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지역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과수농가 일손 돕는 일에 봉사를 나섰다고 합니다 ~
요즘 5월의 막바지에 이르러 날씨가 폭염까지 가면서 굉장히 무더운 날씨를 선보이고 있지만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밝은 미소로 봉사활동에 임하였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세종 굿모닝충청 기사를 참고해보겠습니다 ~


굿모닝충청 참고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8347
[세종=굿모닝충청 신상두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세종지역 성도 40여명이 27일 세종시에서 과수농가 일손 돕기를 벌였다.
이들은 세종시 연동면 정원예씨 가정에서 복숭아 과수원 적과(솎아내기)작업에 나섰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자들은 밝은 미소 속에 봉사활동에 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 주인인 정원예 (66세)씨는 “가장 바쁜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마음을 태우고 있었는데 이렇게 적극적으로 도와주어 너무 고맙다. 일손돕기를 위해 먼 지역까지 방문해 가족처럼 도와준 분들께 감사할 따름이다.“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주애(여.39.주부)씨는 “농사일을 하셨던 부모님을 도와드리는 마음으로 일손돕기에 나섰는데 작은 도움을 통해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화답했다.
이 교회 관계자는 “하나님의 교회는 영농철을 맞아 매년 지역 곳곳에서 농촌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며 “농번기에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으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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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매년 지역 곳곳에서 농촌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네요 ~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라하신 하나님의 뜻을 가지고서 열심히 이웃사랑에 실천으로 매 꾸준히 임하고 있답니다 !
첫댓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어요^^
요즘 날씨가 많이 더운데도 불구하고 늘 미소로써 봉사에 임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대단해유~~!
저도 그렇게 생각해유 ~~
하나님의교회 사랑의 봉사활동은 더위도 이기는군요^^
하나님의교회 짱!!!
하나님의 교회 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은 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