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희망으로 떠오르는 유승민후보 방황하던 보수유권자들이 희망을 보는거 같다. 부끄러운 과거에 방황하다. 과거 청산을 외치며 일관성을 유지하는 유승민후보의 선거운동이 자신들 잘못을 모른체 상대국민과 후보를 오직 반공프레임으로 실패한 과거 전법을 구사하는 독재잔류가 아닌 보수의 새로운 새로운 비젼을 유승민후보가 제시하고 있다.
미국에 노하는 김정은 대항후보로서 유승민 민족의 자존감을 걸고 미국에 대항하는 김정은 대미노선이 트럼프대통령으로 하여금 한국의 만만한 대통령과 다르다는 인식을 하게 되고 강국이 무력으로는 뭉친약소 국가를 이길수 없고 이긴적이 없다는 것이 역사적 증거다. 이는 우리 지도자들이 외세에 의존하지 않고 민족내부의 교통에 우선 할때만이 미국국민과 지도자들에게 인정 받을 수있다는 교훈을 보여주었다.
유승민후보 야권보다 앞선 대북정책 제시해야 최소한 심상정 안철수 문재인 이상의 대북정책과 정치적 통일에 앞서 경제적통일에 앞장서서 개성 공단을 넘어 평양공단이상의 경제교류를 제창 해야 한다. 과거지향적인 독재잔존세력이나 이에편승 하려는 바른정당탈당 사태가 보수의 옥석을 가리고 국민의 지지에 불을 당기게 된다는 사실이 투표를 통해 나타날 때에 정치는 개혁된다.
유승민후보가 보수의 새로운 희망되어야 보수유권자의 자존심과 명예을 한번에 지켜줄 후보가 되기에 충분하다. 개혁적정책은 보수 후보에 의해 주창되어야 실행이 빠르다. 남은 기간 티케나 보수에 안주하는 개구리후보가 아닌 국민속에 후보가 되어야 한다 그렇게 되어야 유승민후보의 득표율도 높아지고 보수의 새로운 희망이 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