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 24회(회장 박종래.총무 오정민) 산행방(산행 대장 고상표.총무 최용우)은
제161회차 산행지를 김유정 역 근처에 김유정 생가를 방문하고 금정산 아래로 있는 실례길
걸어 보고요. 레이 바이크를 예약을 해 두었기에 점심으로 춘천에 맛집 철판 닭갈비집으로
이동하여 맛있게 먹고요,
잼난 레일 바이크를 타면서 우리는 아름다운 추억을 또 만들고 왔네요.
우리에 깃발아래 매달 세째주 일요일날 산행은 14년째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요.
집에서 새복에 나가는 버스는 한가한 모습 입니다.
상봉역에서 탑승한 경춘선은 자리가 없어서 맨바닥에 기냥 않아서 1시간30여분 가야 합니다.
환갑인 나이지만 아직까지 젊음을 가지고 있어서 서서 1시간20분 동안 김유정 역까지 갑니다요.
김유정역에 도착을 했네요,
종래 회장님이 먼저와서 반겨 주고요~~~
김유정 생가와 문학촌을 들러보고요,
문화촌 들러 보고요, 막걸리 한잔씩 허고 김유정 실례길을 걸어 볼까 합니다.
요번 산행에는 제주에 살고 있는 경수 칭구가 서울에 볼일이 있어 날아와서 산행에 같이 참석해 주었네요.
실례길을 안내해주는 종래 회장님이 안내를 합니다.
이름모를 이쁜 꽃 입니다.
산속에 산딸기도 많이 열려 있고요~~
제주에서 온 경수 칭구에 모습 입니다.
실례길은 이런 모습에 길 입니다.
이런 야생화도 많이 있고요~~~
1시 40분에 출발하는 레일바이크 예약 땜시 쫌 바쁘게 움직 입니다.
내가 놀던 시골길이 실례길 이네요.ㅎㅎㅎ
오미자가 익어 가고 있네요.
김유정 문화촌에 내려 왔습니다.
미리 주문해둔 철판 닭갈비 집입니다.
맛~있어 보인 닭갈비 모습 입니다.
다~~함께 건배도 하고요~~~
맛~~~있어서 다 먹은 모습 입니다.
식당에서 봉다리 커피 한잔씩 허고요~~~
예약한 레일 바이크 장으로 가 봅니다.
4인용 3대를 예약 했는데 8명이 참석해서 1대를 팔기위해 고대장님이 애쓰고 있습니다.
미리 연습하고 있는 칭구들 모습 입니다.
미리 줄서서 타려고 가는 일행들 입니다.
먼저 출발하려고 먼저 앞쪽으로 갑니다.
뒤에 오는 칭구들 모습 입니다.
선두에 미자.종래 칭구가 타고요.
4인승에 타고 오고 있는 칭구들 모습 입니다.
건널목도 지나고요~~~
레일 바이크
뒤에 차들이 오지 않아 오디도 따 먹으면서 즐기면서 갑니다요.
뽕나무 가지채 꺽어와서 오디를 따먹고 있는 칭구들 모습 입니다.
용우도 마냥 즐겁기만 헌거 봅니다요~~~
3개에 동굴을 지나는데 이쁜 조명.은하수동굴. 나이트 클럽과 사이트와 음악이 있는 동굴을 지나게 되었더군요.
이색적인 분위기를 동굴에서 연출을 합니다요.
먼저 갔던 빈차들을 꼬마 기차가 끌고 오고요~~
멋진 조명들이 있었고요.
의암호 주변에 멋진 모습과 함께 진행 됩니다요.
다~~~들 좋아라 합니다요,
환상적인 터널 구간들 감상 해 보세요.
종점이 가까워 진 곳 입니다.
이렇게 재미난 여행도 하면서 우린 또 익어들 갑니다.
순수하고 청순하게 맘껏 웃고 놀고 왔지요~~~
자연을 벗~삼아 즐기면서 살아가는 좋은 칭구들 모습 입니다.
우리에 가야하는 길이 이렇게 평행선처럼 굴곡없이 이어지길 기원을 해 봅니다.
오디를 따~~먹으면서요~~~
미지에 동굴을 탐험하는 칭구들에 앞날에 건강하고 장한 모습들이 쭉~~이어가길 기원 합니다.
환승 꼬마기차에 탑승하여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 책임자로써 고대장님이 선서를 합니다요.
레일 바이크 타고 있는 ~용우 칭구 인증샷 입니다.
레이바이크 타고 강촌역 부근 종점에 도착하여 단체 인증샷 남겨 봅니다,
미자 칭구 입니다.
경수 친구도요~~~
이곳에서 막걸리와 쇠주 한잔씩 하면서 모두들 도착 하길 한시간 남짓 기다려야 합니다.
신자칭구 이고요~~~
우리에 고대장님 입니다요,
아직도 계속 들어 오고요~~~
용우 총무님 이고요~~~
미자 칭구 입니다.
왜~~그래요~~고대장님아~~~
정식이 칭구 입니다.
구강촌역 까지 꼬마기차가 태워 줍니다. 정식이 칭구고요~~~
경수 칭구 이고요~~~
고대장님 이고요~~~
강촌역에서 김유정 역으로 관광버스가 태워다 줍니다요~~~오늘 여러가지 타 봅니다.
기어이 회장 칭구가 아이스크림 먹고 가라고 합니다.
다~~들 감사히 열심히 묵을라고들 합니다.
옛~적에 먹어 봤던 뷰라보 콘 입니다. 700원!!! 왜그리 싸게 샀는지 모르겠서요~~알바생이 잘못 계산헌거 같애요~~ㅎㅎㅎ
전철타고요~~먼길 또~~~갑니다!!!
이렇게 멀리 전철만 6시간이 넘게 타고 먼길 다녀 왔습니다.
다들 고생들 하셨고요~~~
담에 7월 14.15일은 영월 동강으로 1박2일 래프팅 하려고 떠납니다.
많은 칭구들에 참여를 바램 하면서 6월 산행을 마감 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담달에 또 만나요~~~~
2018년 6월 17일 마당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