救國300正義軍決死隊
300Righteous National Forces Of Korea
고유번호:123-82-67504
★각계각층(청와대,19대국회의원,海外戰友들韓人記者단포함)
네티즌1,300명에계 개별전송
[부조리, 부정부패척결, 정의사회구현]
삼 세번째의 기적 “나로호 雄飛 成功!
2013년 01월 30일 16시 나로호 발사 성공!
우리말에 “삼세번”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의 뜻은 원래 “삼고초려
三顧草廬”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중국 삼국시대 유비가 촉한의
인재를 맞아드리기 위해 참을성 있게 난양에 은거하고 있던 제갈공
명을 만나기 위해 공명의 초가집을 세 번이나 찾아가서야 만날 수
있었다는 데서 나온 말이라 한다.
우리 한국민족은 한 인생에게 기회가 세 번 찾아든다는 속설을 철
석같이 믿고 그것을 기다리는 인생에게 빗댄 말이라고 한다. 이
삼세번의 ‘번’은 ‘판’으로도 말한다. 즉 인생이 살아가면서 세 번
의 어떤 기회가 있다 해서 이르는 말인데 우리국어사전의 해석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세 번’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이 ‘삼’이란 완전수를 말하기도 하고 ‘평화’의 숫자라고도
한다. 이것이 한국인들이 “삼세번”을 좋아하는 이유의 숫자란다.
그렇다면 ‘완전수’와 ‘평화’라는 말은 언제 어디서나 환영받을 만
한 가치가 있는 말이 된다.
이제 우리 5천만 대한민국 국민들이 그렇게도 성공을 열망했던
‘나로호 우주선’이 삼세번 째의 기회를 가지고 65억의 세상 앞
에 하늘에 웅비(雄飛)함을 기대하면서 새날을 기다리고 있다.
이제 새날이 밝았다. 우리5천만은 모든 정쟁을 잠재우고 나로
호 우주선이 성공적인 발사가 되도록 종교인은 기도의 자리에
서 다른 이들은 마음과 생각의 자리에서 합장의 기원이 합해져
야 할 것이기에 이글을 5천만 모두에게 전한다.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 3차 발사를
하루 앞둔 가운데 지난해 12월 12일 북한이 발사한 장거리 미사일
‘은하 3호’에 의해 위성 궤도에 진입한 ‘광명성 3호’가 여전히 ‘우주
미아’ 신세를 면치 못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9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에 따르면 카메라가 탑재돼 지상 촬영
등 실용위성 기능을 수행한다고 주장하는 북한의 100㎏급 위성
‘광명성 3호’는 지금까지 목표 궤도에서 이탈, 공중제비(tumbling)
를 돌며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항우연 관계자는 “북한이 비록 광명성 3호 위성을 성공적으로
궤도에 올렸다고는 하나, 애초 위성 발사 목적이 아닌데다 위성
역할도 해내지 못하고 있다”며 “현재 광명성 3호는 목표 궤도에서
이탈, 공중제비 돌기를 하며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도 “북한이 은하 3호 추진체에 실어 쏘아올린 광명성
3호는 지구 궤도를 돌고 있으나 지상과 교
신 성공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며 “북한이 쏘아올렸다는
위성이 어떤 기능을 하고 정상적으로 지상과 교신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상률 항우연 항공우주시스템연구소장은 “광명성 3호는
1999년 한국이 쏘아올린 100㎏급 지구관측 위성 ‘우리별 3호
’와 유사하지만 기술 수준 면에서는 광명성 3호
가 현저히 떨어진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북한 위성의 정상 작동 여부가 아직도
확인되지 않아 스페이스 클럽 가입국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분석하면서 “30일 예정인 나로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되고 탑
재된 ‘나로과학위성’이 제기능을 하면 한국은 10번째
스페이스 클럽 가입국이 된다”고 분석했다.
한편 발사 예정일을 하루 앞둔 나로호는 29일 오후 5시까지
계속되는 최종 발사 리허설에서는 1단(하단)과 2단(상단),
레인지시스템(추적시스템), 충돌회피분석 등에서 특별한
이상 징후가 있는지 등을 집중 점검하게 된다. 리허설이
순조롭게 끝나고 기상 등 돌발 상황이 없다면 나로호는
예정대로 30일 오후 3시 55분∼7시 30분 사이 3차 발
사 세 번째 시도에 나서게 된다. 나로호 발사후 나로과학위
성이 정상궤도에 오르고 지상과의 교신에 성공하면 한국은
다목적 실용위성인 ‘아리랑 3호’ 등을 비롯해 모두
6개의 인공위성을 운영하게 된다.
2010년 6월 10일 2차 발사도 이륙 137.2초 만에 통신이 끊기면서
실패로 끝났다. 한국과 러시아 정부가 직접 나서 1년이 넘는
조사를 벌였으나 비행종단시스템(FTS·Fight Termination System)
오작동에 따른 고체연료 폭발, 1단계 산화제 누출
등이 원인으로 추정될 뿐이다.
한-러 양국은 두 차례 실패 이후 페어링 분리에 사용되는
기폭장치를 보다 안전한 저전압 방식으로 바꿨고, FTS를
완전히 떼어 버렸다. FTS는 비행 궤적이 바뀌는 만일의
상황에서 민가 피해 등을 막기 위한 자폭 장치지만 발사
성공을 위해 과감히 위험 요소를 제거했다.
이번 세 번째 발사는 나로호에 주어진 마지막 기회였기
때문에 상황은 더욱 절박했다. 나로호 1단(하단)부 제작을
맡고 있는 러시아 흐루니체프사는 최대 세 차례까지만 로켓을
우리나라(항우연)에 공급하기로 계약된 상태였다.
당초 작년 10월 26일 3차 발사가 이뤄질 예정이었다가
헬륨 가스 주입부에 문제가 생겼고, 이후 발사예정일로
잡힌 작년 11월 29일에도 상단 로켓의 부품에 문제가 생겨
올해 1월 30일로 발사가 또 미뤄졌다.
그러나 나로우주센터는 시련과 실패를 딛고 30일 오후
4시에 나로호 3차 발사에 들어갔고, 결국 국민의
기대와 응원 속에 멋지게 성공했다.
나로호 그대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려 굉음을 내는 구나
나로호 그대 지구 중심에서 솟아라
나로호 그대에게 5천만의 꿈을 싫었다.
나로호 그대 당신은 모든 인류에게 희망의 돛이 되리
나로호 그대 대한민국의 기상
나로호 그대 대한국인의 맥박
나로호 그대 대한민국의 얼짱
나로호 그대 한국 과학의 초석
나로호 그대 동방의 중심 대한민국을 알리는 구나
나로호 그대 세계와 대한국의 역사에 영원히 빛나리
나로호 그대 2013년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영원한 star ganet 이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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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합니다. 기대됩니다.
5년후의 성공을 기원하는 비상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