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할아버지께 드리는 공로상 - 유치원 등하원을 도와주신 할머니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원장 선생님 말씀
현대유치원 선생님들의 꿈을 소개해 주셨어요. 조유리 원장님의 새로운 꿈은 세계여행, 체육선생님은 유치원 이야기와 노래가 담겨있는 놀이활동 책을 만드는 꿈, 종일반 백광현 선생님은 노래하는 작곡가의 꿈, 또 어떤 선생님은 결혼을 해서 예쁜가정을 꾸리는 꿈등 선생님들의 꿈을 전해 주시고 하늘반 친구들도 항상 꿈을 갖고 노력하는 멋진 친구들이 되기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국회의원 황우여 전교육부장관께서 졸업축하말씀을 들려 주셨습니다. " 제 어릴적 꿈은 영화보기를 좋아해서 큰 영화관을 만드는 것이 제 꿈이었습니다." 하시며 하늘반 친구들이 초등학교에 가서도 꿈을 간직하지고 이루기를 당부해 주셨습니다.
다른 직업을 갖고 계시지만 한국영화와 문화의 경쟁력을 높일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만드시는 일을 하시는 직업이라 꿈의
연관성은 이어진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6세 동생을 대표하여 송사 (형님, 언니 안녕히 가세요) 하늘반 친구를 대표하여 답사 (동생들아 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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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반 조유진 선생님께서 드려주는 편지 " 하늘반 친구들아 ~ "
하늘반 친구 한명 한명의 이야기를 들려줄때 마다 아이들은 그 이야기의 주인공을 쳐다보며 웃어주었어요.
선생님 편지 동영상
한해동안 주인공 이었던 아이들과의 추억 하나를 꺼내어 들려주는 이야기에 모두는 웃고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졸업식 사회를 맡은 무지개반 엄예지 선생님
무지개반 친구중 먼저 졸업을 하는 친구가 한명 있어 그 친구에게 씩씩하게 자라기를 당부를 하고계세요
하모니카 연주
♡ 하모니카 연주 동영상 - ♬ 우리들이 걸어 갈때 희망찬 꿈을 꾸어요
언제나 웃고 노래하며 새로운 꿈을 꾸어요
합창 동영상
졸업을 축하합니다. 초등학교에 가서도 꿈을 안고 생활하는 멋진 친구들이 되세요. ^^
첫댓글 아~~모두모두 멋지고 예쁜모습 왜 울컥해서 눈물이 나는거죠??ㅜ
태윤이 어머님, 그렇죠?
의젓하게 자란 모습을 보니 마음이 참 뿌듯한데,
선생님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며 바라보는 아이들의 눈망울을 보니 마음이 울컥했답니다!
태윤이도 유치원 생활을 이제 1년 마쳤는데 어리기만 했던 태윤이가 무척 의젓하게 컸어요~
우리 현대유치원을 향한 태윤 어머님의 사랑과 응원에 힘입어 2016학년도 힘차게 생활하겠습니다!
졸업식 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 하늘이들~~ 모두 초등학교 가서 씩씩한 학생이 될거라 믿어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