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일이 생겨서...인감도장을 만들고 인감증명서를 떼야 하는데..
이놈들이 자꾸 뭐한다 뭐한다..이러니 불안하긴 하네여..
인감증명서 만들때 딴데 처다보고 눈감고있어야 하나...
내가 보고 듣고 느끼고 맛보는 뭐든지 다 모니터링하고 저장한다고 맨날 협박하는데
할테면 해보라고 해도 아무일도 안일어남.....
금융감독위인가에 개인정보 누출 신고해서 그런지...
맨날 통장 털어간다...새벽에 통장털리니 신고해라 하도 떠들어서...
제가 은행찾아가서 지급정지를 걸어버리고 생활하기도 했네여..
시골에 있는 가족중 누가 칼에 찔려 쓰러졌다 누가 위독하다 해서..
3번..인천에서 경기도 여주까지 오밤중에 택시타고 내려갔다가...
오히려 가족이 무섭게 자꾸 왜 그러냐고 병원좀 입원하라고 할정도네여..
이놈들 아무생각없이 장난치는게 사람새끼가 아닌가 할정도...
시골 내려가려 하면 못내려오게 하려고 머리쓰는거 같은데...
아마도 안좋은 소문퍼트려 놓은듯...
최초 인지상황때.. 누군지 의심할만한 여러 문제가 있엇거든여..
비인지때 함정만들려고 환청으로 유도를 했는데...
시골에서 동네사람으니 누가 떠들거나 부르면 의심없니 나가고 내다보자나여...
그걸 이용하던데..그래놓고 다른사람 마주치거나 하면 지들과 한패라고 의심하게 하고.
인감증명때야하는데...불안하긴 하네여.
첫댓글 인감증명서 필요하다면 인감도장 만드세요. 본인의 인감증명서 제출로 말미암아 사기 당하는 일만 없도록 조심하면 됩니다.
경험에 의하면 인공 환청환시,인공 꿈은 무시(무관심)가 정답인 것 같습니다.
대화자간 입술을 보고 한 말만 신뢰하세요.
대화자간 이라도 놈들의 말 끼워 넣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심리조종,신체조종으로 대화자에게 그런 말이 나오게 해서 열 받게도 합니다.
그런 말은 무시하세요.
인공 환청환시에 놀아나면 가해자들에 의하여 그들의 의도대로 그 누구 에게도 신뢰 받지 못하는 정신병자로 만들어지고 맙니다.
그리고 쉽지는 않겠지만 가해자들의 조직스토킹이 있을 때는 인과관계 있는 증거를 수집하세요.
오리발 못 내밀도록 '인과관계 있는 녹음녹화,증거확보'가 중요합니다.
검찰수사관도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인감 도장 편히 만드세요
뇌해킹해서 돈이나 빼가고 사기나 치려면 이재용이나 부자들한테 했거나 이미 난리가 났어야죠
재들 말만 그렇치 할수있는거 없어요
이미 통장비번에 주민번호에 집주소에 집비밀번호에 모르는게 없을텐데 하는일 없잖아요 인감도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