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돌이켜 보면
돌이켜 보면 지난 비상계엄은 잘못된 것이라 할지라도 그 비상계엄이 무위로 돌아간 거 그렇게 되면 누가 제일 많은 이익을 보느냐 혜택을 보느냐 여기 이제 말하자면 여러 가지 상황이 전개된다 할 것이며 또 비상 계엄을 하였을 때 군대들이 제대로 따라주지 않고 항명(抗命) 유사(類似)하게 시리 돌아간 것 그러한 군대를 갖고 실제 적과 접전을 해야 전쟁을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아 우리가 승리할 수 있겠는가 이런 것도 한번 생각해 볼 문제이고 여러 가지 번뇌가 일어난다 할 것입니다.
생각해봐 일단 비상계엄이 무위로 돌아갔다 하면은 제일 많이 혜택을 보는 자는 아 지금 의석수를 제일 많이 가진 야당 민주당일 것이고 그 대표라 할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항명하여서 비상계엄에 항명하여서 군대들이 제대로 움직여주지 않았다 하는 것은 곧 나라의 군대가 아니라 민주당을 위한 군대이다.
더 비약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이재명의 이재명의 사병(私兵)으로 군대들이 전락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도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지금 생각해 본다면 그렇게 생각이 든다 이런 말씀이에여.
그러니까 윤석열이 국가를 세운 정부인데 정부 군대 역할을 못하고 민주당 군대 역할을 했다.
민주당이 무슨 국회를 장악해서 헌법기관이라 해서 말하잠 그네들을 위하는 그런 말하잠 윤석열이한테 항명한 군대 민주당한테 유리하게 한 군대 이렇게 되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군대는 이재명의 사병화된 군대일 수도 있다.
그런 군대 갖고 전쟁을 하면 만약상 대통령이 국군 통수권자인데 아무리 27만 표 얼마 안 된 걸 갖고서도 승리하여서 대통령 권한을 잡았다 하더라도 그런 군대를 갖고서 명령해서 적과 싸움하라 해 가지고 항명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나라가 멸망하지 않겠어.
그러니까 여러 가지로 생각해 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지금 군대 그 말하잠 우두머리들 무슨 보안사령관 등 장성급이 그렇게 체포 구금되는 것도 당연하다 할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자기 몫을 다 하지 못한 그런 자들이다 이런 말씀이지 어떻게든 어 -군 통수권자가 명령을 내리면 그 명령을 그대로 실행하는 것이 군인의 본분이여 군대의 본분이고 그것이 무슨 뭐 옳고 그름 시비곡절을 떠나가지고 일단 상관이 명령을 했으면 그 명령에 따라서 움직여 주는 것이여.
그러고 왜 실탄을 말하자면 지급하지 않았느냐 이런 뜻이야.
그러면 거기서부터 잘못된 것이야. 실탄을 지급해 가지고 국회의원들을 모조리 체포 구금해서 들어오지 못하게 국회의사당에 그렇게 되면 말하자면 비상계엄이 제대로 돼서는 되어서 윤석열이가 큰 권한을 잡게 되는 것 아니야.
그런데 그 반대로 됐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마땅히 거기에 동원된 군대나 사병(士兵)이나 장교(將校)나 할 것 없이 엄벌 응징에 처함 받는 거 당연하다 이런 말씀이야.
만약성 윤석열이 명령 군 통수권자의 명령을 제대로 받들었다면 지금 상황이 정반대로 됐을 것 아니야.
혁명군으로 되고 말하자면 민주당 아이들은 전부 다 나라를 망가뜨리려 하는 말하자면 난동자들로 몰릴 것 아니냐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하마 군대가 썩어 문들어진 군대지 그런 군대하고 김정은이 하고 전쟁을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우리가 승리할까 이것부터 한번 생각해 봐야 된다 이런 뜻입니다.
지금 생각이 그렇게 돌아가 점심을 먹으면서 ..,아 이건 무슨 옳고 그름 시비곡절을 떠나서 뭐 윤석열이 편들려고 하는 말은 절대 아니지만 그 비상계엄이라 하는 건 이미 잘못된 것이지만은 군대들이 그렇게 항명한다는 것은 뭔가 잘못된 것이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무슨 보안사령관 그 밑에 뭐 정보사령관 방첩 사령관 수도 경비 사령관 다 잡혀 들어가는 거 싸구사니다
잘 된 일이라 응징받아 마땅하고 사형에 처해도 마땅하다 이런 논리가 전개된다 이런 말씀이여
모두가 이재명이 비약(飛躍)한다면 이재명이 사병(私兵)으로전락된 것이므로 우리나라 군대 군인들이...
이런 것도 언제든지 역지사지(易地思之)라고 반대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봐야 돼.
비상 계엄 해가지고서 뭐 국민들의 기본권(基本權)이 제한된다 한다 할 것 같은 국민들 그 비상계엄 내용에도 있지만 그렇게 경제 활동 같은 걸 막 함부로 못하게 막겠어.
그냥 말하자면 윤석열이 헐뜯는 무리들만 잡혀 들어갈 래기지 .. 일반 백성들은 아무런 탈이 없을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물론 언론 같은 거 기본권을 제한하니까 말 같은 거 함부로 못하고 매스컴상 이런 것도 뭐 제약을 받고 하겠지만은 그렇다 하더라도 박정희 시절도 지내왔고 전두환 시절도 지내왔어.
우리 국민들 다 살아서 여지껏 이렇게 사는 것 아니야.
그런데 그렇게 다 비상계엄이 선포된다 해서 우리 국민들 다 못 살거나 다 두들겨 잡지는 않는다.
이런 말씀이야.
시리아의 독재자 아사드 모냥 그렇게 사악한 짓은 하지 않을 거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여기서 말하자면 지금 힘겨루기 아주 계속 되는 거 아니야 누가 먼저 재판을 받고 누가 먼저 자격을 상실하는가 윤석열이가 헌재에서 파면당하느냐 아니면 이재명이가 항소심 등에서 여러 가지 지금 재판받는 그런 상황에서 유죄를 받아가지고 말하자면 대통령 후보가 못 되는가 여기 이걸 갖고 지금 다투는 거 아니야 시간적으로 그러니까 윤석열이 이재명이 나라를 어지럽힌 죄를 물어서 둘 다 한꺼번에 축출 시켜버리는 것이 우리 국민한테는 훨씬 더 나을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지금 가만히 본다면 이익을 얻은 무리들은 바로 의석수 많이 차지했다는 민주당 아이들이야.
그 의석수 차지한 것도 봐. 뭐 그렇게 막 표를 많이 차지해 가지고 득표해서 했는가 이런 것도 한번 생각해 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말하자면 민주주의가 다수결 원칙이라고 그러고 해서 유권자들이 그 이등 차석으로 낙선된 자들 이런 자들 표는 거의 다 사표(死票)가 되는 거나 마찬가지 아니야.
아무리 말하자면 무슨 어 비례대표제가 있다 하더라도 비례대표제가 지금 어디 그래 그 사표 방지를 막으려고 해서 생기는 것이 아닌 거 아니야.
그것도 따로 이렇게 말하자면 비례대표 표를 투표를 하게 되어 있으므로 그러므로 비례대표도 그 사표 방지 비례대표가 아니다 이런 것을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다수결의 원칙이라 그래가지고 어느 차점으로 낙선됐거나 이래 그러니까 국회의원이고 뭐고 간에 다 프로테즈 정치를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고 그렇게 차점자와 일번으로 말하잠 투표를 많이 얻은 자와 재벌 2차 선거를 하든지 아니면 그 점수 얻은 대로 프로테지 얻은 대로 의원 자리를 돌아가서 돌아가면서 해 먹든가 여러 가지 공평한 논리가 많다.
이런 말씀이야.
지금 무슨 민주주의야 민주주의라고 하는 온 국민의 뜻이 다 일치단결해 가지고 좋다 하는 것이 곧 민주주의 만장일치제야.
그게 절대로 공산주의 독재주의 정치가 아니야. 한 사람이라도 반대하면 그건 민주주의가 아닐 수가 있어.
그러니까 프로테즈 정치를 하지 않는 이상은 그렇게 사표가 생겨서 말하잠 온 국민이 찬성하는 모습이 그려지지 않으므로 절대 민주주의라 할 수 없고 다수결 횡포가 되는 거야.
또 소수의 횡포가 될 수도 있고 그러므로 만장일치재로 국민들의 호응을 얻는 자만이 나라를 제대로 운영하고 경영할 수가 있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둘 다 나라를 어지럽히는 난동자들밖에 안 돼.
윤석열이나 이재명이나 그러니까 둘 다 물러나고 새로운 참신한 인물을 내세워서 우리나라 영도자 지도자를 삼아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이제 대선이 다가와 봐 돌풍을 일으키듯 조국이 돌풍을 일으킨 건 아무것도 아니야.
새로운 인물이 지금 현재 윤석열, 이재명이한테 식상한 유권자들이 새로운 인물한테 분명히 말하자면 돌풍을 일으키는 분한테 더 표를 줄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말하자면 또 윤석열이 저기 국힘이나 지금 야권 민주당이나 서로가 눈치를 보며 어부지리(漁父之利)를 획책하려고 할 거다 이런 말씀이지 표 나눠 먹기 그럼 지금 표 분산이 여권 표가 분산되겠어 야권표가 분산되겠어 조국 이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말하자면 비례대표라고 해서 그렇다 할는지 모르지만 자연적 야권표 분산 나눠먹기를 해서 이재명이한테는 반드시 유리하다고는 할 수가 없는 그런 형태로 돌아가기 쉽다.
우리 국민들이 말하자면 그렇게 정권 교체를 원하는 자가 많아서 이재명이를 지지한다.
하지만 가만히 있을 생각을 해 봐. 이재명이만 지지하는 세력만 있겠는가 중도 세력이 유권자들을 중도 유권자들이 이재명이나 윤석열 하는 꼬락서니가 말하자면 마음에 안 차고 식상한 것이 많으니 자연적 제3 인물을 찾으려 들 것이기도 하다.
이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여러 가지 상황을 이렇게 생각해 볼 수가 있다.
비상계엄은 잘못된 것이지만 군대가 항명한 것도 역시 잘못된 것이고, 그럼으로 인해서 혜택을 본 것은 민주당과 이재명이다.
이재명이 군대나 진배없이 되어버린 모습을 그려놓고 있다.
이것을 월담(越談) 같지만 이렇게 한번 내 생각을 말해 보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첫댓글 정신병원이나 가라ㅅㄱ야
빙신 육갑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