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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상상과 예술로 남이섬을 디자인하는 강우현 대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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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산책길"입니다.
흙으로 만들어진 예술작품이..
우리에게 커다란 웃음을 주네요..
강변의 버드나무에서도..
푸른 잎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새봄을 알립니다..
비가 내리는 남이섬 전체에는
맑고 깨끗한 기운이 감돌고,
봄비는 하얀 벗꽃잎과 가지를 적시고
땅으로 스며들어
또 다른 새 생명을 잉태하고
맑고 깨끗한 기운을 감돌게도 합니다.
아름다운 남이섬...
남이장군묘. 정관루.
별장마을과 강변산책길을 한바퀴 돌고
이제 밖으로의 승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밖으로 하선 했습니다.
아직도 남이섬으로의 차량이
꼬리에 꼬리를 ...
엄청납니다.
서울로 귀경길에..
소림사님이 다니는 "화강사 절"
남양주시 화도읍 월산리에 위치합니다.
소림사님..
"복덕지혜" 하심을
기원합니다.
팔당의 "호수정"에서..
얼큰 알싸한 빠가사리매운탕에 소주한잔으로
오늘의 남이섬 트레킹을 마감합니다.
첫댓글 남이섬 몇에전에 부부동반 다녀온 곳이라
사진을보니 엣생각이 새록새록 생각나는군요
좋은음악 아름다운사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