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음악,
멋진 글들,
화기애애한 분위기,
온화함이 느껴지네요.
화사함이 느껴지는 문학미디어 봄호를 읽으며
풍성한 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열쇠를 잊어버려 이곳 카페 문을 열수가 없어
이제서야 발자국을 남기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첫댓글 반갑습니다. 이 따뜻한 쉼터에서 언제나 편안한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오랜만에 오셨네요. 자주 오셔서 발자국 남겨 주세요.
첫댓글 반갑습니다. 이 따뜻한 쉼터에서 언제나 편안한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오랜만에 오셨네요. 자주 오셔서 발자국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