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형과 형수, 그리고 아들과 딸, 며느리
부산 동생 제부 등 가족들이 부산까지 와서 축하해 주었음
첫댓글 633Km를 걸으서 종주하셨군요.대단하십니다...^@^
자전거 길을 걸어서 완주하셨네요~!우~와~!놀랐습니다~^^~여전하시군요~^^~소식 감사합니다~!축하드립니다~!
멋진 추억이 또 한권의 앨범을 만드셨군요... 온 가족의 축하를 받을만 하다 생각 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첫댓글 633Km를 걸으서 종주하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자전거 길을 걸어서 완주하셨네요~!
우~와~!
놀랐습니다~^^~
여전하시군요~^^~
소식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멋진 추억이 또 한권의 앨범을 만드셨군요...
온 가족의 축하를 받을만 하다 생각 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