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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광김대중 마을
 
 
 
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음식이야기 28]...라면 끓여먹는 이야기
붉은노을 추천 0 조회 92 06.08.29 02:2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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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29 07:42

    첫댓글 붉은노을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은 마음이 차분하고 하루가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아울러, 붉은노을이라는 닉네임을 접하니, 가수 이문세씨의 붉은노을 이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늘 행복하십시요~~

  • 06.08.29 16:32

    라면의 역사를 읽다보니 옛추억들이 아스라이 떠오릅니다..집에 온 손님에게 제 용돈으로 라면을 대접하고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무쟈게 칭찬을 받았던 적이 있었거든요...제가 라면을 첨 대하기는 중학교 1학년때이고 가격은 7원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는 가난한 사람들은 사먹을 엄두도 내지 못했지요...^^

  • 06.08.29 16:33

    글고 저는 붉은노을님의 글을 읽으니까 도령님처럼 마응미 차분해지는 게 아니라 갑자기 라면이 먹고싶어지네요..^^ 저녁에 라면을 먹을까 아니면 비밈면을 먹을까 벌써부터 갈등이 일기 시작하는군요...^^

  • 06.08.29 17:24

    어릴때 국수가락 사이에서 라면 보물찾기하느라 젓가락 전쟁이 치열했는데,그맛이 그립습니다. (그 맛만 그립습니다)

  • 06.08.30 00:58

    먹고싶어집니다~~~파 송~~송 썰어 넣어 끓인 라면이~~~

  • 작성자 06.08.30 16:03

    또 라면 끓여야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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