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문명을 걷다. 이란 - 1부
2024. 3월 이란 여행을 앞두고 EBS에서 방영된 세계테마기행 이란편을 시청하다
ㅇ 아자트 타워 - 테헤란의 랜드마크, 자유의 탑. 전망대와 박물관이 있다. 1969년 착공되어 1971년 완공, 높이 45m. 비취색 타일이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ㅇ 이맘자데 살레(모스크) - 터키색의 푸른 타일과 눈부신 실내장식, 거울 모스크라는 별칭. 경건함과 아름다움
ㅇ 사훌란 동굴 - 이란에서 두 번쨀 큰 동굴, 석회암 동굴, 동굴 내 호수에서 보트타기
ㅇ 칸도반 마을 - 사한드 산 아래 위치한 바위 마을. 화산암 절벽과 원뿔 바위에 동굴을 파고 거주
페르세 폴리스를 찾아서 - 2부
<시라즈>
ㅇ 코란 게이트 - 시라즈의 상징 렌드마크. 잔드 왕조 시대에 넣어 두었던 두 권의 코란으로 인해 여행자들이 축복과 안녕을 얻을 수 있다는 아치문.
ㅇ 나시롤 몰크 모스크 - 카자르 왕조 시대에 세워진 모스크로 '핑크 모스크'라는 별칭으로 더 유명. 1888년 완공. 빛의 향연으로 유명
ㅇ 바킬 바자르 - 11세기 '카림칸 왕' 시대 부터 번성한 굉장히 전통있는 바자르. 구리 공예품. 거리공연
ㅇ 페르세 폴리스 - 기원전 518년 다리우스 1세부터 지어진 페르시아 제국의 궁전. 만국의 문. 라마주. 아파다나궁전의 섬세한 조각품. 백주홀. 다리우스 궁전
ㅇ 슈슈타르 관개시설 - 1800년 전 카룬강을 막은 관개시설. 지하 물레방아 등 유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