살수있으리오
풀수있는 지혜도 품어안고 살아 갑시다
네
풀어 가면서 살아야 합니다
우선은 속끓이는 주변환경이 없어야
스트레스 가 생기지 않을것입니다.
마음도 즐겁게 하고 활력있는 생활이 무엇보다
중요한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즐겁게 행복하게
놀 꺼리를 찾아서
생기를. 얻어야 겠습니다
굳모닝 스트레스는 내가 만드는검니다 왜이유 지금 현재 현실에 행복 만족할줄 모르니 생기는 검니다
방99칸 대저택을 가진 부자가 만족하지 못하고 방1칸을 더 채우지못해 밤잠을 설치고 괴로워 하며 스트레스 받고 산다고 함니다
이렇듯 인간의 욕심 욕망은 만족이 없고 늘항상 바쁘고 서두르고 급하고 금방 싫고 금방 좋고 이하 등등
내자신이 스트레스를 만드는 생산공장 입니다 껄껄껄
내 생각 마음 정신 영혼이 안정 중심 있고 여유롭고 만족하면 스트레스는 없다 이상
스트레스없는 해피데이 필승
글치요
불만을 가지게 되면 스트레스 지수도 높아지겠지요
그런거 보다
사람관계 에서 보골 먹는것이. 스트레스. 지요
잘 못 해 놓코
변명 한다든지
도리어 화를 낸다든지
적반하장 일때
속이 상하지요
스트레스느는 만병의 원인이 된다고 하잖아요.
평상시 스트레스 안 받고 생활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매사에 긍정적으로 임하는 자세라면 스트레스는 안 받겠죠.
대인관계를 하다보면
사람이 주는 스트레스가
자연스레 생기게 되지요
스트레스 없이 살 수는 없지만,마음 씀씀이를 고치고 살려고 합니다.
제 경우는 그러다 보니 살이 찌는 것 같아요.ㅎ
아
스트레스는
갑자기
살이 찌기도 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독이 되는건 틀림 없습니다
저도 현직에 있을때 머리가 터질 지경까지,,,
이러다 돌연사 되겠구나 수차례 경험해보았네요
뭣이던지 적당히 적당히요 ㅎ
말 같지도 않은 적당히 이소리가 명언이다 싶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게요 리야님^^
직장내에서 이상성격자가 상관 일때
미쳐 뿌리게따고 하대요
감수성이 예민하셔서
작은 상처도 큰 흔적으로 남으신듯요
트라우마로 남지만 않으시길 바랍니다
네
그럴수도요
근데. 저는
대범하고
쿨 한 성격 이라요
맘 편하게 삽니다.
있는 그대로~~없으면 없음.
자연처럼 삽니다.
네
그리 사시는게
참 좋습니다
저는 나이들면서 마음이 용광로로 변했습니다.
화가 나든 짜증이 나든 전부 그 용광로에 담아 다 녹여버립니다.
적어도 저는 스트레스는 모르고 살아갑니다.
와우
곡즉전님
멋지십니다
스트레스 모르고 사는것이 복 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지않고 사는것은 축복이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스트레스로 병을 얻고 죽음으로
끝나는경우는 재앙이 될것입니다.
예나지금이나 누구나 이런저런고민으로 살아왔고 살아가는 것이
생로병사인 인생의삶이 될것같습니다.
특히 제경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인데
아직까지 큰병이 없는 데 나타날 확율이 높은 나이에
진입하여 조심해야하는데 절제력이 부족하여 작심삼일로
끝납니다.
글 내용중에서 스트레스, 병발생,물 마시기는 제가 추천 하고자 합니다.
절제력이 부족하여 격일을 참지못하고 술을 마시는데 술해독으로인한 갈증인지
몰라도 10-20분간격으로 갈증을 느껴 생수를 많이 마십니다.
년중 건강검진을 받아도 별다른 유병이 없어 지내고 있지만 해마다
정기 종합검사가 닫아오면 은근 슬적 걱정이 됩니다.
늘상 의사가 술과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겁게 사시라고 충언을 하지만
일상은 말처럼 그렇게 쉽지 않을것같습니다.
절제력 부족한 제가 할수있는 유일한 처방은 스트레스받으면 술마시고
수시로 물 많이 마시는것외에는 뾰족한 처방이 없을것같네요
모처럼 카페에 들여 스트레스에관한 좋은글에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바이오님
스트레스를 술과 담배로 푸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60이 넘으면
술을 자제 하시더군요
알콜이 내부로 들어가서
내장들을 초절임? 하는데
좋을게. 뭐 있겠습니까?
저는 술을 못해서 인지
그냥. 맛난거 존거
먹고. 사고
나를 대접해 줍니다
그리고 싸우나나 걷기를 합니다
자기 스스로. 마인드 콘트롤. 할 수 있습니다
미워하는 것도 힘들지요 마음도 힘들고 건강도 망치고
나를 위해서라도 미워 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게 또 ㅠ
물같이 바람같이 살려하네
누가 뭐라든 ~
저는 내 할일 내하고 싶은데로
살아갑니다.
잘못한것이 있음 반성도 사과도 잘합니다. ㅎ
미움 이란것은
배신 당했을 때나
이용 ,사기 당하거나ㆍ
친밀했던 관계에서 주로 옵니다
시간이 지나가야
추스려 지니까요
@서초 서초님은
참 잘 하시고
사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