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e such an extreme sports person. 넌 익스트림 스포츠를 정말 좋아하는구나.
A- Barbara, I can’t wait until winter. B- How come? Oh, you love skiing, Jake. A- Yes, but I love snowboarding more. B- You’re such an extreme sports person. A- I am. But the thing is that I can’t afford them. B- Why don’t you find a job before winter?
A 바바라, 겨울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 B 왜? 아, 제이크 너 스키 타는 거 좋아하지. A 응, 하지만 스노보드 타는 걸 더 좋아해. B 넌 익스트림 스포츠를 정말 좋아하는구나. A 맞아. 하지만 문제는 내가 비용을 감당할 수가 없다는 거야. B 겨울이 오기 전에 일을 구해 보는 건 어때?
관련단어
I can’t wait until ~. : ~가 정말 기다려져. ☞I can’t wait until tomorrow. 내일이 정말 기다려져. ☞I can’t wait until the weekend. 주말이 몹시 기다려져. ☞I can’t wait until the end of the year. 연말이 정말 기다려져.
You’re such a/an ~. : 당신은 정말이지 ~예요. ☞You’re such an energizer. 당신은 진짜 활력소예요. ☞You’re such a party lover. 당신은 정말이지 파티 광이에요. ☞You’re such an optimist. 당신은 진짜 낙천주의자예요.
The thing is that ~. : 문제는 ~하다는 거야. ☞The thing is that I can’t take a month off. 문제는 내가 한 달을 쉴 수 없다는 거야. ☞The thing is that I’m not ready to be self-employed. 문제는 내가 자영업을 할 준비가 안 됐어. ☞The thing is that I can’t afford to buy new furniture for my house. 문제는 내가 우리 집에 들일 새 가구를 살 여유가 없다는 거야.
첫댓글윗 글 맨 마지막대화에 나오는 before winter할때의 before의 발음은 우리가 학창시절엔 줄창 '비포어r'라고만 읽었지만 실제 회화발음은 '버포어r'라고 더 자주 쓰는것 같아요. behind story 한때의 behind도 비하인ㄷ 보다는 버하인ㄷ로 ....-계속-
이 방에서 몇번째 언급하지만 e를 거꾸로 엎은 발음기호는 우리말 '어'에 가까운 소리로 모음에 강세가 없을때 내는 가장 쉬운 발음으로 shuwa발음이라 하며, 때에 따라 '이'나 '으'등으로 발음하는데 사람이 가장 발음하기 쉬운게 '어'발음이라고 합니다. 인간이 마지막 저 세상으로 갈때 나지막히 '어'하고 내뱉고 간대나 어쩐대나...ㅋ 어쨋든 이런 현상으로 비포어r 보다는 버포어r로 발음하는것이니 저거 뭔소리여? 하기 없깁니당 ㅎㅎ
그런 뜻이 되는데 chin이라는 단어는 걍 '턱을친'이라고 외우면 억지로 잊어 버리리려 해도 잊혀지지 않을거에요. 단어는 어근마다의 뜻과 유래를 알아 외운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지만 이런 유치한 연상법이라도 쉽게 잊지않고 외워둘 수만 있다면 어떤 방법이든 문제될게 있겠어요? 제가 가장 유치찬란하게 외운단어는 열망하다, 갈망하다라는 뜻의 aspire인데 발음이 어스파이어 비슷한 발음으로 우리말 (땅이)어서파이어..식으로 외웠더랬습니다. 또한 죽음의 또는 죽을 운명의 라는 뜻의 mortal은 '목을 (비)틀'....ㅋㅋ mort는 죽음이란 뜻의 어엿한 어근의 뜻이 있었음에도요...
어제 언급한 내용중에 bite the bullet이란 내용이 있었는데 bullet이란 총알을 뜻하고 bite는 한입물다, 또는 깨물다...따라서 총알을 물다라는 의미이지만 우리가 힘들고 아픈걸 억지로 참을때 수건을 입에 앙 물듯이 부상당한 병사를 수술할때 마취를 할 수 없어 총알을 입에 물려 참도록했다는데서 '참다'라는 뜻이 유래했다고 합니다.
주택담보대출이란 뜻의 모기지론(mortgage loan)에서의 mort도 ‘죽음의(dead)’라는 뜻이며, gage는 ‘맹세, 저당’이라는뜻을 갖고 있습니다. 어원대로 해석하자면 모기지론은 ‘죽음의 저당대출’이라는 뜻인데 이는 모기지론이 30~40년짜리 장기대출이어서, 한번 대출을 받은이는 죽을 때까지 빚을 갚아야 한다는 뜻이 들어 있습니다. 어쨋거나 mort는 죽음과 관계된 어근이며, mortal에 반대라는 개념을 가진 im을 붙인 immortal은 불멸의, 영구불변의 라는 뜻을 갖게됩니다.
첫댓글 윗 글 맨 마지막대화에 나오는 before winter할때의 before의 발음은 우리가 학창시절엔 줄창 '비포어r'라고만 읽었지만 실제 회화발음은 '버포어r'라고 더 자주 쓰는것 같아요.
behind story 한때의 behind도 비하인ㄷ
보다는 버하인ㄷ로 ....-계속-
이 방에서 몇번째 언급하지만 e를 거꾸로 엎은 발음기호는 우리말 '어'에 가까운 소리로 모음에 강세가 없을때 내는 가장 쉬운 발음으로 shuwa발음이라 하며, 때에 따라 '이'나 '으'등으로 발음하는데 사람이 가장 발음하기 쉬운게 '어'발음이라고 합니다. 인간이 마지막 저 세상으로 갈때 나지막히 '어'하고 내뱉고 간대나 어쩐대나...ㅋ
어쨋든 이런 현상으로 비포어r 보다는 버포어r로 발음하는것이니 저거 뭔소리여? 하기 없깁니당 ㅎㅎ
어제 댓글 쓰다 말았는데요.
chin up이라는 뜻은 턱을 올리다(up)인데 바로
뜻이 연상될거라 봐요.
풀 죽은 모습으로 고갤 숙이지 않고 턱을 높이 치켜들고 의연한 모습을 유지하는것을요.따라서 용기를 잃지않다, 힘을내다, ㅡ계속ㅡ
그런 뜻이 되는데 chin이라는 단어는 걍 '턱을친'이라고 외우면 억지로 잊어 버리리려 해도 잊혀지지 않을거에요.
단어는 어근마다의 뜻과 유래를 알아 외운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지만 이런 유치한 연상법이라도 쉽게 잊지않고 외워둘 수만 있다면 어떤 방법이든 문제될게 있겠어요?
제가 가장 유치찬란하게 외운단어는
열망하다, 갈망하다라는 뜻의 aspire인데 발음이 어스파이어 비슷한 발음으로 우리말 (땅이)어서파이어..식으로 외웠더랬습니다.
또한 죽음의 또는 죽을 운명의 라는 뜻의 mortal은 '목을 (비)틀'....ㅋㅋ mort는 죽음이란 뜻의 어엿한 어근의 뜻이 있었음에도요...
어제 언급한 내용중에 bite the bullet이란 내용이 있었는데 bullet이란 총알을 뜻하고 bite는 한입물다, 또는 깨물다...따라서 총알을 물다라는 의미이지만 우리가 힘들고 아픈걸 억지로 참을때 수건을 입에 앙 물듯이
부상당한 병사를 수술할때 마취를 할 수 없어 총알을 입에 물려 참도록했다는데서 '참다'라는 뜻이 유래했다고 합니다.
Mort가 아쉬워 또 들어왔슈~
주택담보대출이란 뜻의 모기지론(mortgage loan)에서의
mort도 ‘죽음의(dead)’라는 뜻이며, gage는 ‘맹세, 저당’이라는뜻을 갖고 있습니다.
어원대로 해석하자면 모기지론은 ‘죽음의 저당대출’이라는 뜻인데 이는 모기지론이 30~40년짜리 장기대출이어서, 한번 대출을 받은이는 죽을 때까지 빚을 갚아야 한다는 뜻이 들어 있습니다.
어쨋거나 mort는 죽음과 관계된 어근이며,
mortal에 반대라는 개념을 가진 im을 붙인 immortal은 불멸의, 영구불변의 라는 뜻을 갖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