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생각해 봐요.
내 인생이 트라 우마는 어찌 할까..
참 서글퍼요. 슬프고 화나고
그러나 인생이 살면서
좋은 일이 많아요.
트라 우마 겪고 슬기 차게 이겨내자.
제일 먼저 겪은 것은
저는 정규 교육 중학교 끝났습니다. 집안에 가난하여
고등학교를 못 했어요.
그 때 시골에 어떤 아저씨
이런 말 했지요.
“저 애랑 사귀지 마”
문뜩 ~그게 트라 우마 심하게 겪어요.
그래~~~~ 공부하면 되.
그 뒤로 서울에 학원 다니고
대입 검정고시 합격 했어요.
트라 무마~~딴 사람 같아요.
충분이 이겨내고 학교 다니며
직장 다녔어요.
방송대. 경제학과, 국문학과 나왔어요.
그리고 세월이 흘러
50대에 이릅니다.
친구들 다 결혼 했고
저도 늦게 결혼을 하였습니다.
갑자기 머리 아파
뇌졸중이 왔습니다.
인생이 끝났다고 친구들에 말했어요.
그래~~돈도 없고, 아이 한 명입니다.
더욱 열심히 살자.
운동하자. 새벽 6시에 일어나 운동하고
재활 치료 받고 저녁에 또 운동하고~~
자신과 싸움이 시작됩니다.
언어도 안 되고 말도 안 되고
미칠 지경입니다.
그래도 아들이 말합니다.
“아빠 빨리 와, 아빠가 없으니
심심해“
아~~그렇구나.
열심히 운동하고 퇴원하고
슬픔이 멀리 가고 이제 기쁨 찾아 합니다.
50 먹어서 돈이 없고,
간신이 강동 구청에 도서관에 일 합니다.
한 달에 375,000원 감사하지요.
내 용돈. 재활 식사 값 용돈, 10만원 충분합니다. 4년 동안 일하고
1년에 300만원 모았습니다.
27만원 갖고 주식 투자 합니다.
동생이 형님 아프다고 500만원 주웠어요.
또 저한데 교통사고 발생합니다.
200만원 합의 보고, 그 돈으로 주식 투자를 합니다.
총 자본 2,000만원 가지고 합니다.
친구들에 말합니다.
그때는 주식 시장이 호황입니다.
누구나 따러 갑니다.
와~주식 투자 잘 해.
10년 동안 주식 투자를 합니다.
저는 1년간 국내 주식 투자.
10% 하고 해외 주식 90%를 합니다.
인도. 베트남, 브라질, 미국~~이렇게 합니다.
지금은 다른 사람에 돈 빌리지 않고
잘 살고 있어요.
친구들에게 인도펀드 신청해요. 미국 좋아요.
정말 좋아요. 자기 돈으로 합니다. 절대 꾸어 안 합니다.
50대에 가난 하여 진짜 슬픔이 몰려 왔어요.
60대에 집이 있고,
돈 꾸어 달라고 하지 않고,
꾸준히 주식 투자를 합니다.
내가 격어 던 트라 우마.
그건 어떻게 생각 합니다.
긍정적 사고 갖고 살아갑니다.
요즘 시민대학 강의 받고,
수영장 가고, 500만원 가지고
상장하는 회사 찾아 갑니다.
하루가 잘 갑니다.
한 편으로 훌륭하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