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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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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박한 영상방 영화 '파리넬리' ost 中 / Lascia ch'io pianga(울게하소서) - Handel |-캬..정말심금을 울립니다.
최고로가는길 추천 0 조회 2,829 05.04.08 05:47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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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07 17:27

    첫댓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이네요^^ 하지만 한류영상관 무관한한듯^^ 기타영상방으로 옮겨주세요~~

  • 05.04.07 18:02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4.07 18:07

    이 장면 때문에 몇번 봤는지 모르겠네요!

  • 05.04.07 18:18

    저두여...정말 ....ㅠㅠ.너무 좋아하는데..

  • 05.04.07 18:52

    진짜 자르면 목소리가 저렇게 되나요?? 이해가 안감;

  • 05.04.07 19:22

    이 노래..고유진이 잘부르잖아요.....성악과 출신이라던데...

  • 05.04.07 20:20

    무조건 자른다고 저렇게 되진 않구요. 될만한 사람을 잘 골라서 잘라야 저렇게 됩니다.

  • 05.04.07 21:34

    ★심심해님 >몸소 한번 실천해서 보세여..공부에 매진하게 될것입니다!!!!!!!!

  • 05.04.07 21:19

    저는 이영화 못봤는데 저 남주인공이 목 잘라서 목소리 저런건가요??

  • 05.04.07 21:49

    목을 자른게 아니라 번성기가 오기전에 거세를 했습니다. 꼬마애를 아편이 담긴 통에 몸을 담그는 장면이 있는데 그게 거세시키는 장면이죠. 피가올라오는 장면이 나올껍니다.

  • 05.04.07 21:52

    변성기 전에요.. 저도 이 영화 너무 좋아서 몇 번이나 봤는데.. 근데 한류는 아니지 않나요? ;;

  • 05.04.07 22:05

    학교에서 최근 배우고 있는 노래인데.. 정말 좋네요.^^ 내일 음악시간이 들었네요.

  • 작성자 05.04.07 22:05

    아..지송지송 ..또..옮기기 그러니깐..그냥..봐주세염...아..넘좋다..

  • 05.04.07 22:17

    아이가 들어가는 물은 바로 납물이지요 거세를 할때 바로 자르는 방법이 있고 저렇게 물에 담가서 서서히 죽여버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검색을 해보시면 아실수 있을겁니다. 그래서 대부분 납 중독으로 인해서 일찍 죽은 사람들이 많죠

  • 05.04.07 22:45

    아!! 저 이영화 정말 정말 정말 좋아해요~~~~~~ㅠ_ㅠ

  • 05.04.07 22:52

    파리넬리라는 이 영화 (남성거세 소프라노 가수- 카스트라토) 실존인물 파리넬리를 토대로 만들었어요. 실제로 파리넬리는 키가 150~160정도로 작고 아담한 미소년의 이미지에 대단한 실력을 가지고 있어서...공연때마다 실신하는 귀족여인네들이 많았데요.;그런데 저 목소리는 여자 소프라노 목소리+컴퓨터 합성이래요.

  • 05.04.07 22:52

    아~ 이 영화 또 보고 싶따~좀 심하게 야하긴 하지만...-_ㅠ

  • 05.04.07 23:03

    학교에서 배우는 노래 -0- 아 가슴이 울린다 -0-;;

  • 05.04.07 23:40

    이거봤을때가..중1때였나..~칭구들이랑 비됴빌려서 봤었던기억이..그당시엔 내용이 잘이해가 안갔었는데~나중에 다시보니 그야말로 개감동 ㄱ- .. ;;

  • 05.04.07 23:58

    ↑↑↑ 윗 분...싸커월드 출입하시나 보죠~~개감동~~ㅋㅋㅋㅋㅋ

  • 05.04.08 01:16

    여자목소리뿐만 아니라 여자+남자 의 합성과 컴퓨터를통학 수정작업이있었다고합니다. 저걸 녹음하기위해서 수업이 많은 녹음을했다죠..

  • 05.04.08 01:17

    특히 그 고음장면..^^a

  • 05.04.08 04:53

    저도 중학교 때 음악시간에 봤는데.. 그 이후로 좋아하는 영화 BEST에 들어간다는.. 근데 저 물 납물이었나요? 전 아편물로 알고 있었는데. 아편이 마취와 진통제 효능이 있잖아요.

  • 05.04.08 08:19

    18세이상영화인데... 학교에서 보다니... 하긴 나도 찔리는데가 있긴하지만..

  • 05.04.08 15:49

    난 우유인줄 알았는디.. 저도 이 영화 정말 감명깊게 봤어요.. 한번보고 이해안가서 몇번 봤던 기억이 나네요..^^

  • 05.04.08 17:56

    그런데 왜 거세한거죠??번성기가 오기전에..

  • 05.04.08 18:55

    거세를 하지 않으면 남성호르몬이 분비되게 되고 변성기가 되면서 목소리가 변하니깐 소프라노 영역을 제대로 표현하기 힘드니깐 거세를 한거죠 가혹한 운명을 태어나거죠..

  • 05.04.08 19:04

    아..좀더 강압적인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된줄 알았는데..어쨌든 이노래에 중독됐음..영화 다운받아서 함 봐야되겠다^^

  • 05.04.09 02:07

    납물은 아닌듯 싶네요 납 녹는점이 400도 상인데 거기 사람 들어가면 타죽어요 딸기님이 말씀하시는건 수은 인듯하네요 옛날 서양에서는 여자들이 미용목적으로 수은 먹고 바르고 했다네요 얼굴 하얏게 할려구 중독되어 죽어가는것도 모르고 창백해 보이니깐

  • 05.04.09 16:17

    정확히 말해.. 납분(납가루)를 탄 물입니다. 저당시만 하더라도, 납은 만병통치약(?) 이었습니다. 납분은 화장용에도 쓰이다가, 1900년대 와서 납중동이 알려져서 사장되었죠. 베토벤은 납중독이 된 물고기 먹다가 죽었다는..

  • 05.04.09 16:17

    거세의 종류는 3가지가 있습니다. 1. 무식하게 다 자른다.(고환부터 거시기까지..) 2. 고환의 핏줄을 살짝 끊어논다. 3. 고환을 실줄로 묶어 썩힌다음 고환만 잘라낸다.

  • 05.04.09 16:19

    근데.. 2,3번의 경우.. 거시기가 발기가 될때도 있습니다. 성적능력은 저하되지만.. 발기가 되서.. 많은 귀분인들이 좋아했다 하덥니다. ㅡ.ㅡ 부드럽고 앙증맞았다나?(19세금) 하여튼.. 그럼

  • 05.04.09 23:57

    -0- 아편물이라고 들었는데? -0- 저도 빛바랜 마음님처럼 학교선생님께서 보여주셨다는 '' 편집된 동영상이요 ''ㅋ 아편물이 맞지않나요? -0-

  • 05.04.10 12:58

    아편물 맞아요 어제 술먹으면서 봤는데 주인공이 잠못들때 마시는물도 아편이에요 그런데 고환까지만 거세한거같은데요 여자와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는거보면..대체 어디까지 거세를 한것일까 ㅡㅡ;

  • 05.04.10 14:44

    아.. 그런가.. 제가 잘못 알고 있떤 부분이 있었네요. ㅡ,.ㅡ 뭐.. 살짝 핏줄을 끊었떤가.. 아니면 고환을 떼어버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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