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어머니의 사랑, 적십자의 따뜻한 마음과 만나다
— 다큐멘터리 「욕쟁이 할머니」 시사회 참석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회장 양점숙)는 2026년 11월 3일(화), 의정부시청 자치행정과의 초청으로 양점숙 협의회장과 봉사원들이 함께 다큐멘터리 영화 「욕쟁이 할머니」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시사회에는 김원기 의정부시장도 함께해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거친 말투 속에 숨겨진 깊은 사랑, 그리움 속에서도 잊히지 않는 어머니의 마음.
영화 「욕쟁이 할머니」는 한 어머니의 삶과 사랑,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아낸 다큐멘터리다. 투박한 말 한마디에도 사랑이 깃들어 있고, 고단한 세월 속에서도 가족을 향한 마음만큼은 변하지 않았던 어머니의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영화를 바라보는 봉사원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공감이 번졌다.
누군가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외로운 이웃에게 먼저 손을 내밀며, 말보다 행동으로 사랑을 전해 온 적십자 봉사원들.
영화 속 어머니의 사랑과 적십자의 봉사 정신은 참 많이 닮아 있었다
.
양점숙 협의회장은 이번 관람의 의미를 되새기며 다음과 같은 마음을 전했다.
“어머니의 사랑처럼 우리 적십자 봉사원들의 손길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가족처럼 보듬으며 사랑을 실천하는 의정부시협의회가 되겠습니다.”
이번 시사회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우리가 왜 봉사의 길을 걷고 있는지, 작은 관심과 따뜻한 손길이 한 사람의 삶에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를 다시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영화는 끝났지만, 그 따뜻한 여운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다.
그리고 우리는 내일도 누군가의 곁에서 따뜻한 이웃이 되어줄 것이다.
어머니의 사랑처럼 깊고, 적십자의 마음처럼 따뜻하게.
첫댓글 의정부시협의회(회장 양점숙) 봉사원님들 의정부시청 자치행정과의 초청으로
다큐멘터리 영화 「욕쟁이 할머니」 시사회에 참석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황혜숙 총무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