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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Koj1yil6rk?si=V1B4khv4Y0AkKJ_j
갈대 지팡이 애굽
1 열째 해 열째 달 열두째 날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애굽의 바로 왕과 온 애굽으로 얼굴을 향하고 예언하라
3 너는 말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애굽의 바로 왕이여 내가 너를 대적하노라 너는 자기의 강들 가운데에 누운 큰 악어라 스스로 이르기를 나의 이 강은 내 것이라 내가 나를 위하여 만들었다 하는도다
4 내가 갈고리로 네 아가미를 꿰고 너의 강의 고기가 네 비늘에 붙게 하고 네 비늘에 붙은 강의 모든 고기와 함께 너를 너의 강들 가운데에서 끌어내고
5 너와 너의 강의 모든 고기를 들에 던지리니 네가 지면에 떨어지고 다시는 거두거나 모으지 못할 것은 내가 너를 들짐승과 공중의 새의 먹이로 주었음이라
6 애굽의 모든 주민이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애굽은 본래 이스라엘 족속에게 갈대 지팡이라
7 그들이 너를 손으로 잡은즉 네가 부러져서 그들의 모든 어깨를 찢었고 그들이 너를 의지한즉 네가 부러져서 그들의 모든 허리가 흔들리게 하였느니라
미약한 나라로 전락하는 애굽
8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칼이 네게 임하게 하여 네게서 사람과 짐승을 끊은즉
9 애굽 땅이 사막과 황무지가 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네가 스스로 이르기를 이 강은 내 것이라 내가 만들었다 하도다
10 그러므로 내가 너와 네 강들을 쳐서 애굽 땅 믹돌에서부터 수에네 곧 구스 지경까지 황폐한 황무지 곧 사막이 되게 하리니
11 그 가운데로 사람의 발도 지나가지 아니하며 짐승의 발도 지나가지 아니하고 거주하는 사람이 없이 사십 년이 지날지라
12 내가 애굽 땅을 황폐한 나라들 같이 황폐하게 하며 애굽 성읍도 사막이 된 나라들의 성읍 같이 사십 년 동안 황폐하게 하고 애굽 사람들은 각국 가운데로 흩으며 여러 민족 가운데로 헤치리라
13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사십 년 끝에 내가 만민 중에 흩은 애굽 사람을 다시 모아 내되
14 애굽의 사로잡힌 자들을 돌이켜 바드로스 땅 곧 그 고국 땅으로 돌아가게 할 것이라 그들이 거기에서 미약한 나라가 되되
15 나라 가운데에 지극히 미약한 나라가 되어 다시는 나라들 위에 스스로 높이지 못하리니 내가 그들을 감하여 다시는 나라들을 다스리지 못하게 할 것임이라
16 그들이 다시는 이스라엘 족속의 의지가 되지 못할 것이요 이스라엘 족속은 돌이켜 그들을 바라보지 아니하므로 그 죄악이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하셨다 하라
(에스겔 28:20~26, 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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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요약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바로와 애굽을 향해 예언하라 하십니다.
하나님은 애굽이 자기 것이라 말하는 교만한 바로를 대적해 바벨론 왕에게 애굽을 내주실 것입니다.
또 황폐해지고 만민 가운데 흩어진 애굽을 40년 후 다시 모으시고 이스라엘에 한 뿔이 돋아나게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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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지팡이를 붙들지 말라 에스겔 29장 1~7절
1 10년째 되는 해 열째 달 12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해 말씀하셨다.
2 “사람아, 너는 네 얼굴을 이집트 왕 바로를 향하고 그와 온 이집트에 대해 예언하여라.
3 너는 선포하고 말하여라.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집트 왕 바로여, 내가 너를 대적하고 있다. 나일 강 가운데 드러누워 있는 커다란 괴물아, 네가 나일 강을 네 것이라고 하고 네 스스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마는
4 내가 네 턱에다 갈고리를 꿰고 네 강의 고기들은 네 비늘들에 달라붙게 할 것이다. 내가 너를 네 강 가운데서 끌어 올릴 것이다. 네 강의 모든 물고기들은 네 비늘들에 달라붙을 것이다.
5 내가 너와 네 강의 모든 물고기를 광야에 버릴 것이니 들판 위에서 네가 쓰러질 것이고 너는 거둬지거나 모아지지 않을 것이다. 땅의 짐승들과 공중의 새들에게 내가 너를 먹이로 주었다.
6 그러면 이집트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내가 여호와임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이스라엘 족속에게 있어 갈대 지팡이였기 때문에
7 그들이 손으로 너를 붙잡으면 너는 부러져 그들의 손바닥을 찢었고 그들이 네게 기대면 너는 부러져 그들의 모든 허리를 흔들리게 했다.
- 애굽은 당시 누구나 의지하고 싶어 하는 강대국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애굽을 '갈대 지팡이'라고 부르십니다. 갈대는 기대는 순간 부러지고, 부러진 끝은 손을 찌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보다 애굽의 군사력과 힘을 신뢰했지만, 그 선택은 결국 더 큰 상처를 가져왔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의 힘보다 하나님을 먼저 의지하기를 원하십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든든해 보여도, 하나님 없이 붙드는 것은 결국 우리를 실망하게 만듭니다. 하나님보다 사람, 돈, 경험, 능력을 더 붙들고 있다면 그것 역시 갈대 지팡이에 기대는 것입니다. 참된 안전은 오직 하나님께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있는 '갈대 지팡이'는 무엇인가요?
어려움이 찾아올 때 가장 먼저 하나님께 나아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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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의지 대상을 바로잡으시는 하나님 에스겔 29장 8~16절
8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내가 네게 칼을 내려서 네게서 사람과 짐승이 사라지게 할 것이다.
9 그리하여 이집트 땅은 폐허로 변해 황무지가 될 것이다. 그러면 내가 여호와임을 그들은 알게 될 것이다. 네가 말하기를 나일 강은 네 것이고 네가 만들었다고 했으니
10 그래서 내가 너와 네 강을 대적하고 있다. 내가 이집트 땅을 믹돌에서부터 수에네까지 그리고 에티오피아 경계까지 폐허가 되게 하며 메마른 황무지가 되게 만들 것이다.
11 사람의 발이 그곳을 지나가지 않을 것이고 짐승의 발도 그곳을 지나가지 않을 것이니 거기에 40년 동안 아무도 살지 않을 것이다.
12 내가 이집트 땅을 황폐하게 된 땅들 가운데서 황무지로 만들고 그 성읍들은 폐허가 된 성읍들 가운데서 40년 동안 황무지가 될 것이다. 내가 이집트 사람들을 여러 민족들 가운데 흩어 버리고 여러 나라에 퍼뜨릴 것이다.
13 그러나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40년이 끝날 때 그들이 흩어져 있던 그곳의 민족들로부터 내가 이집트 사람들을 모을 것이다.
14 내가 이집트의 포로들을 다시 데려와 그들의 고향 땅인 바드로스로 돌려보낼 것이나 그들은 그곳에서 힘없는 나라가 될 것이다.
15 그 나라가 여러 나라 가운데 가장 약하게 돼서 다시는 다른 나라 위에 높아지지 못할 것이다. 내가 그들을 약하게 만들어 그들이 다시는 다른 나라 위에 군림하지 못할 것이다.
16 이집트는 더 이상 이스라엘 족속이 신뢰할 대상이 되지 못할 것이며 이스라엘은 그들을 뒤따랐을 때의 죄만 생각나게 할 것이다. 그러면 내가 주 여호와임을 그들이 알게 될 것이다.’”
- 하나님은 애굽을 낮추셔서 다시는 이스라엘이 그들을 의지하지 못하게 하십니다. 이것은 단순한 심판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회복의 과정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때로 우리가 붙들던 것들을 내려놓게 하십니다. 그 순간에는 잃어버린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사실은 하나님만 바라보도록 이끄시는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무시는 것은 더 좋은 것을 세우기 위함이며, 우리의 믿음을 세상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 위에 견고히 세우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내 삶에서 내려놓게 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나는 흔들리는 환경보다 변하지 않는 하나님을 더 신뢰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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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에세이
☑️ 세상 영웅도 죄인이다
내가 어릴 때, 학교에서 고전 읽기를 권장하며 특히 영웅전이나 위인전을 많이 읽게 했다. 그리고 교회에서 성경 속 위대한 인물이나 교회 역사에 있었던 믿음의 선진들을 본받아야 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나는 어린 자녀들에게 일부러 영웅전이나 위인전을 읽히지 않았다. 하나님이 주신 믿음의 분량과 은사의 종류는 다양하고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었다. 어떤 사람이든 다른 사람의 믿음을 흉내 낼 수도 없고, 은사를 똑같이 사용할 수도 없다.
예수 믿고 새사람이 되었다고 간증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이 결국 자기 이름과 영광을 드러내는 것을 본다. 왜 그럴까? 인간 속에 죄가 살아 있기 때문이다. 영웅전이나 위인전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인간 안에서 일하신 하나님의 위대함을 덮어 버리기 때문이다. 인간의 위대함을 찬양하는 것은 일종의 죄악이다. 인간 스스로 어떻게 영웅이 될 수 있는가? 모든 인간은 멸망받을 죄인일 뿐이다. 그런 인간을 크게도 작게도 만드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임을 알아야 한다. 영광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다. 반면 죄는 어떤 사람에게나 있다. 단지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다. 자신의 정체성을 부풀리는 것도, 다른 사람을 영웅화하는 것도 헛되다. 겸손히 하나님만 경외하는 것이 지혜다.
♧ 한 절 묵상
29장 16절 |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이 세상을 의지하지 않고 그분만 바라보기를 원하십니다. 이스라엘이 의지하던 애굽은 부러진 갈대 지팡이에 불과했습니다. 하나님은 애굽을 낮추심으로 이스라엘의 눈이 하나님을 향하게 하십니다. 아무리 강해 보이는 세상 그 어떤 것도 하나님 앞에서는 한낱 모래성일 뿐입니다. 성도는 자신이 기대고 있는 ‘애굽’이 무엇인지 점검해야 합니다. 세상의 도움은 결국 헛됨으로 귀결되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은 참된 구원과 회복을 가져다줍니다.
♧ 오늘의 기도
존귀와 위엄의 하나님, 이 땅에 하나님과 같은 분은 없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손에 꺾이고 사라질 헛된 것을 의지했던 저의 어리석음을 회개합니다. 그 어디에도 하나님보다 강한 권세가 없음을 깨닫고, 유일한 구원자요 모든 것의 심판자 되시는 하나님만을 바라게 하소서.
에스겔 29장 1~16절에서 하나님은 애굽과 바로를 향해 심판을 선포하십니다. 스스로를 나일강의 주인이며 창조자인 것처럼 여겼던 바로는 하나님 앞에서 결국 한낱 피조물에 불과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끌어내 심판하시고, 애굽을 의지하던 나라들도 함께 무너지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애굽을 '갈대 지팡이'라고 부르십니다. 기대어도 사람을 지탱하지 못하고 오히려 손을 찌르는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이후 애굽은 황폐해지고 흩어졌다가 다시 회복되지만, 더 이상 강대국이 되지 못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백성이 다시는 세상의 힘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신뢰하도록 하시기 위한 뜻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시선을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돌리기를 원하십니다.
"그들이 다시는 이스라엘 족속의 의지가 되지 못하게 하리니" 에스겔 29장 16절
하나님은 때때로 우리가 의지하던 것을 허무십니다. 그것은 우리를 괴롭게 하시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보다 애굽을 더 믿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군대와 국력이 더 현실적이고 든든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애굽을 낮추심으로, 세상의 힘은 결코 인생의 구원이 될 수 없음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재정, 사람, 능력, 경험은 하나님이 주신 귀한 도구이지만 결코 하나님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언젠가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하나님을 붙드는 사람은 환경이 흔들려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오늘 하나님은 우리의 손에서 갈대 지팡이를 내려놓고, 영원히 변하지 않는 주님의 손을 붙들라고 초청하십니다. 그 손은 결코 우리를 놓지 않으십니다.
“애굽의 모든 주민이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애굽은 본래 이스라엘 족속에게 갈대 지팡이라.” (에스겔 29:6)
애굽은 오랫동안 이스라엘이 의지하고 싶어 했던 강대국이었습니다. 바벨론의 위협 앞에서 이스라엘은 하나님보다 애굽의 힘을 더 신뢰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애굽을 ‘갈대 지팡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기대어 서려 하면 부러지고, 붙잡으려 하면 손을 찌르는 연약한 존재였습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눈에 보이는 것을 의지하려 합니다. 낯선 미래보다 익숙한 과거를 더 그리워하고, 하나님을 기다리기보다 당장 붙잡을 수 있는 사람과 세상의 힘을 찾습니다. 그래서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처럼, 때로는 이미 무너진 것조차 이상화하며 의지하려고 합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제 삶에도 애굽이 없는지 돌아봅니다. 어려움이 찾아올 때 하나님보다 먼저 찾는 것이 무엇인지, 기도보다 먼저 붙드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물질일 수도 있고, 경험일 수도 있으며, 사람의 도움이나 세상의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그것들은 결국 갈대 지팡이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믿음은 의지할 것이 없을 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의지할 것이 많아도 하나님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애굽을 무너뜨리심으로 이스라엘을 버리신 것이 아니라, 그들이 진정으로 의지해야 할 분이 누구인지 가르치고 계셨습니다.
오늘도 제 마음이 갈대 지팡이를 붙드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기를 원합니다. 사람과 환경을 넘어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눈에 보이는 힘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을 더욱 신뢰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6년 7월 23일 오늘의 말씀 명언 에스겔 29장 1~16절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은 영혼이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이다. - 조지 맥도날드
영원하신 하나님만이 우리의 피난처이시다. - 아이작 와츠
우리가 붙들어야 할 것은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다. - 토마스 머튼
그리스도인은 더 이상 자신을 신뢰하지 않는 사람이다. - 마틴 로이드 존스
우리가 일할 때는 우리가 일하지만, 우리가 기도할 때는 하나님이 일하신다. - 허드슨 테일러
하나님을 의지하며 견디는 사람이 가장 큰 평안을 누린다. - 토머스 아 캠피스
믿음은 의문을 없애지는 않지만, 그 의문을 하나님께 가져간다. - 엘리자베스 엘리엇
강한 믿음은 불과 같은 시험 속에서 증명된다. - 삶을 노래하다
1
본문은 당시 가장 강력한 제국으로서 세력을 자랑하던
애굽의 멸망에 대한 예언입니다.
갈대지팡이 같은 애굽
에스겔이 여호야긴 왕과 함께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온지 10년,
예루살렘 함락 7개월 전,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에 의해 2년째
포위되어 있는 상황에서 말씀이 주어졌습니다.
하나님은 큰 악어처럼 교만하게 행동하는 애굽왕
바로를 멸망시키겠다고 하십니다.
애굽은 가장 강력한 제국으로 주변에 위세를 떨치고 있었고
특히 이스라엘이 바벨론을 견제하기 위해 애굽과 손을 잡고 있었지만
하나님 보시기에는 갈대지팡이에 불과했고 그것을 의지하는 자는
도움이 아니라 오히려 몸을 상하게 된다고 경고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도가 어떤 상황에서도 도울 힘이 없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기를 바라십니다.
하나님 아닌 다른 것을 의지하는 것은 함께 패망하는 길이 됩니다.
징벌을 부르는 교만
애굽이 하나님께 멸망 당하는 이유는 교만 때문입니다.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했던 애굽은 바벨론과의 전쟁에 패하여
사막과 황무지로 바뀌는 벌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오랜 기간 동안 두로를 공략했으나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한
바벨론에게 애굽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애굽은 40년동안 타국에 살다가 돌아와 멸망은 면하지만 다시는 강한 나라가
되지 못한다는 예언대로 지금도 3류 국가의 모습을 벗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애굽의 징벌은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하나님만 전적으로 의지해야
한다는 것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되고 새로운 역사에 대한 희망이 됩니다.
에스겔에게 주어진 말씀은 갈대지팡이 같은 애굽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가운데 구원의 뿔이 돋아나게 하십니다.
이 사실을 기억하며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항상 겸손한 태도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2
애굽의 죄(29:1~16)
하나님은 그분의 주권과 능력을 열방 중에 나타내십니다. 애굽 왕 바로는 자신이 애굽의 신이고
나일 강이 자기 것이라며 한껏 교만에 빠졌습니다. 또한 유다를 부추겨 그들이 하나님 뜻을 어기며
바벨론을 배반하고 애굽과 동맹을 맺게 했습니다. 그 결과 유다는 바벨론에 멸망당합니다.
애굽은 갈대 지팡이와 같아서 유다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그들을 넘어지게 합니다.
하나님은 바로를 큰 악어로 비유하시며 그를 나일 강에서 끌어내어 광야에 던져 버리고,
애굽을 황무지로 만들어 미약한 나라가 되게 하겠다고 하십니다. 이를 통해 애굽 백성은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은 갈대 지팡이와 같아서 우리가 의지할 만한
대상이 아닙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도움이시고, 하나님께만 구원의 길이 있습니다.
- 묵상 질문: 애굽 왕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 적용 질문: 문제를 돈이나 인맥으로 해결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하나님만 의지한다는 것은 내게 어떤 의미인가요?
애굽의 최후와 메시아 나라(29:17~21)
하나님은 세상 모든 나라를 통치하시며 구원 역사를 이루어 가고 계십니다.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긴 세월 동안 두로를 공격했으나 상처뿐인 승리를 거두었고,
막대한 손실을 메꾸기 위해 애굽을 무자비하게 공격했습니다. 하나님이 느부갓네살을 도구로
사용하셔서 교만한 애굽을 심판하신 것입니다. 애굽이 멸망하는 날,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한 뿔이 돋아나게 할 것임을 약속하십니다. 이는 이스라엘이 다시 회복되고,
궁극적으로는 세상 나라가 멸망할 때 메시아가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고 온 세상을 다스리실 것을 뜻합니다.
성도는 세상 역사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하나님의 주권에 순종해야 합니다.
- 묵상 질문: 장차 이스라엘 족속에게 돋아날 뿔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 적용 질문: 하나님이 모든 역사와 나라를 주관하심을 확신한다면
세상을 향한 나의 기도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자리에 저 자신을 올려놓는 교만과 세상으로부터 도움을 구하는 어리석음에서 저를 건져 주소서.
오늘도 함께 넘어질 세상을 붙잡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 나라를 받은 자답게 주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3
1.강에 기댄 애굽 책망(1-5)
하나님께서는 애굽을 향하여 예언하라고 하시면서 애굽을 표현하실 때에 강들 가운데 누운 큰 악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애굽이 나일강을 의지하였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하는 것으로 그들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나일강으로 인하여 풍요로움을 느꼈고 그것이 자신들의 자랑거리였습니다. 또한 나일강은 그들의 우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애굽을 향하여 노하시고 계십니다. 모든 자연의 주인이시며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는 아무리 넘쳐나는 나일강도 마를 수 있다는 것을 그들은 깨닫지 못하고 마치 나일강이 자신들을 지켜 줄 것인양 섬겼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책망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속에 각자에게 나일강과 같은 좋은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만약 우리가 우리에게 주어진 나일강을 마치 애굽이 숭배한 것처럼 의지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오늘 애굽에 노하심과 같이 노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항상 겸손함으로 받고 하나님을 높이는 종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애굽과 같이 내게 주신 나일강을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지 않는가?
2.애굽을 치시는 하나님(6-16)
하나님께서는 애굽이 이스라엘에 행한 악행을 기억하셨습니다. 그들이 이스라엘을 힘들게 하였고 자신들의 힘을 의지하여 이스라엘을 괴롭힌 것을 기억하시고 그들에게 합당한 벌을 내리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복은 나를 힘들게 하는 악인들의 모든 죄를 하나님께서 아시고 갚아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참으로 마음 든든한 일입니다.
그래서 다윗고 그 원수를 직접 갚지 않으려고 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공의로 그의 백성의 원수를 갚으심이 더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애굽의 자랑거리는 하루 아침에 사라지고 그 나라는 오랜동안 보잘것 없는 나라가 되어 버리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그분께 모든 것을 다 의뢰하고 신뢰하면서 사는 종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하나님의 공의에 나의 억울함을 맡기고 사는가?
4
애굽과 애굽 왕 바로에 대한 여호와의 심판의 말씀입니다 그 심판의 이유로 두 가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바로가 스스로 나일 강의 창조주인 체 했기 때문입니다 "이 강은 내 것이라 내가 나를 위하여 만들었다 하는도다"(겔29:1~6)
나일 강 지류에 운하 몇 개를 건설하고는 자기가 나일 강을 창조했다는 신화를 지어낸 것입니다 둘째는 애굽이 여호와의 백성의 갈대 지팡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애굽은 본래 이스라엘 족속에게 갈대 지팡이라"(겔29:6~7)
애굽은 이스라엘을 도울 것처럼 했지만, 도울 마음도 없었고, 도울 능력도 없었고, 도움이 된적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애굽으로 돌아가지 말라 경고하셨고, 애굽 강가에 흔한 갈대를 비유로 삼아 애굽을 의지하려는 것은 갈대를 지팡이 삼아 의지하려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 것임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앗수르 왕도 비슷한 비유로 말했던 것입니다 "네가 애굽을 믿는도다 그것은 상한 갈대 지팡이와 같은 것이라"(사36:1~6) 즉, 애굽 왕 바로가 나일 강의 창조주인 척 하였기 때문에 그의 왕국을 황폐하게 하실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겔29:8~12)
또한 애굽이 여호와의 백성의 갈대 지팡이가 되었기 때문에 영구히 미약한 나라가 되게 하신 것입니다(겔29:13~15)
그래서 다시는 자기 백성으로 세상을 바라보지도 의지하지도 못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들이 다시는 이스라엘 족속의 의지가 되지 못할 것이요"(겔29:16)
주님께서 이와 같이 애굽의 규를 치시고 나일을 마르게 하신 것은 우리로 주만 의지하여 주의 이름으로 승리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내가 그들로 나 여호와를 의지하여 견고하게 하리니 그들이 내 이름으로 행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슥10:11~12)
주님께서 우리에게 환난을 주시는 것은 주만 의지하여 주의 이름으로 승리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고후1:8~9)
그러므로 우리가 군대를 의지하지 않고 주만 의지하여 주의 이름으로 승리하기 원합니다(시33:16~20) 그러므로 우리가 활과 칼을 의지하지 않고 주만 의지하여 주의 이름으로 승리하기 원합니다 "나는 내 활을 의지하지 아니할 것이라 내 칼이 나를 구원하지 못하리이다"(시44:6~7)
그리하면 재앙의 날에 주께서 우리의 의지가 되시고 구원하실 줄 믿습니다 "그들이 나의 재앙의 날에 내게 이르렀으나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시18:18~19) 그리하여 우리를 견고하게 하시고, 항상 주의 이름으로 승리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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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9장 1- 16절
“갈대 지팡이가 아닌 하나님을 붙드십시오”
에스겔 29장 1–16절은 유다 백성이 군사적 도움을 기대했던 애굽과 바로를 향한 하나님의 심판 예언입니다. 바로는 나일강과 애굽의 번영을 자신의 능력으로 이루었다고 교만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애굽을 낮추심으로 모든 나라와 역사의 주권자가 여호와이심을 나타내십니다.
또한 애굽의 몰락을 통해 이스라엘이 세상의 권력과 인간적인 동맹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에스겔에게 임하여 애굽 왕 바로와 애굽 전체를 향해 예언하라고 명령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를 나일강 가운데 누워 있는 큰 악어에 비유하십니다.
바로는 나일강은 내 것이며 내가 그것을 만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애굽의 풍요와 권력이 자신의 능력에서 나온 것처럼 자랑하며, 창조주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하려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의 턱에 갈고리를 꿰고 그의 비늘에 나일강의 물고기들이 붙게 하여 강에서 끌어내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바로와 그를 따르던 세력들은 들판에 버려져 짐승과 새의 먹이가 될 것입니다. 이는 강대한 권력자도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는 무력하며, 그를 따르던 사람들도 함께 몰락할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애굽은 이스라엘이 의지했던 강대국이었지만 실제로는 쉽게 부러지는 갈대 지팡이와 같았습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을 붙잡았을 때 애굽은 그들의 손을 찌르고 어깨를 상하게 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애굽은 이스라엘을 돕지 못했으며, 오히려 더 큰 실망과 고통을 안겨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통해 세상의 힘을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 주십니다.
성도는 세상과 사람의 힘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애굽에 칼을 보내 사람과 짐승을 끊으시겠다고 선언하십니다. 바로가 나일강을 자신의 것이라고 자랑했기 때문에 애굽 땅은 황폐하고 폐허가 될 것입니다.
믹돌에서 수에네를 지나 구스 경계에 이르기까지 애굽 전역이 황폐해지고 애굽 사람들은 여러 나라 가운데 흩어지게 됩니다. 그 기간은 사십 년으로 표현됩니다.
이는 애굽의 자연환경과 경제력, 군사력과 미래가 모두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음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사십 년이 지난 뒤 흩어진 애굽 사람들을 다시 모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고향인 바드로스 땅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애굽은 과거와 같은 강대한 제국으로 회복되지 않고 낮고 미약한 나라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존재를 완전히 없애지는 않으시지만 교만한 권세는 꺾으십니다.
애굽은 다른 나라들을 지배하던 강대국의 지위를 잃고 여러 나라 가운데 낮은 나라가 될 것입니다.
그 결과 이스라엘은 다시는 애굽을 하나님 대신 의지하지 못하게 됩니다. 애굽을 바라볼 때마다 하나님을 떠나 세상의 힘을 의지했던 자신들의 죄를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잘못된 의지의 대상을 낮추심으로 자기 백성이 오직 여호와만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가 의지할 유일한 대상입니다.
나는 그동안 세상과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아왔는지 되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오직 하나님 한 분만 의지하며 주신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주 만물을 다스시고 운행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애굽 왕 바로의 모습을 통해 제 안의 교만을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
갈대 지팡이 애굽
무엇이 강해 보입니까? 무엇이 의지할만 합니까? 그러면 그것을 조심하십시오. 우리가 의지해야 하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의지하면 그것은 우리의 의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파멸케 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갈대 지팡이
오늘날 사람들이 무엇을 의지합니까? 그들이 의지하는 돈은 정말 강하고 힘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나중에 돈이라도 의지하려고 많은 돈을 모읍니다. 평생 돈 모으기 위해 산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돈 모으기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돈은 그 사람의 죽음을 막아 주지 못합니다. 그 사람의 돈은 가정의 행복도 보장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돈 때문에 자식들이 싸우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의지하기 전에는 튼튼한 지팡이 같아 보였는데 의지하여 보면 실제로는 힘없이 부러지고 오히려 의지한 사람을 다치게 하는 갈대 지팡이인 것입니다. 무엇을 의지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갈대지팡이 아닙니까?
의지하던 것이 무너질 때
"나라 중에 지극히 미약한 나라가 되어 다시는 열국 위에 스스로 높이지 못하리니 내가 그들을 감하여 다시는 열국을 다스리지 못하게 할 것임이라 그들이 다시는 이스라엘 족속의 의뢰가 되지 못할 것이요 이스라엘 족속은 돌이켜 그들을 바라보지 아니하므로..."(15-16절) 이스라엘이 의지하던 애굽을 하나님께서 철저히 무너뜨리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다시는 강대국이 되지 못하고 평생 미약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애굽은 무너지고 또 무너졌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의지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의지하던 돈이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의지하던 학력이라는 것이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의지하던 자식이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의지하는 그것이 무너질 때 우리는 어떻게 합니까? 혹시 지금 그 의지하던 것이 무너진 상태입니까? 그래서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원망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이해하지 못해 방황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 말씀을 다시 보십시오.
이스라엘이 의지하던 애굽이 무너졌습니다. 충분히 강하고 충분히 의지할만 하던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애굽을 철저히 무너뜨리심으로 이스라엘이 애굽을 바라보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합니까? 이스라엘이 바라보면 애굽은 '갈대 지팡이'였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바라보고 있는 그것들도 '갈대 지팡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무너짐으로 그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을 늦게 깨달으면 오히려 화가 됩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어떤 것을 의지하든 그것은 '갈대지팡이'입니다. 그 의지하는 것이 아무리 뛰어난 것이라 하여도 갈대지팡이입니다. 그러기에 혹 지금 당신이 의지하던 그것이 무너졌다면 그것이 갈대지팡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일찍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오히려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가 사는 것이 미약합니까? 우리가 사는 것이 미약한 것을 힘들어 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사는 것이 미약한 것은 그것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좋은 길이 될 수 있습니다. 세상이 실망만 줍니까?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그것을 계기로 세상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십시오. 사람들은 너무 많은 것을 의지합니다. 사람들은 그들이 좋아하는 그것을 너무 과신하며 과하게 의지합니다. 갈대지팡이를 과하게 의지하면서 분명히 넘어지고 아파합니다.
주변에 있는 무엇이 의지가 됩니까? 가지고 있는 무엇이 의지가 됩니까? 조심하십시오. 그것은 우리의 참다운 의지가 되지 못합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 의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만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마십시오. 세상의 돈이나 지식을 의지하지 마십시오. 그러한 것들은 모두 갈대지팡이입니다. 갈대지팡이만 바라보면서 살지 말고 참된 지팡이가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사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7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
1) 모든 성공과 번영의 근원은 하나님이십니다
바로는 나일강과 애굽의 번영이 자신의 능력으로 이루어진 것처럼 자랑했습니다. 그러나 자연과 생명, 재물과 권세는 모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입니다.
우리도 성공했을 때 자신의 노력만을 자랑하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와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인정해야 합니다.
2) 교만은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려는 죄입니다
바로는 자신이 애굽의 모든 것을 만들고 통제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인간이 자신의 능력을 절대화하면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는 교만에 빠지게 됩니다.
우리는 계획하고 노력하되, 최종적인 결과와 주권은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3) 세상의 힘은 갈대 지팡이와 같습니다
애굽은 강해 보였지만 이스라엘이 의지할 때 부러져 상처를 주는 갈대 지팡이가 되었습니다.
재물과 권력, 인맥과 경험은 필요한 수단이지만 우리의 구원자나 절대적인 안전망이 될 수 없습니다. 참된 의지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4) 잘못된 의지는 우리를 실망하게 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기도하기보다 애굽의 군사력을 의지했습니다. 그러나 애굽은 그들을 보호하지 못했습니다.우리도 하나님보다 특정한 사람이나 조건을 지나치게 의지하면 그것이 흔들릴 때 깊은 상처와 절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5) 하나님은 교만을 낮추십니다
애굽은 강대국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나라를 낮고 미약하게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과 지위를 자신을 높이는 데 사용하면 그것이 오히려 심판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성공할수록 더욱 겸손하고 정직하게 살아야 합니다.
6) 하나님의 심판 가운데에도 회복이 있습니다
애굽은 사십 년 동안 흩어지지만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정하신 때에 그들을 다시 모으십니다.
하나님의 징계는 단순히 멸망시키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교만을 꺾고 올바른 자리로 돌아오게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삶의 적용 방법
가정에서
가정의 행복을 재산과 자녀의 성공에만 두지 않고 믿음과 사랑, 감사와 화목을 우선합니다. 부모의 경험과 권위를 절대화하지 않고 배우자와 자녀의 의견을 겸손하게 듣습니다.
가정에 문제가 생겼을 때 인간적인 계산만 앞세우지 않고 먼저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지혜를 구합니다.
직장에서
성과와 직책을 자신의 능력만으로 얻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동료와 직원들의 수고를 인정합니다. 권한이 커질수록 더욱 겸손하게 섬기며, 다른 사람의 공로를 가로채지 않습니다.
특정 고객이나 인맥만을 지나치게 의지하지 않고 정직과 품질,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관계를 만들어 갑니다.
교회에서
교회의 재정과 규모, 유명한 지도자나 프로그램을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지 않습니다. 교회의 참된 힘은 말씀과 기도, 성령의 역사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기억합니다.
직분과 봉사 경력을 자랑하지 않고 받은 은사를 성도와 공동체를 세우는 데 사용합니다.
개인의 삶에서
내가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재물, 건강, 가족, 직장, 지위 또는 경험이 하나님보다 더 큰 안전망이 되지 않았는지 점검합니다.
계획이 무너지거나 의지하던 사람이 도움을 주지 못할 때 절망하기보다, 하나님께서 나의 의지의 중심을 바로잡고 계시는지 묵상합니다.
구체적인 실천 방법
매일 아침 생명과 능력, 일할 기회가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좋은 성과를 얻었을 때 하나님께 감사하고 함께 수고한 사람의 공로를 인정합니다.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합니다.
내가 잃으면 가장 불안해질 대상이 무엇인지 기록하고, 그것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재물이나 사람을 의지하되 하나님보다 앞세우지 않았는지 점검합니다.
가정과 직장에서 자신의 경험만 주장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합니다.
어려움을 만났을 때 형편만 회복되기를 구하지 않고 믿음과 성품이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실패와 낮아짐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교훈을 발견하고 감사할 제목을 찾습니다.
2026년 7월 23일 기도문
하나님, 오늘도 말씀을 통해 제가 무엇을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눈에 보이는 힘과 사람, 환경을 하나님보다 더 신뢰했던 모습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것은 언제든 흔들릴 수 있지만,
주님만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반석이심을 믿습니다.
제 삶에서 잘못 의지하던 것을 내려놓게 하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먼저 하나님께 무릎 꿇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담대히 살아가게 하시고,
제 삶을 통해 하나님만이 참된 구원이심을 증거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우주 만물을 다스시고 운행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애굽 왕 바로의 모습을 통해 제 안의 교만을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혜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제 능력을 자랑하지 않게 하시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감사하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만을 제 삶의 영원한 반석으로 삼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저의 교만을 낮추시고 남을 정죄하거나 원망하지 않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바로 세우시는 사랑의 손길을 깨닫게 하옵소서.
믿음과 성품이 새로워지는 참된 회복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저의 모든 삶을 통해 오직 하나님만이 주 여호와이심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성공할 때나 실패할 때나 겸손히 하나님을 신뢰하게 승리하게 하옵소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온 세상과 모든 나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나일강과 애굽의 번영을 자신의 능력으로 이루었다고 자랑했던 바로의 모습을 통해 제 안의 교만을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가진 건강과 지식, 경험과 재물, 지위와 인간관계가 모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혜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좋은 결과를 얻었을 때 제 능력만을 자랑하지 않게 하시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함께 수고한 사람들에게 감사하게 하옵소서.
제 마음속에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것이 있다면 깨닫게 하옵소서.
재물과 사람, 권력과 경험을 부러지지 않는 지팡이처럼 여기지 않게 하시며,
오직 주님만을 제 삶의 영원한 반석으로 삼게 하옵소서.
사람의 도움과 세상의 제도를 사용할 때에도 그것들을 하나님보다 앞세우지 않게 하시고,
모든 결정 가운데 먼저 주님의 뜻을 구하게 하옵소서.
유리한 조건보다 정직을 선택하고, 눈앞의 성공보다 믿음과 순종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저의 교만을 낮추시고 잘못된 의지의 대상을 흔드실 때 원망하지 않게 하옵소서.
그 과정을 통해 저를 버리시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바로 세우시는 사랑의 손길을 깨닫게 하옵소서.
어려움과 징계 속에서도 회복의 소망을 잃지 않게 하시며,
단순히 이전의 형편으로 돌아가는 것보다 믿음과 성품이 새로워지는 참된 회복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가정에서는 물질보다 믿음과 사랑을 소중히 여기게 하시고,
직장에서는 성과보다 정직과 섬김을 앞세우게 하시며,
교회에서는 사람의 능력보다 말씀과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저의 모든 삶을 통해 오직 하나님만이 주 여호와이심을 나타내게 하시고,
성공할 때에도 실패할 때에도 겸손히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