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열망,
당신의
일,
당신의 사랑이
있는 바로 그곳에서 날마다 주님과 만나십시오.
하느님과 모든 이를 섬기면서 우리자신을 거룩하게
만들어야 할 곳은 온갖 물질적 유혹으로 넘쳐나는 바로 이 세상입니다.
나의 자녀들이여,
하늘과 땅이 지평선에서 서로
맞닿는 듯 보이지만 진정 하늘과 땅이 만나 일치를 이루는 것은 당신이 일상의 삶 속에서 거룩해 질 때 바로 당신의
마음속에서입니다.”
-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 성인의
강론 「세상을 열정적으로 사랑하자」중에서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 성인>
1902년 스페인 출생으로 1925년 사제서품을 받고 1928년 ‘오푸스데이(Opus
Dei : 하느님의
과업)’를 창설했다. 1975년 로마에서 세상을 하직하고 2002년 교황님께 오푸스데이 창립자로
시성받았다.
오푸스데이는 세계 80여나라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호세마리아 성인의 뜻을 따라
교황님과 주교단과 함께 혼연일체가 되어 교회에 헌신하고 있다.
<‘길’
본문 중에서>
❖
그대는 사람들의 이런 저런
성격과 부딪칩니다.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그대는 모든 사람이
다 좋아하는 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웃들과 교제할 때 그런
마찰이 없다면 날카롭고 모난 그대의 불완전함과 결점들이 어떻게 깎일 수 있겠으며,
또 질서와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사랑과 완덕을 어떻게 얻을 수 있겠습니까?
만일 그대와 주변 사람들의
성격이 솜사탕처럼 부드럽고 달콤하기만 하다면 그대는 결코 성인이 될 수 없습니다.
❖
높은 건물 꼭대기에 있는
금빛 풍향계가 되려고 갈망하지 마십시오.
그것이 아무리 반짝인다
해도,
그것이 아무리 높다
해도,
건물을 단단하게 지탱하는
데는 어떤 도움도 주지 못합니다.
아무도 볼 수 없는 땅 속
토대 밑에 숨겨진 주춧돌이 되기를,
바로 그대 덕분에 그 건물은
무너지지 않을 것입니다.
❖
그대가 맨 밑바닥까지
떨어졌다 해도 그대는 잘 했습니다.
그대는 겸손했고 올바른
마음으로 했으며 희망을 가득 품고 했으니 말입니다.
그 희망이 그대를 다시
하느님의 사랑으로 데려가 주었습니다.
놀라서 그렇게 얼빠진 얼굴을
할건 없습니다.
다시 한번 강력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일어나라.
(Surge.)”“그리고
걸으라!(er
ambula)” 이제 일하러
갑시다.
❖
그대는 덕이
모자랍니다.
모든 일에 참견하려는 그
조바심이란!
그대는 모든 음식에 소금이
되려고 기를 씁니다.
게다가 내가 분명히 짚고
넘어 간다고 불쾌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대는 소금이 될 자질이
부족합니다.
그대는 소금처럼 녹아서 눈에
띄지 않게 사라질 줄 모릅니다.
그대는 희생 정신이 모자란
반면 호기심과 과시의 기운은 그득합니다.
❖
비판하는
것,
파괴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말단 석공도 대성당의
고상하고 아름다운 돌에 연장을 대고 구멍을 뚫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만들어 내는
것,
그것은 거장의 기술을
요구합니다.
❖
그대를 괴롭히는 사람들에게
명랑하게 미소 짓는 것,
재치 없고 거북한 사람이란
걸 알고도 친절하게 대화하는 것,
함께 사는 사람들이
불쾌하거나 무례하게 구는 것을 매일 봐주는 것….
이 모든 것을 끈기 있게
참아내는 것이야 말로 단단한 내적 금욕입니다.
❖
정말로 성인이 되고
싶습니까?
매 순간의 작은 의무들을
실천 하십시오.
즉 할 일을
다하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몰두하십시오.
❖
그대는 호기심이 많고
캐묻기를 좋아해서 무엇이나 알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정작 자신의 결점에
대해서는 무심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생활을
참견하는 대신 그대 자신이 정말 누군지를 알려고 애쓰십시오.
- 오푸스데이
첫댓글 좋은 글 고맙습니다~
녹아서 눈에 띄지 않게 사라지는 진정한 소금이 되겠습니다.
인간적인 뜻은 숨 막히게
무엇을 할 때마다
항상 이렇게 속삭이겠습니다.
"예수님, 제 뜻대로 하지 않고 당신 뜻대로 하기 위해서 이것을 당신 안에 부어 넣습니다."
16-1,3 매 행위를 할 때마다 하느님의 지고하신 의지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들은 다만 자신들의 인간적인 뜻과 함께 머무르게 된다.
딸아, 몸을 잔뜩 움츠리고 혼자 작업하고 있는 영혼을 보면 여간 딱하지 않다 이것을 하고 싶지만 할 재간이 없습니다 오셔서 저와 함께 해 주십시요 그러면 제가 무엇이든지 잘 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열망, 당신의 일, 당신의 사랑이 있는 바로 그곳에서 날마다 주님과 만나십시오.
하느님과 모든 이를 섬기면서 우리자신을 거룩하게 만들어야 할 곳은 온갖 물질적 유혹으로 넘쳐나는 바로 이 세상입니다.
이웃들과 교제할 때 그런 마찰이 없다면 날카롭고 모난 그대의 불완전함과 결점들이 어떻게 깎일 수 있겠으며, 또 질서와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사랑과 완덕을 어떻게 얻을 수 있겠습니까? 만일 그대와 주변 사람들의 성격이 솜사탕처럼 부드럽고 달콤하기만 하다면 그대는 결코 성인이 될 수 없습니다.
높은 건물 꼭대기에 있는 금빛 풍향계가 되려고 갈망하지 마십시오. 그것이 아무리 반짝인다 해도, 그것이 아무리 높다 해도
건물을 단단하게 지탱하는 데는 어떤 도움도 주지 못합니다. 아무도 볼 수 없는 땅 속 토대 밑에 숨겨진 주춧돌이 되기를, 바로 그대 덕분에 그 건물은 무너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대가 맨 밑바닥까지 떨어졌다 해도 그대는 잘 했습니다. 그대는 겸손했고 올바른 마음으로 했으며 희망을 가득 품고 했으니 말입니다. 그 희망이 그대를 다시 하느님의 사랑으로 데려가 주었습니다. 놀라서 그렇게 얼빠진 얼굴을 할건 없습니다. 다시 한번 강력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일어나라. (Surge.)”“그리고 걸으라!(er ambula)” 이제 일하러 갑시다.
그대는 소금처럼 녹아서 눈에 띄지 않게 사라질 줄 모릅니다. 그대는 희생 정신이 모자란 반면.
비판하는 것, 파괴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말단 석공도 대성당의 고상하고 아름다운 돌에 연장을 대고 구멍을 뚫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만들어 내는 것, 그것은 거장의 기술을 요구합니다.
그대를 괴롭히는 사람들에게 명랑하게 미소 짓는 것, 재치 없고 거북한 사람이란 걸 알고도 친절하게 대화하는 것, 함께 사는 사람들이 불쾌하거나 무례하게 구는 것을 매일 봐주는 것…. 이 모든 것을 끈기 있게 참아내는 것이야 말로 단단한 내적 금욕입니다.
정말로 성인이 되고 싶습니까? 매 순간의 작은 의무들을 실천 하십시오. 즉 할 일을 다하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몰두하십시오.
정작 자신의 결점에 대해서는 무심합니다.
그대 자신이 정말 누군지를 알려고 애쓰십시오.
딸아, 몸을 잔뜩 움츠리고 혼자 작업하고 있는 영혼을 보면 여간 딱하지 않다. 바로 가까이에서 내가 그를 바라보고 있다. 그가 번번이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나를 부르며, '이것을 하고 싶지만 할 재간이 없습니다. 오셔서 저와 함께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무엇이든지 잘하게 될 것입니다.'하고 말하기를 말이다.
‘저는 사랑하고 싶습니다. 오셔서 저와 함께 사랑해 주십시오. 저는 기도하고 싶습니다. 오셔서 저와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이 희생을 바치고 싶습니다. 그러나 저는 나약함을 느끼고 있사오니, 오셔서 주님의 힘을 주십시오.’
다른 모든 것에 대해서도 그렇게 말하며 나를 부르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나는 기꺼이, 아주 즐거워하면서 그 모든 것을 위해 나 자신을 주련마는!
너의 지대한 이득과 나의 지고한 만족을 위하여, 네가 무엇을 할 때든지, ‘예수님, 제 뜻대로 하지 않고 당신 뜻대로 하기 위해서 이것을 당신 안에 부어 넣습니다.’하고 자주 말하여라. 그러면 내가 즉시 내 행위를 네 안에 부어 넣을 것이다.
매 행위를 할 때마다 하느님의 지고하신 의지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들은 다만 자신들의 인간적인 뜻과 함께 머무르게 된다.
- 전해 주셔서 하느님의 뜻 안에서 감사드립니다! 아이고 예수님, 귀찮게 해 드리겠습니다! ㅠ 피앗!
딸아, 몸을 잔뜩 움츠리고 혼자 작업하고 있는 영혼을 보면 여간 딱하지 않다. 바로 가까이에서 내가 그를 바라보고 있다. 그가 번번이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나를 부르며, '이것을 하고 싶지만 할 재간이 없습니다. 오셔서 저와 함께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무엇이든지 잘하게 될 것입니다. 하고 말하기를 말이다.
'저는 사랑하고 싶습니다. 오셔서 저와 함께 사랑해 주십시오. 저는 기도하고 싶습니다. 오셔서 저와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이 희생을 바치ㅣ고 십습니다. 그러나 저는 나약함을 느끼고 있사오니, 오셔서 주님의 힘을 주십시오.'
이것을 하고 하고 싶지만 할 재간이 없습니다.
오셔서 저와 함께 해 주십시오 . 그러면 제가 무엇이든지 잘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