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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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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기절하는 뜨거운 맛
송지학 추천 0 조회 148 24.09.27 06:4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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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7 09:44

    첫댓글 저는 맵지 않은 고추는 먹지 않습니다 ㅎ
    야무지게 매워야 고추가 맛있답니다 ^^

  • 작성자 24.09.27 19:58

    개인 취향이시니 본인이 선택한 매운 맛을 잘 찾아 즐기시면 되시겠습니다.

  • 24.09.27 10:31

    니들이 게맛을 알아? 가 아니라
    니들이 진짜 매운맛을 아냐 가 되겠네요


    저는 살짝매운거는 먹지만
    매운거 먹으면
    속쓰리고 식은땀 납니다,,ㅎ


    저는 은진 송 입니당,,ㅋ

  • 작성자 24.09.27 20:00

    저는 여산의 큰집이네요!
    반갑고요, 늘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 24.09.27 11:45

    넘 매운거는
    위를 자극. 해서
    안 좋습니다

  • 작성자 24.09.27 20:01

    적당하면 좋은 점도 많지만 모든 것이 지니치면 좋지 않지요!
    과유불급이라고 하는 말씀입니다.

  • 24.09.27 13:49

    아따 잘 알겠어요

  • 작성자 24.09.27 20:02

    그냥 자기에 맞게 즐기시면 되시나이다.

  • 24.09.28 09:13

    저는 많이 매운것은 먹으면 속이 쓰려서 매운 짬뽕도 못먹습니다 ^^

  • 작성자 24.09.28 09:12

    저는 조금만 먹어도 와르르르하고 무너 집니다.
    안 맞으면 안 드시는 걸로 하시면 제일 편안하십니다.

  • 24.09.27 23:06

    저는 매운 음식을 먹긴합니다만 즐기진 않습니다.
    그에 비해 제 와이프는 매운 음식을 너무 잘 먹습니다,
    저는 혀도 못 대는 것을 날름 날름 잘도 먹어 치웁니다.

  • 작성자 24.09.28 09:13

    그 정도시라면 저는 경이로운 눈길로 보곤합니다.
    한편 부럽지만요!!

  • 24.09.28 17:01

    매운 거 좋아 하던 시절이 젊은 시절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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