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거농협 대위원 선출이 임기 2년으로 3월8일 경선으로 선출합니다.
대상은 경제사업 이용액 통장 평잔 등 자격이 갖추어진 조합원은 지난 2월 26~27일 농협 총무팀에
주민등록 초본을 제출하고 후보로 등록하면 3월8일 마을회관에서 마을조합원들이 투표하게 됩니다.
우리마을은 농협의 운영상 조합원들이 최대한 많이 이해할 수 있도록 두루 여러의견을 종합하여
이장이 지명하여 후보로 등록하면 무투표로 당선되어 2년간 대위원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이번에 추천된 대위원은 우선 부녀회장. 지도자 2명은 봉사직으로 농협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견문을 넓히고 인맥도 쌓아 마을 발전에 기여토록 하고 . 이복상씨는 정규옥씨께서 아내로서 그동안 마을
발전에 앞장서왔고 당년 71세로 그동안 공직에서 많은 사회경험을 토대로 마을발전과 농협.조합원 실익에
대변자로서 적합하여 추천하게 되었으며 김태호조합원은 지난날 아버님께서 마을발전에 앞장서 왔으며
어머님께서도 현재 노인정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본인은 성거주민자치회 위원활동과 요식업관련하여
성거농협 하나로마트.주유소 이용고가 많아 앞으로는 다방면으로 농협발전이 절실하여 대변할 수있는 기회를
주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대상자가 많았으나 다음기회에 추천토록 주민의견이 있었다는 소식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