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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호숫가에서
 
 
 
카페 게시글
원담 명상록 지금은 不生이다.
Wondam:원담 추천 0 조회 35 26.08.16 08:2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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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16 09:12

    첫댓글 공 개 된 비 밀

    잡으려고 두 손을 뻗으면
    바람은 스르륵 도망을 가요

    ."어디 있을까?" 찾는 마음에
    꼭 숨은 보물은 보이지 않죠.

    처음부터 태어난 적 없어서
    사라질 걱정도 없는 마음 하나.

    가만히 앉아 있어도 구름이 오고
    꽃잎이 져요.지금 무엇이 피어났을까요?

    지금 무엇이 숨어버렸을까요?
    쉿 비밀이에요! 말하지 않아도

    우린 이미 알고 있거든요...
    마하반야바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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