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국사기란?
커스텀 국가를 만드는 기능을 사용해 일반적인 국가의 특성을 바꾸어 버리는 일종의 버그플레이이다.
커국사기를 하는 이유는?
1) 커국사기를 해도 업적달성이 가능하고.
2) 업적달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 한에서, 경쟁자 또는 적대국을 약소화시키고.
3) 중립국을 같은왕조 같은문화로 만들어 우호국으로 만들수 있으며.
4) 자신의 국가의 특성을 바꾸어 강력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커국으로 바꿀수 있는것과 없는것은?
기본적으로 커국꼼수를 시전하면 다음의 불이이익이 있습니다.
1) 후계자와 배우자 삭제(설정값무시)
2) 기술군 변경시 지도 삭제(자국지도만 나옵니다).
바꿀수있는것
1) 국가의 이념, 국왕의 나이, 국왕의 성별, 국왕의 성, 국왕의 능력치(0/0/0~6/6/6)
2) 일부 국가에 한해 국왕의 '특성'확정가능합니다.(예, 불멸자, 확장주의자등)
오스만시나리오:스웨덴/폴란드
아프리카 시나리오:대부분국가(불가능한 국가 제보부탁드립니다.)
미국 원주민 시나리오:아즈텍, 잉카(파자쿠티고정)를 제외한 국가들
동양시나리오:벤갈, 조선
(일부국은 AI가 잡을시 추가적으로 국왕 특성변경가능합니다.)
바꿀수 없는것.
1) 시작지점과 영토, 영토의 수와 등급.(프로빈스)
2) 국가명, 국가이벤트, 국가임무, 국가결정.
커국으로 변경 가능한 국가는 시나리오 선택시 하단에 방패모양으로 나온 국가뿐입니다.
다른 시나리오에서 변경한 국가들은
1) 시대가 같다면 그대로 적용됩니다.(국왕
2) 시대가 다르면, 해당시나리오 최대값기술까지만 가능합니다.(낮다면 그대로 적용, 약소국화가능)
3)미래에서 변경하고 돌아온다면, '미래'에 확정적으로 기술 및 이념등을 발견한것으로 간주, 혁신성 획득이 제한됩니다.
4) 다른 시간대에서 변경한 군주는 무효처리됩니다.
어떤 나라를 선택해서 커국꼼수를 하는것이 좋은가?
1. 기본적으로 영토가 큰 국가
Ex) 명, 오스만, 프랑스
2. 국왕의 특성을 바꿀수 있는 국가.
불멸자, 6/6/6확정에 2특성 고정가능.
스페인한정, 국왕의 특성은 못고르지만, 여성가능이라는 점에서 빠른 아라곤획득가능.
3. 이벤트, 결정, 임무가 좋은 국가
Ex) 프랑스, 스웨덴, 스페인, 영국등등
4. 시작지형이 좋은 국가.
Ex) 미주대륙&러시아(시작부터 개척자러시)
Ex) 말리 빠른 미국 넘어가기+불멸자&확장주의자&6/6/6국왕+빠른 희망봉
5.조선(국뽕)
6. 제국
프랑스(신롬), 폴란드(불멸자신롬), 명(천명), 조선(불멸자천명)
WC추천국전략
1. 동군연합을 통한 빠른 승천후 승리.
추천국 : 프랑스, 이번 공략에서 하단 설명예정.
난이도 : 중하, WC기준 하.
(완전 초보자에게는 어려울수도 있습니다만, 쉽습니다).
2. 무한확장을 통한 아프리카-신대륙제국
추천국 : 말리.
난이도 : 하, WC기준 중하.
매우 빠르게 대제국을 건설 가능합니다만, 중국이나 러시아처럼 땅떵어리에서 나오는 물량으로 질량역전법칙으로 싸운다는 개념입니다.(다음공략에서 설명예정)
3. 신롬이나 천명을 통한 성장.
추천국 : 프랑스, 폴란드, 조선.
난이도 : 중.
쉽습니다. 다만, 로또성이 큽니다.
프랑스 공략
0. 시작전 준비물.
1) 군주.
6/6/6, 20살
2) 정부
프랑스문화(자문화), 가톨릭(동군연합), 하이아메리칸 기술군(지도 사라지나 프랑스 또는 스페인 영토 보유하면 각각 15위신획득-시작부터 15획득-, 가장 강한 유닛진)
3) 이념
시작이념
공격적확장감소4(-20%)
영국&스페인 먹고나면 코올걸립니다. 이거달면 안걸리고요.
사격피해4(+20%)
공격력 증강하는 이념이면 아무거나 좋습니다. 다만, 기본 지휘관 2개다 좋은편이니 지휘관계통은 비추
3&4&5번이념.
코어생성비용감소4(-20%), 인력변동치4(인력보충),외교적평판2(합병속도감소), 외교합병비용4(-20%)
(나머지는 적당히 전투계열로)
4) 기타국가들.
오스만시나리오국가 : 전원 카톨릭, 프랑스, 같은왕조, 북아메리카기술군, 0/0/0
국왕에 사기감소+불임
추가적으로 시나리오에도 붙여도 되나, 에티오피아는 건드릴시 오스만-에디오피아 먹은 맘루크가 승천합니다.
1. 본격 공략.
자국 외교창에 들어갑니다.
프로방스와 스코트랜드가 자동적으로 외교관계에 있을텐데.
지중해 지도를 거래하고, 지휘관으로 병력 꽉체워서 훈련시킵니다.
(확정적으로 플레이하고 싶으시다면, 프랑스 지도를 거래해서 영국을 빠르게 발견합니다.)
영국땅이 밝혀지면, 영국에 관계도증진-동맹-왕실결혼-왕위요구-동맹취소-모욕을 빠르게 걸고.
동시에 빠르게 카스티야에 왕실결혼-왕위요구를 겁니다.
영국이 왕실결혼을 끊이면, 휴전기간 무시하고 왕위요구전쟁을 겁니다.
(브루고뉴는 가능하면 동맹거시고-참전잘해줌- 교황청에는 파문 안당하게 관계도 증진+성직자로 교황청 영향도 구매해서 조종자 확률 구매합니다)
영국은 '북아메리카'기술군이기때문에 수군이 없고, 싸움 회피하면서 공성만해도 손쉽게 제압합니다.
전쟁에 참여 안한 우호국에 '북대서양'과 '지중해'지도를 사야 빠르게 점령이 가능합니다.
영국 동군연합을 획득합니다.(프로방스는 땅줄필요없이 버리고, 브루고뉴 동맹이면 땅하나 줘서 동맹 유지합니다.).
영국전투 승전값+브루고뉴의 지도거래요청으로 꽤나 위신을 얻으실텐데, 빠르게 북&남독일 지도를 사고, 이베리아 지도를 거래합니다.
->포르투갈/오스트리아/브란덴부르크중 최소 한국가와 자동퍼유(동군연합을 위해 해당국가 후계자 나올때마다 세이브로드) 획득해야 편합니다.
-포르투갈의 경우 신롬이 아님으로 전투로 먹어도 무관-
동군연합 국과와 관계도가 음수값일때, 왕이 사망하면 동군연합이 해체됨으로, 영국에 관계도증진을 해두시고, 동시에 카스티야에 왕위요구전쟁을 겁니다.
(아라곤 또는 브루고뉴 동맹국이면 편함)
카스티야 역시 북아메리카 기술군이기에 1/1/1테크이고, 해군이 없습니다. 손쉽게 승리를 따냅니다.
(만약, 동맹이 아닌 아라곤이 카스티야를 치는중이라면, 잠시 미루시고 아라곤을 먼저 공격합니다. 동맹인 아라곤이 참전요청한다면 거부하고 카스티야를 쳐서 카스티야 동군연합->카스티야 전쟁중이었던 아라곤과의 전쟁루트를 갑니다.)
여기까지중에 어려운 과정은
1) 영국땅이 너무 늦게 발견되서 영국왕조가 바뀌어버림.(동군연합불가)
2) 스페인에서 후계자가 나와버림.
3) 오스트리아&브란덴부르크 후계자등장 리셋반복
의 세가지 경우인데, 이거정도는 리셋하시는수밖에 없습니다.
카스티야-영국 동군연합에 달성한 이후 전략은
1) 신롬쪽에 공격적확장 80이상 안올라가게 유지하고.
2) 그러면서 스코트랜드, 프로방스, 아일랜드, 모르코, 포르쿠갈, 아라곤공략.
(적당히 해당 국가 적대국들과 동맹맺어가시면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3) 신롬 제후국에 우호관계를 만들어가며, 표 획득
4) 영국 합병, +1국가 합병(카스티야/포르투갈은 내버려두면 가끔 개척자로 확장해줍니다)
을 통해 적당히 성장하시면서
5) 맘루크를 잡습니다.(맘루크 성장 방해가 이 세계관의 그레이트게임입니다)
맘루크를 빠르게 잡는다면, 신롬공격은 무시하고 일단 다른지방 다 죽이시고(신롬황제시도)
6) 결과적으로 신롬 실패한다면 그때 신롬을 죽입니다.
4국동군연합 이후가 좀 부실하긴 한데, 4국동군엽합 달성하면 맘루크승천/비잔틴승천/코올 이외의 변수가 없어서 빠르게 잡국가들을 잡으시는게 중요합니다.
추가적으로 동군연합 국가들의 식민지는 WC조건에 포함안됨으로, 후반쯤에 식민지 보유 동군연합국은 합병해줍니다.
첫댓글 이야 커국버그로 다른 국가들 왕조 종교까지 다 갈아버리면 퍼유가 정말 쉽게 되겠네요 그런 방법이 ㄷㄷ
마레노스트럼 없어서 지도발견 안되면 하이아메리칸은 포기해야 하나요 ㅠ
하아칸은 힘들죠 그래도 지도 밝히고 시작하니까 손해는아님
조선커국...
속국 병합하면 지도정보도 병합합니다. 하이아메리칸으로 폴리투 오스만 등으로 시작해서 빠르게 소국하나 병합하면 10년 조금 넘게 버리고 최강병종으로 운영 가능합니다.
프랑스는 안딘+나후아틀 콤보로 그냥 없애고 카스티예 여성 군주로 빠르게 2국 동군 먹고 간봐서 바로 포르투갈 동군 하면 프랑스 땅도 쉽게 먹고 버건디 승계도 쉽게 노릴 수 있습니다.
다만 신롬삭제vs 버건디 승계인데 솔직히 커국 버그 쓸거면 신롬은 없는게 낫습니다. 신롬은 시작시부터 삭제 가능합니다. 오스트리아의 종교를 나후아틀로 줘버리면 됩니다.
버전을 1.25 가아니라 1.22이나 1.23으로 하면 카라코윤루 티무르드 도 불멸자 군주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전의 커스텀 국가 꼼수 중복 아이디어 사용도 가능해집니다. 예를들어 국가 전통에 규율, 사기, 국가이념에 민족주의지속-10년, 선교사2명, 행정능률10%*6(야망포함) 이 가능해집니다.
버건디가 동맹으로 쓸만하고.
신롬달면 쓸데없이 신롬쪽 군사안써도 합병+버건디 완전승계 가능해서 쓴겁니다.
어차피 영국먹고나면 위신 100초월이라 지도사도 남아돌죠. 영국 동군제한시간때문에 프랑이좋습니다
@쇼쇼니 저한테는 영국이 쓸모가 없더군요. 프랑스로 노꼼수로 패도 솜사탕처럼 녹는게 영국이라서요.
만약 프랑스로 하면 BBB 띠우는 전략 그대로 아일랜드 메스 빼앗고 패버리면 식민주의 띄울 국가 하나를 안정적으로 없앨 수 도 있고
진출 방향 하나를 스스로 없애는 꼴이라 진출 방향 부족한 프랑스로서는 조금 그렇네요... 게다가 어떠한 동맹도 속국보다 좋을 순 없습니다.
만약 버건디를 동맹으로 쓰다가 동군으로 먹는다고 치더라도 프랑스를 안딘 나후아틀 줘서 멸망시키면 버건디가 그땅의 절반은 먹기때문에 매우 쓸만해집니다.
@쇼쇼니 고립되기 쉬운 포르투갈은 식민주의를 확실히 없애기 위해서 그냥 한두번에 걸쳐서 먹거나 동군하거나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공략 다음 글에 신롬 어떻게 먹는다 버건디 완전 승계 몇 년 내로 작업 가능하다가 나오는거면 프랑스도 할만 하겠네요. 전 버건디 승계는 커국 꼼수 쓰는 순간 의미가 없을 정도로 가성비 안나오는 노가다로 봐서...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 것은 111 국가를 동군 하면 어떤 쓸모가 있나요? 공성용 속국? 원래 동군은 같은 왕조로 사실상 플레이 국가를 두개로 늘리는 샘이 되서 좋은건데 111 국가 동군 해서 외교창 버리느니 그냥 땅 두세번에 걸쳐서 편히 패면서 세력 투사 점수 얻는게 낫지 않을까요?
@쇼쇼니 중앙 아프리카 정도면 222라 완벽하던데요. 외교 고립되기는 더 쉽고 222 vs 333 으로 타국가와 싸우거나 군주 능력치 덕분에 222 vs 444 되기가 쉬워서 순식간에 흡수 합병 가능 하던데요.
@홍파망 영국장점은
1. 빠른 합병으로 아일랜드, 스코트랜드루트오픈, 안정적후반기지획득
2.초반병력 20정도 합병시 획득(섬에 같힌병력이라 합병때까지놉니다)
3. 한번에 영국령 확정획득(+행정력보존)입니다.
진출방향 버리는게 아니라 진출필요없이 먹는거...
빠르게 서부전선 끝내고 남부집중가능해집니다
@홍파망 111동군장점은
1)행정력 절약
2)후방전선안정화(전쟁중 통수확률감소)
3)명목상 병력증가+땅증가로 코올확률감소
4)땅점령 도와주는 반란군정도 지원군
5)합병시 병력증가
6)수군없어서 잡을때 수군안뽑아도됨
명목상 병력이 의외로 외교때편하고동군시키고 남부내려가면됩니다
동맹 버건디도 1/1/1이라 땅점령 편해서 좋은거
나중에 수틀려도 죽이기 쉽고요
@홍파망 어차피 동군연합할 대상이 많다면
2/2/2전력얻자고 인력 및 수군잃는것보다
1/1/1짜리 쉽게잡고 합병 반복하면서 병력늘리는게 이득입니다
(일반적인 게임이라면 2/2/2가 도움되지만, 빠른합병이 목표)
신롬은 신롬황제 후보국 미래시간대에서 1/1/1 각자 다른 종교주작해두시면 표얻기 쉽습니다.
외교평판도 도움크고요
@쇼쇼니 우선 제일 처음에 댓글 단 것은 초보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바람이 더 커서 한 것인데...
작성자분은 저랑 생각이 너무 다르시고 확고하셔서 더 이상의 대화가 힘들겠네요.
글은 잘 쓰셨어서 읽기 편했습니다. 나중에 플레이시간 더 늘어나시고 나서 적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최소 1633년 부터 행정 비용 0 되는 커국 꼼수(행정능률 6개 넣으면 됩니다.)
커스텀 아이디어 우선 순위 행정능률 >>>>> 규율+사기 >>> 선교사숫자 >>= 분리주의 만큼은 큰 이견이 없을 거라고 보았는데 이것도 달라서...
행복 즐겜 하시기 바랍니다.
@홍파망 가내평안.... 저희가족 그쪽보다 잘사니까 걱정해주실필요없고요. 의견에 대해 공략이유 설명드렸는데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
말하신거에 대한 대답으로
아이디어는 '초반2아이디어'제외, '상관없다 난이도'수준입니다. 그에대해 별 의견없고, 중반이후 전투이념으로 체우라고 했는데 왜 굳이 끌고오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씀드리자면
1500년도 프+영+스+포르투갈이상인 공략에, 이대로 무난히만가도 1600년도 유럽+북아프리카 먹으니까 상관없습니다.
행정능률버그는 구버전에서 가능합니다. 최신버전기준 공략이었고, 구버전기준이면 그냥 행정능률100만들어서 땅하나먹고 승리하는게 WC 약간더쉬운건 맞습니다만...
@쇼쇼니 '플레이시간 부족'해서 '중복이념'할때 '사기'와 '규율'의 필요성은 잘모르겠만, 말씀하신 중복이념까지 정확히 말하자면(중복이념 아닐때 기준으론 규율+사기의 필요성을 중반이후 1순위(0순위는 공격적확장)으로 봅니다만)
공격적확장치0(-100) 코올없음
코어비용0(-100) 거의 즉시코어건설+행정비용0
행정능률0(-100) 땅하나로승리
이외에는 아무쓸모없다 보고있습니다. .
우선순위는 공격적확장0(아무생각없이 약소국 하나씩 다뜯어먹기)>=코이비용0(과학장으로 인한 패널티 없이 아무생각없이 전쟁)>>>행정능률0(전쟁걸고 바로승리)순서고요, 이 셋 이외의 이념은 그냥 필요없는거 맞습니다.
@쇼쇼니 우선 "가내 평안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이 말은 비꼬는 말이 아니였고 정리하려고 한말이였는데 기분 나쁘셨나보네요. 미안합니다. 수정 할게요.
당신 가정에 평안을 빕니다 같은 인삿말로 생각한건데 이게 이런식으로 느낄껴질줄은 몰랐네요.
최신 버전 기준인것은 크게 생각 안했네요. 전 굳이 최신 버전만 할필요는 없다고 보는 입장이라서요.
우선 행률 100% 찍는 순간 공격적확장도 0%가 됩니다. 얼마나 먹거나 상관 없이요. (모든 요구 비용면에서 아예 없는 것으로 친다고 보시면 됩니다.)
행률 자체가 공격적 확장 제거수단입니다. 그리고 행률 100%라면 개발도가 1000이되었든 2000이 되었든 한번에 흡수합병가능합니다.
@쇼쇼니 과잉 확장이 없으니 과잉 확장에 대한 패널티가 당연히 없습니다. 아무것도요. 그 땅이 주지역으로서 꼭 필요해서 빨리 코어링 해야한다면 공격적확장과 별개로 코어링 비용 감소가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행정능률=코어링비용감소+공격적확장감소+개발도당 전쟁점수감소 인샘입니다.(코어링 기간을 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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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쇼니 별개로 이게 팁노게 글을 그냥 팁으로 보고 넘어가면 되는데 공략글로써 그러니까 하나의 글로서 보고 진지해졌나봅니다.
그냥 넘어가면 될 것을 인터넷으로 글을 본 세월이 오래인 때문인지, 밤을 새서 그랬는지
저도 모르게 꼰대질 이나 오지랍 부린 것인지 보면 볼수록 반성하게 되네요. 진심으로 악의 없이 인사 드리고 물러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이념은 저랑 비슷한듯 다르네요
시작이념으로 사격을 하시면 후반에 이점이 있으니 규율10퍼 추천합니다 ㅋ 그리고 야망이나 마지막 즈음에 지역 승점 넣으시면 금상첨화
초반에 이겨서 맘루크까지만따면 승리확정, 스노우볼이라서요
후반잇점도 중요하지만 초반확정가능하면 그게낫다봅니다
@쇼쇼니 음 그냥 규율 안넣고 순서만 뒤로 미루셔도 좋을꺼에요. 초반(약 17세기전)에 사격페이즈 비중이 낮아서요.
@lsu20 사격넣은 이유가.
사격<<<<충격이긴 한데.
'공성에 유리한'+'값싼' 보병을 활용하기 위해 넣은거라서요.
아즈텍 잉카 불멸자 붙이기 가능합니다. 다만 기술권을 안 바꾸면 천연두에 돌아가심.
좋은 정보네요. 버전과 활성화 하신 dlc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 혹시 버건디 상속도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