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7일 한반도 전쟁]

[자하도]

정감록tv
https://youtube.com/watch?v=047WQBPt4ck&si=xVrhYSHTXBntm1Yl

우리나라 유명한 예언서 "정감록" 예언 해석

우리나라에 6.25전쟁 이후 (2024년 2월)과 (2028년 4월) 두번의 전쟁이 더 일어나 2028년에 우리나라가 망하게 됩니다.

그리고 삼국으로 나눠져 서로 싸우다가 전쟁, 괴질, 기아, 천재지변 등으로 2030년 가을에 결국 삼국도 모두 망하게 되면서 드디어 우리나라가 하나로 통일하게 됩니다.

24년 2월부터 30년까지의 전쟁과 괴질 천재지변의 환란으로 거의 모든 우리나라 사람이 죽게 되는데 오직 한군데 피난처인 십승지는 안전하다고 정감록에는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십승지가 바로 인천 부평이며 그 십승지는 갈 수 있는 때가 정해져 있으며 그 때가 지나면 갈 수 없게 된다고 써있습니다 그때는 바로 앞으로 북한에서 장씨라는 인물이 정변을 일으키게 되는데 그때가 갈 수 있는 기회의 때이며 그 이후에는 갈 수 없게 되어 결국 죽게 된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2028년에 삼국으로 나눠져 싸울 때 인천 부평으로 성인되시는 정도령께서 오셔서 괴질로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리시니 우리나라 사람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살기위하여 모여와서 인천 부평이 인산인해가 됩니다.

그렇게 삼국은 망하고 정도령께서는 우리나라 통일 대통령이 되어 인천 부평에 있는 갈산동에 천년 도읍지를 세우시고 통치하시니 전 세계 각 나라들이 다 우리나라에 굴복하고 우리나라로 오게됨으로 인천 부평이 인산인해가 되는것입니다.

정도령께서 세우시는 나라는 모두가 평등하게 고루 잘 사는 천국과 같은 이상의 나라라고 써 있으며 슬픔 고통 괴로움이 없는 무릉도원 선경의 신선세계라고 예언 되어 있습니다.

[가을의전설]

정감록 원본 확인가능할까요?

[자하도]

정감록 원본은 없습니다. 전해지고 있는 정감록은 모두가 필사본이며 국립중앙도서관이나 규장각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SR 서울]

이분 작년 구월인가 재작년 구월 쯤에도 전쟁 난다고 했던 분인데 ㅠㅠ

[코난.카페장(경기)]

예언서야 해석하는이들에 따라 다 다른거라 뭐라 못하지만 십승지가 인천 부평이라는건 믿기 힘들군요
십승지는 거의 충북쪽 산간오지쪽이며 인천처럼 수도권에 사람많은곳은 절대 될수 없지요

[무량수]

격암유록에는 지리 십승에 들어가면 죽음을 면치 못한다고 하더군요

[9115/ 대구]

이런 걸 믿는 분도 있으니 사기꾼들이 활기 치기 정말 좋죠

[유신(경남)]

다음 달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면 그때는 또 뭐하할건지....

[오두막(경기 성남)]

우리 카페에서 정치글/댓글은 금지입니다

[하가나(경북)]

무슨철학관이죠

[여천규는]

“천문학적인 피해”..전력망 마비시키는 태양 폭발, 20년 만에 가장 셀 것

[BladeRunner(경북)]

앗! 그날은 안됩니다. 해외여행 계획해 놨는데 말이죠. 왠만하면 명절 끝나고 한가할때 봅시다요.

[커피콩(경기)]

재미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zend(화성)]

일본, 미국은 음력 설을 지내지 않지만,
중국은 2~3주 , 대만도 10일, 한국도 5일 연휴로 음력 설을 보냅니다.
심지어 북한도 하루는 쉬고 떡국은 먹어요
어느 미친 동아시아 지도자가 설날과 추석에 전쟁을 합니까?
민심 수습이 안되어서 안으로부터 무너집니다.
이게 바로 책에 쓰여진 것만 보고 파자 해석을 자기 멋대로 한 거 같은데요

[madosa(천안)]

인천 집 값 올리려는 투기세력인가.?

[냇가에(경기)]

예언에 대한 과신은 금물입니다. 그러나 격암유록의 문구들을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직접 해독해본 사람이라면 최소한 이런 글에 결코 조롱은 할 수 없을 겁니다.
물론 예언문의 해석에 대한 지나친 자신감이 이런 상황을 스스로 만든 측면도 있음을 알고 겸손 또 겸손해야 되겠습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이번 2월 7일 10일 동안 발생할 일에 대한 예언문구는 간과하고 넘어가서는 안되는 중요한 문장입니다. 이 예언문이 실현되지 않을 경우 격암유록은 그저 쓰레기 종이조각이 될 것입니다. 그만큼 현시점에서 확실한 날짜로 해석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