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요즘...정확히는 올해~!
왜이리 공이안맞을까요~?
봄에는 오른팔에 엘보가와서 몇개월고생하고
여름에는 계곡에서 넘어져서 꼬리뼈부러지고
그와중에 클럽도 바꾸고....
유난히올해는 잦은부상이 있었습니다
그런저런 이유때문인지 올해는 유난히 공이맞지않습니다~
예를들에 연습장을가면 공인 페이스 앞에 맞아 훅이나고~
실제필드에서는 반대로 안쪽에 맞아 쌩크가나고....
새로바꾼 클럽은 미우라 MB 101 AMT S200왜이리 무거운지....
이런것들이 원인인지~
아님 다른이유가있는지~
이럴땐 어떻게 극복을 해야하는지요~?
레슨을 받아볼까요~?
참고로 10년정도 골프하다가
5년쉬고 재작년에 슬슬 다시시작하여
작년부터 다시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일반인이 본격적으로 해봐야 거기서 거기지만....
나름 틈날때마다 열심히 하는데 요즘은
정말어렵네요...
이럴땐 어찌해야하는지 고수님들께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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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좀드립니다~!
나는노숙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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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4 00:5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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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쌩크는 절대적으로 고치셔야합니다
한번 발생하면 계속 나옵니다
다운스윙 때, 오른쪽 골반이 앞으로 나가기 때문입니다. 만병의 근원입니다. 과장해서, 오른쪽 고관절을 중심으로 회전하세요. 즉, 왼쪽 힙을 어드레스 자세의 뒤쪽으로 빼면서 다운 스윙 하시는 연습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