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회에 들어온 사회주의 / 김인수 목사 / 밝은빛 교회; [국대떡볶이 김상현대표 2020. 5. 12] 유투브에서 보기
https://m.youtube.com/watch?feature=share&v=VWRD8mxeGIc
2. Facebook 대통령을 만드는 사람들 2020. 6. 20 타임라인 글 펌
“북한은 굶주리고 있은데 ...
한반도내에서 미군의 전쟁준비는 끝났습니다. 하지만 북폭은 없고 북한의 항복이 있을 것 입니다.
트럼프의 전쟁없이 이기는 전략입니다...
이를 거역하려 할 때 소규모의 전쟁이 있겠지요.
존 볼튼 등등은 이를 막으려는 글로발리스트들의 하수인이라 봅니다.
요즘은 트럼프의 건강이상설, 또라이, 거짓말장이, 사기꾼, 심지어 딸 이방카의 이메일 까지 들먹이며 트럼프를 공략하고 있어요.
중공바이러스에 대한 배상은 전세계적이며 트럼프 재선 실패 외에는 방법이 없어서... 중공은 북한문제에 손을 쓸 수 없습니다.
중공이 개입하면 인도군의 공격이 있을 것이며 이리 되면 티벳과 신장이 독립 할 것이기에 꼼짝 못할 것 입니다.
더군다나 미공군 수장들을 폭격전문가들로 바꾼 것은 남중국해에서도 전쟁을 할 의도가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라 봅니다.
미국내에서 온갖 시위와 언론들을 가동하여 트럼프의 인기를 떨구려 하고 있습니다.
다급한 문 재인이 북한을 시켜서 연락사무소를 폭파시키고 전쟁이 일어날듯이 분위기 조성 후에 퍼주자라고 하지만
이런 방법은 이미 속이 다 들여다 보이고 미국대선의 해인 지금 트럼프도 저들의 공세에 몰려 있으니 트럼프가 북한을 완전 항복 시켜서 미국의 영웅이 되어 재선을 굳히리라 믿습니다.
트럼프는 김정은과도 싱가폴과 판문점에서도 만났고 북폭을 참아 왔기에 평화의 사도라고 불리울 것이며 북한 주민들을 해방하고 핵문제도 해결 하는 절묘한 정책을 여러해를 두고 인내로써 이루어 낸 천재적 전략가로 이름을 남길 것 입니다.
그에게는 운도 따랐습니다
조만간 북한으로 미군들이 평화적으로 들어가고..
당황한 문재인과 그무리들이 어쩔 줄 몰라 할 것 입니다.
북한의 전쟁 분위기 형성은 미군이 이렇게 많이 들어 온 상황에서 바보짓 쑈에 불과 합니다.
<속보>
미국 해군탄약선도 입항!
공군탄약선은 이미 들어왔다!
모든 전쟁준비는 끝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