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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쏭블루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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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쏭쏭♡사랑방 장작 패기
진이 추천 4 조회 43 23.02.13 07:5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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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3 09:21

    첫댓글 저걸 또 다 니가 땔꺼자나..
    조청. 엿. 두부 맹그냐고..
    나무값도 비싸구먼..
    뭐든 밑천이 들어가야 돈이 된다는 사실 ㅎ

    그지역도 흐렸는가?

  • 작성자 23.02.13 13:49

    작년에 샀어야 하는데
    건너 뛰는 바람에 올 봄에 내가 편하다 ㅎ

    여기도 잔뜩 흐리고 썰렁 하더니
    지금 살짝 햇살이 비친다.

  • 23.02.13 11:02

    올겨울에 쓸것을 미리 장만해 놓으시는군요.
    겨울이 다 지나가는데 ?

    가을에 장만해 놓아야 하지만
    시골도 나무를 하기가 쉽지않으니...

    본전 뽑을려면 몇날 몇일 아니 한달은 고생하시게 생겼네요..ㅎ

  • 작성자 23.02.13 13:51

    지금 패서 쌓아뒀다가 돌아오는 겨울에 쓰는거지요.
    산에 가면 태풍에 쓰러진 나무들 많은데
    이젠 남편이 기계톱 가지고 산에 다니는거 위험해
    가지도 한고 내가 보내지도 않아요.

    본전을 뽑을지 말지 아무튼 준비는 해놔야지요.

  • 23.02.13 14:24

    그냥 많은 세월이 흐른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대단하신 진이 누님 ,,
    항상 건강하시고요
    날씨는 좋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15 10:10

    세월은 정말 빨리 흐르는것 같아요.
    옛날 분들이 흐르는 세월이 유슈와 같다 한말 이해가 돼요.

    여기도 날씨 좋아요.

  • 23.02.13 18:07

    사진으로나마ㅡ형부보니까ㅡ반갑네요
    잘들계시져ㅡ
    예전진아빠가ㅡ나무쪼개는기계보고반해서
    사진찍던일이생각나네요ㅡ
    뭐든조심조심하시고요ㅡ
    보고시포요ㅡ

  • 작성자 23.02.15 10:11

    그러게 말이야
    계획이란게 그렇게 쉽게 깨지는건줄 몰랐네
    금방 만나게 될줄 알았는데
    그게 그렇게 잘 되지 않으니 말이야.
    곧 보게 될거 같으니 그때 보자고~

  • 23.02.14 02:43

    ㅎ 저도 시골애 살때 겨울이 오면
    어머님과 땔감 해 나르느라 고생좀 했지요 ㅋ.

    장작 1평 만들어서 팔기도 하구요
    잘작 하다가 영림서 걸리면 영창 가기에

    새벽에 일어나서 몰래 리어카에다 싫고
    가져 오기도 했었지요. ㅎ 잘보고 가요

    다치지 마시고 안전 하시길요.

  • 작성자 23.02.15 10:12

    그때는 나무하다 걸리면 산림감수한테 걸려 혼나고 했지요.
    지금은 사라진 말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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