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계속 나오는데 쌀쌀해서 등반할 엄두가 안나네요;;
그 와중에 키작은 여학생이 나타나선 루트들을 온사이트로 척척 올라가는거 감탄_감상ㅋ
앞으로 키가 어쩌구...하는 말들은 오늘 이후론 전부들 못 꺼낼듯 합니다.
한두번 운동하는 척 하다가 뜨거운 밥먹으러ㄱㄱㄱ
여전히 신혼 상훈씨가 감히 딱한번 더 많이 올라갔다고(텐션 받으며ㅋ)운전중 도발하다가
여전히 우월한 서진양께 움찔 한마디 듣네요^아잉 고소 고소해.고기만 참 잘 굽더군염ㅋ
출처: 인천구월클라이밍센터"선샤인 Ⅱ" 원문보기 글쓴이: 5.10#(김태형)
첫댓글 구월동이군요?이 토요모임은 먹방인가봐요. 운동보다는 먹방으로 고고먹방 부럽당!
춥고.. 배고프고..
보기에도 추워보이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구월동이군요?
이 토요모임은 먹방인가봐요.
운동보다는 먹방으로 고고
먹방 부럽당!
춥고.. 배고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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