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포보건소 근무 시절 사건이였지요~(1976년 10월14일) 치과의사 .엑스레이기사.방역계장일때
이런 사건으로 증인을 서주었던 사건....,ufo 를 공격하기 위하여...발칸포를 발사했다는데...(여의도 한강남쪽 초소}....
발칸포 발사 떼문에 ~그 파편으로 마포구 공덕동 엑스레이기사의 집 지붕이 뚤리고 상부 냉장고에는 구명이나고
그레서 셋이 증언해주었던 사건....
"그딩시...요란하게 연발 쏘아대는 대포같은 소리에 놀라긴했지만...훈련이겠지하고 ...저는 근무중이라~~
더 신경을 못썻지요~
ufo를 격추하기 위해 쏘았다는....빌킨포를 발사한 곳은 저의 근무지에서 직선거리로 약300미터 거리였지요~
https://youtu.be/CXwpGwXHP0A
첫댓글 직원의 기왓집 지붕이 뚤리고 냉장고도 구멍이 나서 ......
우리셋이 증인 서주었던 덕분에... 정부에서 내준 ~보상금으로 술한잔
째겼던 추억이....ㅎㅎ~재밋고 친한 팀이였지요~
머칠후에는 도봉소보건소 방역2계장으로 발령받아~~
그래서 그추억은 더오래남네요~~
마포구 보건소에서는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지요~
치과의사.엑스레이기사.본인과 (그딩시인 빙역계장 직무대리}
퇴근하고 자주가는 공덕5거리에서~유명한 "최대포집에서 모여 한잔 재끼던 시절....
지금 생각만해도 추억이 새롭습니다~
새월이 영원히 멈추워 주었다면...얼마나 좋을텐데'..."휴~~
최대포 주인은 60~살 정도 같고~우리팀과도 대화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