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기가 날씨가 너무 건조하고 햇살이 강해서
모두들 산에 가자...하면서 이천시 모가면 있는
노성산으로 갔습니다. 시민공원인데 작은 규모이지만
아이들 놀이기구도 있고..주차장도 넓고 편하게 다녀
왔습니다.
약 310m ..왕복 40분이면 충분하던군요. 약간 땀이 날
정도의 코스지만 계곡속에 핀 진달래가 참 곱군요.
벚꽃은 필려고 잔뜩 봉우리들이 부풀어 건들면 터질것
같습니다.
첫댓글 이천시 모가면엔 골프장만 꽤 여러개 있는줄 알았는데....노성산의 타이어도 있었군요..ㅎㅎㅎ...봄기운 가득합니다...
주말에 갔다가 오겠습니다..
산행을 해본지가 언제인지 ^^;
봄나들이 산행이셨군요^^*
맬 생각으로만 산행을 하게 되네요!
첫댓글 이천시 모가면엔 골프장만 꽤 여러개 있는줄 알았는데....노성산의 타이어도 있었군요..ㅎㅎㅎ...봄기운 가득합니다...
주말에 갔다가 오겠습니다..
산행을 해본지가 언제인지 ^^;
봄나들이 산행이셨군요^^*
맬 생각으로만 산행을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