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커낙스의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2011 서부콘퍼런스 결승전(라운드 3) 일정이 10일 오후 발표됐다. 커낙스는 디트로이트 레드윙스나 새너제이 샥스 중 12일 경기의 승자와 5월 15일부터 스탠리컵 결승 진출권을 놓고 대결을 벌인다. 연륜으로 버티고 있는 레드윙스과 패기있는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샥스는 2차전 현재 3대3(7전 4승제)으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디트로이트와 맞붙을 경우 커낙스가 치를 7경기는 ▲ 5월 15일 일요일 오후 5시(홈경기) ▲ 5월 18일 수요일 오후 6시(홈경기) ▲ 5월 20일 금요일 오후 5시(원정경기) ▲ 5월 22일 일요일 오후 12시(원정경기) ▲ 5월 24일 화요일 오후 6시(홈경기) ▲ 5월 26일 목요일 오후 5시(원정경기) ▲ 5월 28일 토요일 오후 5시(홈경기) 순으로 열린다. 레드윙과 만나게 되면 대부분의 일정은 동일하지만 20일과 26일 경기는 한시간 늦은 6시에 있다.
밴쿠버 커낙스는 2차전에서 만난 내쉬빌 프레데터스를 6번째 경기에서 4대2로 17년 만에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서부컨퍼런스 결승에 오른 상태다. 여느 해보다 수비와 공격 모두 강한 전력으로 스탠리컵 우승까지 노리고 있다. 모든 경기는 공영방송 CBC 가 중계방송을 할 예정이며, 라디오(AM 1040)로도 중계를 한다
첫댓글 어제 경기 정말 멋졌죠~~ 3:2 win!!!!!!!!!!!!!!!!! go canucks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