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험은 누구나 붙고 누구나 떨어질 수 있는 시험입니다.
일탈, 최탈을 다해보며 느낀 생각입니다.
오히려 공부를 더 열심히 했을 때 일탈을 하며 많은 것을 느꼈고 이러한 경험이 저를 성장시켰습니다.
이번에는 여러분의 차례가 되었으면 합니다.
교직의 문제 이제 막 들어선 저 역시도 여러분보다 조금 일찍 가는 것 뿐이지,
그 다음 교직의 문에 들어설 주인공은 그 누구도 될 수 있는 여러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2025년 최종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첫댓글 네........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힘든 수험생활 하시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일탈, 최탈을 경험하며 느낀 여러 생각들과 시행착오 및 노하우를 공유해 주셔서
비슷한 상황에 있는 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합격수기는 예쁜 수기집으로 만들어 댁으로 보내드릴께요....!!
정성을 담아 카페 최고의 영예인 특별회원으로 등업해 드렸습니다.....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