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서울특별시협회장기 정구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일본 아키타에서 선수를 초청한 교류전이라는 뜻도 있었습니다
여기는 얼마전에 막을 내린 제100회 전국체전이 열린 육군사관학교 테니스장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의 주최자인 서울정구협회 이희재 회장님입니다
회장님의 인사부터 시작하고
아키타 단장님의 인사도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라고 한국어 인사부터 시작하셨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모여서 멀리는 마산에서도 오셨였습니다
국민의례
선수선서✋
소프트테니스의 미래를 맡은 꿈나무들이었습니다
이제 경기 시작🎾
뜨거운 날짜속에 우리 경기도 뜨거웠습니다
일본 선수단은 2팀으로 나눠서 시합에 들어갔습니다
한일교류전🎾
일본선수들도
한국선수들도
모두 열심히 했습니다
심판을 봐주는 학생들도 고생이 많았어요!
응원에도 힘이 들어갑니다📣
화이팅~!!!!!
학생들도 같이 경기를 했습니다
공을 잘 보고... 너무 잘했어요!!!
✌✌
👍👍
시합전 단체 사진도📸
하이파이브🙌
코치님들 원활한 진행 늘 감사합니다🤗
이틀의 경기가 다 끝나고 시상식으로🏆
다들 너무너무 잘했습니다
아직 여름의 더운 날씨속에 큰 부상 없이 대회를 잘 끝낼수 있었습니다
대회후는 만찬회로...
일본 선수들을 초청하기위해 많은 준비를 하셨습니다
일본선수단, 각 지역 회장님들이 한자리로 모였습니다
같은 파란 유니폼이 멋있습니다✨
회장님과 아키타 단장님😊
아키타 단장님은 아키타의 명물(?) 아키타견의 의상으로 나오셨습니다🐕✨
회장님의 마지막 인사가 있었고
화목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나라 상관없이 소프트테니스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앞으로도 이런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소프트테니스는 국경을 넘는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