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기념관
전인민대회의장
천안문 광장에서
자금성 안의 궁궐에 있던 많은 유물들을 대만으로 가지고 갔다는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그 넓은 본토를 빼앗기고 대만으로 도망가야 했던 장개석총통의 마음이 어떠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자금성에서
999칸이나 된다는 자금성 궁전들. 방마다 하룻밤을 자고 나면 갓난 아이가 27살 청년이 된다나.
음력설날 (춘절)이라 외국 광관객들보다 중국 인민들이 너무 많아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방화수를 담았던 놋항아리
궁궐의 내부
우리나라 사신들이 이 곳에 와서 얼마나 많은 수모를 당했을까 생각하니 새삼스레 가슴이 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