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학교 수료후 설레임으로 섬겨던 첫마음그대로 열정을 다해 섬겨던 구남지부 다시금 새롭지만 기도하며 섬기겠습니다 다시한번 7년전의 마음으로 돌아가 봄니다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주님제가 남편입니다라고요 아버지학교은 내가 수료후 회개하고 변해버린 나의 모습을 주님게 감사하며 이땅에 아버지학교가 존재한 언제나 감사하며 천국가는 그날까지 사랑하며 섬길것입니다 아버지학교은 나의 것이 안니라 성령운동이기에 때로는 미움도 있어지만 때로는 싫어서 떠나고 싶어지만 그래도 주님과함게동행한 아학이기에 다시금 다시 돌아온 구남지부 사랑합니다 그동안 수고하고 애써주신 양지부 차건수.정준모 지부장님이하 임원형제님.
분립과 통합의 중심에 계신 형제님의 아학 사랑의 마음을 헤아려 보았습니다... 형제님의 대명사 였던 뜨거운 열정과 블도져 같은 추진력...! 이제는 더욱 원숙한 모습으로 탑리더의 자리에서 묵묵히... 그러나 누구보다 더 아버지학교를 사랑하시는 형제님...! 그런 형제님을 많이 닮아 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이궁... 혼자만 살아남구...켁켁켁^^ 천사표 고면영형제님이 계신곳에는 늘 평화가 넘칩니다... 늘 사랑이 넘치구요... 늘 웃음이 넘칩니다... 늘 풍성합니다... 그런 형제님은 참 좋은 이웃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어제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형제님의 순수한 열정과 아학 사랑의 마음을 알기에 늘 감사합니다... 형제님의 애정어린 아학 사랑의 마음과 응원과 기도로 구리와 남양주도 이제 연약한 지부가 아닌 종전처럼 든든한 지부로써 새롭게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구남지부의 통합을 축하해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때묻지 않고 가장 순수하신 눈으로 두지부의 결정을 존중해 주시는 형제님들 중에 한분이시라 믿습니다... 저도... 그런 형제님들의 고견도 귀담아 들으며 화합과 화평을 이루어 나가는 구남지부가 되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그런 일들을 위해 노력 하십시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통합의 아름다움을 위해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가입하였기에 진행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그동안 어려웠던 부분을 모든 리더십들이 지혜를 모아 결정하였으리라 믿습니다. 한가지 개인적 의견은 어제 연합기도회에서 명칭에 대한 의견을 묻는 과정에 사전설명이 미흡하여서 제대로 이해되지 않아 의사표현을 하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설명을 들었을때 마음은 이번의 통합은 구남이 분리되기전으로 돌아간 것이기에 구남의 역사를 이어가도록 이전의 기수를 이어서 구남24기로 시작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재고해볼수는 있겠는지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관심과 사랑에 더욱 힘이나는 구남지부가 될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맞습니다... 기수가 중요한 건 아니지만 사전 설명이 부족했던 게 조금 아쉽습니다... 그래두 통합된 것 만으로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통합을 원했었던 일이기에 말입니다... 이제는 기수보다 통합의 반대편에 있던 사람들을 찾아가 보듬고 안아주며 그들이 주도적으로 구남지부 아학을 섬겨 갈 수 있도록 특별한 배려와 사랑이 필요할때라고 봅니다... 그런 거룩한 마음 변치 않도록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김현덕 목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충성! 형제님들 그동안 무탈 하셨는지요? 전 광명으로 부대를 이동 하여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휘관으로 항상 마음 조아리고 부대와 병력들의 안녕을 위해서 기도 하고 있습니다. 형제님들의 중보기도가 필요 합니다. 구남지부의 출발을 넘 늦었지만 많이 많이 축하 드림니다. (시간 되시는 형제님들의 목소리가 듣고 싶습니다. 010-5075-3805) 충성!!!
심기안형제님 안녕하시죠.... 구남지부 통합을 축하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더욱더 든든하고 좋은 지부... 그러므로 더욱더 즐겁고 힘차게 섬기는 지부... 그리고 아름다운 배려의 마음으로 화함하며 섬기는 지부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형제님들이 마음을 모았답니다... 멀리서지만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며 기도해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통합전에 잡혀있는 아웃리치 일정들 때문에 통합된 구남18기는 아쉽게도 못 섬긴답니다... 그러나 통합 이후 스태프 형제님들이 모임때마다 북적북적되어서 보고 듣는 것 만으로도 즐겁고 힘이 된답니다... 참! 그리고 다시한번 영전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첫댓글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사랑과 섬김이 넘치는 은혜로운 지부가 되어지길 믿고 기도합니다.
동양지부장님의 관심과 사랑과 응원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
이른 아침에 하나님의 은헤가 충만하시길.... 구남지부가 통합되어 축복 받는 지부로 시작되는 날입니다 형제님께서 많은 기도와 성원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형제님의 모습에서 구양지부의 든든함을 보았습니다...
이제 구남지부에서도 형제님의 선한 인격과 성품으로 화목한 섬김의 좋은 모델이 되어 주실 줄 믿습니다...
함께 함이 기쁨입니다...^^
아버지학교 수료후 설레임으로 섬겨던 첫마음그대로 열정을 다해 섬겨던 구남지부 다시금 새롭지만 기도하며 섬기겠습니다 다시한번 7년전의 마음으로 돌아가 봄니다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주님제가 남편입니다라고요 아버지학교은 내가 수료후 회개하고 변해버린 나의 모습을 주님게 감사하며 이땅에 아버지학교가 존재한 언제나 감사하며 천국가는 그날까지 사랑하며 섬길것입니다 아버지학교은 나의 것이 안니라 성령운동이기에 때로는 미움도 있어지만 때로는 싫어서 떠나고 싶어지만 그래도 주님과함게동행한 아학이기에 다시금 다시 돌아온 구남지부 사랑합니다 그동안 수고하고 애써주신 양지부 차건수.정준모 지부장님이하 임원형제님.
그동안 마음고생하며 아버지학교을 함께 고민하며 생각했던 귀한 형제님들 다시한번 초심의 마음으로 함께 허깅하며 섬겨요 주님 사랑합니다 아버지학교 사랑합니다 구남지부 형제님들 사랑합니다 사랑+축복
분립과 통합의 중심에 계신 형제님의 아학 사랑의 마음을 헤아려 보았습니다...
형제님의 대명사 였던 뜨거운 열정과 블도져 같은 추진력...!
이제는 더욱 원숙한 모습으로 탑리더의 자리에서 묵묵히...
그러나 누구보다 더 아버지학교를 사랑하시는 형제님...!
그런 형제님을 많이 닮아 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이궁~~귀가 하시자마다 늦은시각에 기쁨을 전하시는 형제님을 사랑합니다,함께 더욱더 힘써 이루자구요,또 사랑합니다
이궁... 혼자만 살아남구...켁켁켁^^
천사표 고면영형제님이 계신곳에는 늘 평화가 넘칩니다... 늘 사랑이 넘치구요...
늘 웃음이 넘칩니다... 늘 풍성합니다... 그런 형제님은 참 좋은 이웃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어제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진정 아/학의 첫 마음이 이것이구나
회해의 손이 이것이구나 ...............
아름다운 마음으로 품고 기도하는 아/학의 형제되겠습니다
형제님의 순수한 열정과 아학 사랑의 마음을 알기에 늘 감사합니다...
형제님의 애정어린 아학 사랑의 마음과 응원과 기도로
구리와 남양주도 이제 연약한 지부가 아닌 종전처럼 든든한 지부로써 새롭게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구남지부의 통합을 축하해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통합을 축하드리오며 사랑합니다..앞으로 많은 발전을 기대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때묻지 않고 가장 순수하신 눈으로 두지부의 결정을 존중해 주시는
형제님들 중에 한분이시라 믿습니다...
저도... 그런 형제님들의 고견도 귀담아 들으며 화합과 화평을 이루어 나가는
구남지부가 되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그런 일들을 위해 노력 하십시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통합의 아름다움을 위해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가입하였기에 진행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그동안 어려웠던 부분을 모든 리더십들이 지혜를 모아 결정하였으리라 믿습니다. 한가지 개인적 의견은 어제 연합기도회에서 명칭에 대한 의견을 묻는 과정에 사전설명이 미흡하여서 제대로 이해되지 않아 의사표현을 하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설명을 들었을때 마음은 이번의 통합은 구남이 분리되기전으로 돌아간 것이기에 구남의 역사를 이어가도록 이전의 기수를 이어서 구남24기로 시작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재고해볼수는 있겠는지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관심과 사랑에 더욱 힘이나는 구남지부가 될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맞습니다... 기수가 중요한 건 아니지만 사전 설명이 부족했던 게 조금 아쉽습니다... 그래두 통합된 것 만으로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통합을 원했었던 일이기에 말입니다... 이제는 기수보다 통합의 반대편에 있던 사람들을 찾아가 보듬고 안아주며 그들이 주도적으로 구남지부 아학을 섬겨 갈 수 있도록 특별한 배려와 사랑이 필요할때라고 봅니다... 그런 거룩한 마음 변치 않도록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김현덕 목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누가또 추천까지했댜~``^^
충성! 형제님들 그동안 무탈 하셨는지요? 전 광명으로 부대를 이동 하여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휘관으로 항상 마음 조아리고 부대와 병력들의 안녕을 위해서 기도 하고 있습니다.
형제님들의 중보기도가 필요 합니다. 구남지부의 출발을 넘 늦었지만 많이 많이 축하 드림니다. (시간 되시는 형제님들의 목소리가 듣고 싶습니다. 010-5075-3805) 충성!!!
심기안형제님 안녕하시죠.... 구남지부 통합을 축하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더욱더 든든하고 좋은 지부... 그러므로 더욱더 즐겁고 힘차게 섬기는 지부... 그리고 아름다운 배려의 마음으로 화함하며 섬기는 지부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형제님들이 마음을 모았답니다... 멀리서지만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며 기도해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통합전에 잡혀있는 아웃리치 일정들 때문에 통합된 구남18기는 아쉽게도 못 섬긴답니다... 그러나 통합 이후 스태프 형제님들이 모임때마다 북적북적되어서 보고 듣는 것 만으로도 즐겁고 힘이 된답니다... 참! 그리고 다시한번 영전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