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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크루즈 여행 5편 (로마제국)
낭주 추천 2 조회 391 24.09.27 20:2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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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7 20:58

    첫댓글 올만에 얼굴 뵙습니다..
    건강하고 다정하게 여행하시는 두분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늘 지금처럼 요~

  • 작성자 24.09.28 06:27

    희수님 안녕하세요.
    첫 댓글 주셔 감사드리며 품격이 묻어 나오는
    인간미를 느낍니다.

  • 24.09.27 21:02

    사진은 2~3장만 올리라는
    삶방 규정이
    있습니다.
    탈퇴했다 다시 와서
    잘 모를 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고맙죠?
    그럼 500원만 주쇼~

  • 작성자 24.09.28 06:31

    내가 만들었던 규정이 승계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통상 기행문이나 행사(모임) 글은 예외로 한답니다.

    그러나 핸펀으로 올리다 보니 싸이즈 조절을 몰라
    보기가 흉헤서 삭제 할겁니다.
    금년 혹독한 일기에 농장에 피해는 없었나요/ 고맙습니다.

  • 24.09.27 21:06

    오모나~
    너무 반갑습니다.

  • 작성자 24.09.28 06:33

    네~ 나국화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누렸으면 기원합니다.

  • 24.09.27 21:17

    세번째 사진은
    스페인계단 같아요.
    영화 로마의휴일에서 그레고리펙과 오드리햅번이 아이스크림을 먹던~~
    저는 93년도에 로마에 댕겨 왔습죠

  • 작성자 24.09.28 06:34

    아~ 율리아나님 여행매니아라 잘 아시네여.
    사진 싸이즈가 너무 커 삭제 할테니 양해를 바랍니다.

  • 24.09.27 22:31

    유럽 여행은 걸어다닐 힘있을 때
    가는 곳이지요.
    건강하고 즐거운 여행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9.28 06:36

    서글이님 잘계시지요.
    건강할때는 먹고사느라 바빴고
    이제 좀 쉬면서 여행도 즐기려니
    몸이 따라주질 않네요.
    들려주셔 감사합니다.

  • 24.09.27 22:38

    낭주님을 삶의 방에서 다시 뵙게 되는군요.
    감회가 깊고 대단히 반갑습니다.
    럭셔리한 유럽 크루즈 여행을 다녀오셨다니 축하말씀 드립니다.
    앞으로 삶의 방에서 자주 뵙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9.28 06:39

    존경스런 곡죽전님 나한테는 굽은솔로
    이미지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야탑에 살고 계시지요.
    오래전에 융숭한 대접을 받은 기억도
    늘 상기하고 있습니다.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 24.09.28 00:17

    참으로 오랜만에 사진으로 뵙습니다.
    10년전보다 더 젊어지신듯 ..ㅎ..건강해 보이십니다.

    회고컨대
    낭주님 방장하실 때
    제 카페 활동량도 많았습니다.
    그 당시 큰 격려의 말씀들..잊지 않습니다.

    늘 건강 함께 하시고
    다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9.28 06:41

    옛날이나 지금이나 영국 신사 같은 귀하의 매너에
    늘 친밀감을 느낍니다.
    성실한 귀하의 향기를 느끼며 답글에 가름합니다.

  • 24.09.28 03:55

    크루즈여행의 즐거움은
    보고 먹고 쉬고 가끔은
    지루할수 있지만 그래도
    천국의 느낌이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24.09.28 06:43

    크루즈여행은 2박3일 싼박한 일정이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지루해서 혼났습니다.
    부산에서 대마도 인천에서 중국 이런 코스가 잼있다고 하데요.

  • 24.09.28 05:21

    크루즈여행 멋찌십니다
    여행을 할수 있다는 것
    기쁨이지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9.28 06:44

    귀하의 덕담에 감사함을 보냅니다.

  • 24.09.28 11:43

    저도 로마 여행하면서
    도시가 정밀하고
    계획된 도시 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 24.09.28 12:22

    네 저도 크루주 여행~~할 수 있는까
    희망 갖고 삽니다

  • 24.09.28 14:21

    재밋습니다.
    여행기가 기달려집니다

    로마.추억이 많습니다.

    솔직한 이바구가
    넘 실감납니다
    화장실 불편
    하고
    기지기 까지.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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