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언덕인터벌을 했기에 목요일 새벽은 가볍게 5km 만 뛰어 주었다
스트레칭과 폴롤러로 최대한 몸을 풀어 주고 하루를 시작했고
다음날 금요일 훈련은 오전 우리 회사 정비를 가볍게 오전만 해주고 12시쯤 헬스장에 도착한다
훈련이 끝나고 다른 일정이 있기에 시간이 조금 빠듯하지만 그래도 차근차근 5km 몸풀이 주고
훈련을 시작 한다
저번 언덕 훈련을 가볍게 소화 했기에 오늘 인터벌은 자신있게 하겠다
일단 저번 자료를 보면 17km까지 빌드업을 했기에 16시에 17까지는 무난하리라 판단하고
오늘은 16km/h에서 3회전 그리고 몸상태를 보면서 하기로
1회전은 밀에 올라가 16km/h까지 올려서 1.000m를 채우고
바로 양옆으로 나와서 속도를 9km까지 내려 준다
다리밀에 올라가 150m까지 뛰어 주고 밀위에서 50m구간에서 16km/h까지 속도를 올려 주면
정확하게 1.200m에서 16km/h 속도가 나온다
이런식으로 3회전을 해주었고 몸은 아주 가볍다
그러면 더올려 볼까나
4회전 16.5km/h
5회전 17km/h 다음 단계까지 올려 말어
6회전 17.5km/h 오늘 몸이 너무 가볍게 잘나간다
그래도 조금씩 올리 자는 마음으로 여기까지만 해준다
정리 운동을 무려 30분 해주고 다음 일정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