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ttps://youtu.be/HOQN5jIHLgc?si=3X_2K4MIYhcu7OwL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세상의 나라 에스겔 29장 17~21절
17 스물일곱째 해 첫째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8 인자야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그의 군대로 두로를 치게 할 때에 크게 수고하여 모든 머리털이 무지러졌고 모든 어깨가 벗어졌으나 그와 군대가 그 수고한 대가를 두로에서 얻지 못하였느니라
19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애굽 땅을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에게 넘기리니 그가 그 무리를 잡아가며 물건을 노략하며 빼앗아 갈 것이라 이것이 그 군대의 보상이 되리라.
20 그들의 수고는 나를 위하여 함인즉 그 대가로 내가 애굽 땅을 그에게 주었느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1 그 날에 나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한 뿔이 돋아나게 하고 나는 또 네가 그들 가운데에서 입을 열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여호와의 날, 심판과 깨달음의 날 에스겔 30장 1~9절
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예언하여 이르라 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통곡하며 이르기를 슬프다 이 날이여 하라
3 그 날이 가깝도다 여호와의 날이 가깝도다 구름의 날일 것이요 여러 나라들의 때이리로다
4 애굽에 칼이 임할 것이라 애굽에서 죽임 당한 자들이 엎드러질 때에 구스에 심한 근심이 있을 것이며 애굽의 무리가 잡혀 가며 그 터가 헐릴 것이요
5 구스와 붓과 룻과 모든 섞인 백성과 굽과 및 동맹한 땅의 백성들이 그들과 함께 칼에 엎드러지리라
6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애굽을 붙들어 주는 자도 엎드러질 것이요 애굽의 교만한 권세도 낮아질 것이라 믹돌에서부터 수에네까지 무리가 그 가운데에서 칼에 엎드러지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7 황폐한 나라들 같이 그들도 황폐할 것이며 사막이 된 성읍들 같이 그 성읍들도 사막이 될 것이라
8 내가 애굽에 불을 일으키며 그 모든 돕는 자를 멸할 때에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9 그 날에 사절들이 내 앞에서 배로 나아가서 염려 없는 구스 사람을 두렵게 하리니 애굽의 재앙의 날과 같이 그들에게도 심한 근심이 있으리라 이것이 오리로다.
-------------
오늘의 말씀 요약
과거에 바벨론은 두로를 치려고 했으나 그 수고한 대가를 얻지 못했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애굽 땅을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에게 넘기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애굽에게 ‘여호와의 날’이 가까워졌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날에 애굽은 엎드러질 것이며, 애굽을 붙들어 주는 자도 엎드러질 것입니다.
-------------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세상의 나라 에스겔 29장 17~21절
17 27년째 되는 해 첫째 달 1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해 말씀하셨다.
18 “사람아,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그의 군대를 일으켜서 크게 수고해 두로를 치게 했다. 힘든 전쟁으로 인해 병사들의 머리가 대머리가 됐고 모두 어깨가 벗겨졌다. 그러나 그와 그의 군대는 두로에서 그 대가를 얻어 내지 못했다.
19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내가 이집트 땅을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줄 것이니 그가 그 땅의 재물을 빼앗으며 약탈하고 강탈해 자기 군대에게 보수가 되게 할 것이다.
20 그들이 나를 위해 일했으니 그 수고한 대가로 내가 그에게 이집트 땅을 주었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21 그날 내가 이스라엘 족속에게 한 뿔이 솟아나게 할 것이고 내가 그들 가운데서 네 입을 열 것이다. 그러면 내가 여호와임을 그들이 알게 될 것이다.”
- 느부갓네살은 오랜 시간 두로를 공격하며 큰 수고를 했지만 기대한 전리품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수고까지도 자신의 계획 가운데 사용하시며 애굽을 바벨론의 손에 넘기십니다. 이는 바벨론이 의로웠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역사의 주권자로서 열방을 사용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때로는 강한 나라를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시고, 때로는 그 도구마저 심판하십니다. 마지막에는 에스겔의 입을 열어 다시 소망을 선포하게 하십니다. 심판도 회복도 모두 하나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나는 세상의 힘보다 하나님의 주권을 더 신뢰하며 살아가고 있나요?
지금 내 삶에서 하나님께서 이루고 계신 일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있나요?
------------
여호와의 날, 심판과 깨달음의 날 에스겔 30장 1~9절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해 말씀하셨다.
2 “사람아, 예언하며 말하여라.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울부짖어라. 그날에 화 있으리라!
3 그날이 가까이 왔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이 왔다. 그날은 구름의 날이며 이방 사람의 때가 될 것이다.
4 칼이 이집트 위에 내릴 것이고 학살당한 사람들이 이집트에서 쓰러질 때 에티오피아에 고통이 있을 것이다. 그들이 그의 재산을 빼앗으니 그의 기반이 무너져 내릴 것이다.
5 에티오피아, 붓, 룻, 아라비아, 굽과 동맹국의 백성들은 그들과 함께 칼에 맞아 쓰러질 것이다.
6 나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이집트의 동맹국들은 넘어질 것이다. 교만한 권세도 쓰러질 것이다. 믹돌에서 수에네까지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칼에 맞아 쓰러질 것이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7 그들은 황폐하게 돼 황폐하게 된 나라들 가운데 있고 그들의 성읍은 폐허가 된 성읍들 가운데 있을 것이다.
8 내가 이집트에 불을 붙이고 그를 돕던 사람들이 모두 멸망하게 될 때 내가 여호와임을 그들은 알게 될 것이다.
9 그날에 내게서 사자들이 배를 타고 나와 안심하며 살고 있는 에티오피아를 두렵게 할 것이다. 이집트의 날에 그들 위에 큰 고통이 내릴 것이다. 그날은 반드시 온다!
- '여호와의 날'은 하나님께서 친히 역사에 개입하시는 날입니다. 애굽은 자신들의 힘과 동맹을 믿었지만,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는 어느 누구도 설 수 없었습니다. 애굽뿐 아니라 그들을 의지하던 나라들까지 두려움에 빠집니다. 사람은 언제나 눈에 보이는 힘을 의지하려 하지만, 하나님은 모든 권세 위에 계시는 분입니다. 여호와의 날은 세상의 교만을 낮추고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드러내는 날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세상의 안전보다 하나님 안에서 참된 안전을 찾아야 합니다.
내가 의지하고 있는 '애굽'은 무엇인가요?
하나님만이 나의 안전과 소망이심을 오늘 어떻게 고백할 수 있나요?
-----------
묵상에세이
☑️ 하나님의 시간표
국제 정세를 보면 세상은 힘 있는 자들에 의해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세계사를 깊이 살펴보면 강대국이 세상을 주도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역사에는 ‘하나님의 일하심’이라는 말 외에는 설명되지 않는 일이 많습니다. 우리 일상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움직이시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어 역사하시는 분입니다. 그렇기에 내가 생각한 대로 되지 않는다고 실망해서는 안 됩니다. 때로 하나님이 악인을 심판하지 않으시고 그대로 두시는 것을 우리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악인이 번성하는 것을 보면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는지 의문스럽습니다. 불법이 성행하고 악한 자들이 날뛰는 세상을 그대로 보고만 있어야 하는 것인지 혼란스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때가 되면 반드시 그들을 심판하십니다. 그때가 언제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관하심 아래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어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십니다. 사람은 역사를 주도하지 못합니다. 모든 결정권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지금 처한 상황이 이해되지 않을지라도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역사는 그냥 흘러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움직입니다. 하나님의 목적대로 움직입니다.
♧ 한 절 묵상
29장 21절 |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위해 새 일을 준비하십니다. 이스라엘에 ‘한 뿔’이 돋아나게 하신다는 약속은 무너진 공동체 안에 다시금 생명력을 주시겠다는 선언입니다. 하나님은 길었던 침묵을 그치시고 회복의 역사를 시작하실 것입니다. 그때 에스겔의 입을 사용하실 것입니다. 선지자의 입으로 하나님 뜻이 전파되면,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고 믿을 것입니다. 회복의 징조는 환경의 변화가 아니라 말씀을 가까이함입니다. 말씀 앞에 바로 선 자가 회복의 은혜를 경험합니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난공불락의 세상 권세도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앞에서는 힘을 쓸 수 없는 연약한 것임을 깨닫습니다. ‘여호와의 날’에 심판당하지 않고 승리를 얻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자로 살게 하소서. 하나님의 권세 아래 철저히 복종하며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에스겔 29장 17절~30장 9절에서 에스겔은 하나님께서 애굽과 바벨론까지도 자신의 뜻을 이루시는 도구로 사용하신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바벨론은 강대국이었지만 스스로 역사를 움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사용된 나라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애굽을 향해 '여호와의 날'을 선포하십니다. 그날은 교만한 자에게는 심판의 날이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는 백성에게는 하나님이 참된 주권자이심을 확인하는 날입니다. 세상의 권력과 재물은 영원하지 않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성도는 시대의 흐름이나 세상의 힘보다 모든 역사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심판 가운데서도 자기 백성에게는 회복과 소망을 준비하시는 신실한 분이십니다.
"그들이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 (겔 30:8)
에스겔에서 반복되는 말씀 가운데 하나는 "그들이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단순히 심판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참된 하나님을 알고 돌아오게 하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붙잡고 있는 거짓 안전을 흔드심으로, 오직 하나님만이 생명의 근원이심을 깨닫게 하십니다. 우리도 때로는 계획이 무너지고 기대하던 것이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그 순간을 실패로만 보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의지하던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만 바라보도록 이끄실 때가 있습니다.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분은 하나님뿐이십니다. 오늘도 우리의 시선을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께 고정할 때, 어떤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참된 평안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2026년 7월 24일 오늘의 말씀 명언 에스겔 29장 17절~30장 9절
우연이란 없다. 모든 일은 하나님의 섭리 아래 있다. - 존 칼빈
하나님은 결코 목적 없이 아무것도 행하지 않으신다. - 존 파이퍼
사람이 자랑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한순간의 안개와 같다. - 존 오웬
하나님은 가장 강한 왕도 가장 약한 사람처럼 다루시는 분이다. - 조나단 애드워즈
겸손히 행하라 권력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우리는 그것을 위임받았을 뿐이다. - 존 스토트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결코 실망하지 않는다. - 죠지 뮬러
나라들은 흥하고 망하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하다. - 빌리 그레이엄
하나님의 사람은 시대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시대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 삶을 노래하다
1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에스겔 30:8)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은 13년 동안 두로를 포위했지만 기대했던 보상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수고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애굽을 통해 그 보상을 허락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역사를 주관하실 뿐 아니라, 사람의 수고조차 잊지 않으시는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나는 정말 최선을 다했는데도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헌신했지만 인정받지 못하고, 수고했지만 열매가 보이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면 ‘내가 이렇게까지 애쓰고 수고해야 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수고를 결코 잊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비록 내가 기대한 방식은 아닐지라도, 하나님의 때와 방법으로 가장 선한 것을 이루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바벨론과 같은 이방 왕조도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하셨습니다. 세상은 우연처럼 움직이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손에서는 모든 것이 섭리 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눈앞의 강대국이나 세상의 힘을 의지하기보다 역사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함을 묵상합니다.
시편 73편에서 아삽은 악인의 형통을 보며 흔들렸지만, 성소에 들어가 하나님을 만난 후 비로소 시선이 바뀌었습니다. 상황은 그대로였지만 믿음의 눈이 달라졌습니다. 신앙은 환경이 먼저 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선이 먼저 회복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결과보다 하나님을 신뢰하기 원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일하시는 하나님, 나의 작은 헌신 하나까지 기억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조급함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믿음의 하루를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2
29장에 이어 애굽의 멸망에 대한 예언이 계속 선포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심판의 날
여호와의 날로 불리는 애굽의 심판 날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데 애굽과
그 동맹국들인 구스, 붓, 룻도 함께 심판을 받게 된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런 재앙을 통해 애굽과 동맹국들은 자기들의 운명을 좌우하시는 분이
하나님인줄 깨달아 회개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애굽으로 상징되는 세상의 풍조와 세상에 대한 욕심이 우리 마음속에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어서 쉽게 고쳐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아무런 경고도 없이 갑자기 진노를 쏟아부으시는 분이 아니라
선지자들을 통해, 때로는 자연이나 환경을 통해,
심지어 나귀를 통해서도 예고하시고 가르쳐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 인도하심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깨닫고 돌이켜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주로 어울리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돌아보고 불의한 사람과
가까이 하면 그가 멸망할 때 함께 떨어질 수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돕는 자와 대적자
역사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우리를 대적할 사람이 없지만
반대로 하나님이 우리를 대적하시면 도울 이가 천지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당신께서 애굽을 대적하기 때문에 머지 않은 시간에 바벨론에 의해
정복당하고 사람들이 여러 나라에 쫓겨나가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십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역사의 주권자로서
세상의 악을 꺾으시고 공의를 세우시는 분이십니다.
인간의 모든 역사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고 우리는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습니다.
천하를 호령하던 대제국 애굽도 하나님이 팔을 꺾어 버리자
동맹국들까지 패망의 길을 걷게 됩니다.
나는 하나님이 도우시는 사람인가요?
내가 하나님 편이라고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나요?
세상에 우연은 없습니다.
우리가 겪는 모든 일과 역사의 변화는 모두 하나님의 통치하에 일어난 것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든 사람들의 삶과 역사를 주관하시는 위대하신 분입니다.
에스겔이 전하는 멧세지의 중점은 그런 하나님을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그런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3
에스겔29:17-30:9절
본문은 세상이 하나님의 주권아래 돌아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7절에 스물일곱째 해 첫째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 스물일곱째 해 첫째 달 초하루는 여호야긴왕이 바벨론 포로로
잡혀간 것을 기준으로 571년 4월 26일경을 말합니다
그리고 이때는 바벨론이 두로를 공격하던 때입니다
바벨론은 무려 13년을 두로를 공격습니다 특별히 두로는 천연요새였기에
두로를 정복하는데 엄청난 고생을 했습니다
본문에는 18절에 머리털이 빠지고 어꺠가 벗어졌다고 당시 어려운 상황을 말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두로를 점령하였지만 두로는 값진 물건을 가지고 도망해서
값진 전리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보상으로 애굽을 주시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9절 중반절입니다"애굽 땅을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에게 넘기리니
그가 그 무리를 잡아가며 물건을 노략하며
빼앗아 갈것이라 이것이 그 군대의 보상이라"
20절에는 "그들의 수고는 나를 위하여 함인즉 그 대가로 내가 애굽 땅을 그에게 주었느니라"
바벨론은 단순히 두로를 점령하고자 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바벨론을 도구로 사용하시고 애굽을 보상으로 주시겠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이 있습니다 세상은 세상의 일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은 그 속에서 하나님이 다스리고 계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다스림의 중심엔 이스라엘의 회복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1절입니다 "그날에 나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한 뿔이 돋아나게 하고
나는 또 네가 그들 가운데에서 입을 열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줄 그들이 알리라"
그래서 우리는 세상속에서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볼수 있어야 하고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백성인 나를 회복하시려고
하심을 볼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 한분만이 소망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본문은 애굽에 칼이 임하며 애굽의 동맹국 즉
구스와 붓과 룻 모두 칼에 엎드러진다고 말씀합니다
4절 상반절입니다 "애굽에 칼이 임할 것이라"
5절 입니다 "구스와 붓과 뭇과 모든 섞인 백성과 굽과 및 동맹한 땅의 백성들이
그들과 함께 칼에 엎드러지리라"
다시한번 애굽을 돕는자들이 멸망하게 된다 말씀합니다
8절입니다 "내가 애굽에 불을 일으키며 그 모든 돕는 자를
멸할때에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애굽과 애굽의 동맹국이 철저하게 멸망하는 것을 보여주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참된 반석이 누구시냐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참된 반석은 오직 하나님 한분이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4
1.바벨론을 통한 심판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의 주관자 되십니다. 하나님께서 높이는 나라는 높아 질것이며 하나님께서 무너지게 하는 나라는 무너지게 됩니다. 아무리 그 나라가 강력한 힘을 가지고 좋은 조건을 가진 나라라고 하여도 그러한 조건이 결코 그 나라를 영원히 지켜 주지 않으십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기에 그에게 존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들어서 애굽을 심판하시고자 할때에 애굽은 바벨론에게 자신들이 가진 것을 바벨론에 의해 빼앗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앞에서 겸손함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내가 가진 것이 아무리 든든해 보여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지 않으시면 그것은 내것이 아니며 내가 아무리 지금 약해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강한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음을 깨닫고 겸손함을 잃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내게 주신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며 사는가?
2.한 뿔이 돋아나게 하고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이 애굽의 것을 빼앗아 가는 그날에 이스라엘 족속에게 한 뿔이 돋아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영원하신 구원 계획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은 인간을 향한 구원 계획이십니다. 그리고 그분이 여호와 이심을 알게 하시기를 기뻐하십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을 나의 구원을 위해 운영해 오셨음을 알고 참된 감사의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참 구원의 삶을 온전히 감사하며 사는가?
3.그날이 왔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계속해서 애굽에 대한 심판을 말씀하십니다. 애굽에 재앙의 날이 올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날은 온 세상에 재앙이 닥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날이 되면 애굽뿐만 아니라 애굽과 동맹한 모든 나라들까지 그 재앙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세상에서 아무리 강하게 서로가 관계를 맺고 힘을 가져 그 힘이 자신들을 유지해 줄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그것도 하나님의 재앙 앞에서는 부질없는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애굽은 자신들이 자랑하던 세력이 꺽여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분명하게 알고 바른 믿음으로 행하여야 합니다. 그것은 이 세상이 가진 어떠한 힘도 하나님께서 정하시는 재앙의 날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이외에 다른 권세를 의지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하나님만이 유일한 힘이심을 믿고 있는가?
5
주께서 바벨론이 두로를 치고도 그 수고한 대가를 받지 못했다고 말씀합니다(겔29:17~18) 그래서 그 수고의 대가로 애굽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겔29:19~20)
그러나 어찌 이것이 바벨론을 염려하심이겠습니까? "곡식을 밟아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라 기록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어찌 소들을 위하여 염려하심이냐 오로지 우리를 위하여 말씀하심이 아니냐"(고전9:9~10)
그러므로 이 말씀은 우리의 수고한 것을 결코 헛되지 않게 하실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고전15:58)
참으로 반드시 수고한대로 거두게 하실 줄 믿습니다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6:7~10)
다만, 여기서 우리는 모든 열국에 대한 심판의 말씀에 항상 내포되어 있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깨달아 알 수 있습니다 즉, 하나님 나라는 세상 나라들을 심판한 자리 위에서 그 뿔이 우뚝 솟아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겔29:21)
그래서 다윗의 왕국을 위한 시편에서도 세상 원수에게 수치를 안긴 자리에 다윗의 뿔이 나게 하시고 그 왕관이 영화롭게 빛나게 하시리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시132:17~18)
그 뿔은 당연히 다윗의 왕국의 권좌요 예수 그리스도의 왕위를 가리키는 것입니다(눅1:69~71)
참으로 주께서 세상 나라 애굽을 열가지 재앙으로 치사 황폐하게 하시고, 당신의 아들을 거기서 불러내시고 그 구원의 뿔을 높이셨습니다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마2:14~15)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로 애굽과 바벨론으로 대변되는 세상 나라들을 무력화하시고 구원의 뿔을 드높이신 것입니다(골2:15)
그리고 이제는 최종적으로 세상 나라들을 심판하사 아버지께 바치시고 주의 나라의 뿔을 완전케 하실 날이 매우 가까이 와 있습니다 "그 날이 가깝도다 구름의 날일 것이요 여러 나라들의 때이리로다"(겔30:1~9)
그런데 어떻게 우리가 세상 나라의 왼쪽이나 오른쪽에 속하여 세상 나라를 위해 염려하겠습니까?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수1:7~9)
이 모든 말씀들은 우리가 열매를 맺지 못할까 염려하사 우리를 위하여 말씀하신 것들입니다(고전9:9~10)
그러므로 오직 이 말씀을 믿어서 하나님 나라를 내 조국으로 삼고, 성령 안에서 수고하며 선을 행하면, 그 날에 주께서 우리의 고난의 아골 골짜기를 소망의 문으로 삼아주시고, 애굽 땅을 치시고 인도하여내시던 날과 같이 우리를 환대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거기서 비로소 그의 포도원을 그에게 주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그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호2:14~15)
6
1.애굽을 심판하심
애굽은 지금까지 하나님과 상관 없이 살아왔습니다.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러니 당연히 하나님의 뜻을 찾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그렇다면 애굽은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지 않는 곳입니까? 아닙니다. 그곳도 여전히 하나님께서 통치하십니다. "내가 애굽에 불을 일으키며 그 모든 돕는 자를 멸할 때에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9절)
애굽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통치하시는 것을 전혀 모를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을 모른다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을 모르시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곳을 통치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있는 곳에는 그의 충만한 사랑으로 함께 하시며 통치하시고 하나님을 모르는 곳에는 그들이 모르기에 사랑을 나눌 수는 없지만 그래도 여전히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으로 그들을 통치하십니다. 단지 애굽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통치를 깨닫지 못할 뿐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모른다하여 하나님께서 통치하시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만물의 주인이시요 통치자이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 애굽을 통치하시고 심판하시는 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2.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임
애굽이 멸망할 때 외적으로는 그들이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하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말씀을 보십시오. "내가 그 모든 강을 마르게 하고 그 땅을 악인의 손에 팔겠으며 타국 사람의 손으로 그 땅과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을 황폐하게 하리라 나 여호아의 말이니라"(12절) 바벨론이 애굽을 치고 있지만 바벨론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 하나님께서 치고 계신 것입니다.
세상을 보십시오. 세상에는 많은 사건이 있고 그것에 대한 해석과 또한 수없이 더 많은 가설들이 있습니다. 가설들을 들어보면 그럴듯합니다. 그런데 세상의 모든 일들의 가장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 뒤에서 그것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보아야 합니다.
최소한 기독교인인 우리는 더욱더 그러합니다. 세상의 어떤 일이든지 그 뒤에서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손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세상을 어떻게 이끌어 가고 계시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세상의 일과 나의 일 등 모든 일들 속에서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되어지는 일들 속에서 때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도 있고, 때로는 하나님의 거룩함을 드러내는 일도 있습니다. 여하튼 우리는 그 일 속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다스리고 계시고, 하나님께서 어떤 마음으로 그런 일을 하고 계시는지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교회의 일이든 세상의 일이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의 통치자이십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그 모든 것 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애굽이라는 나라의 멸망을 통해 하나님의 통치를 살펴보았습니다. 애굽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지만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강력한 통치가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미치지 않는 곳은 전혀 없습니다. 오늘 세상의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통치를 알아야 합니다. 그 통치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통치의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7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에스겔의 예언은 당장 이루어지지 않는 것처럼 보였지만 하나님께서는 정하신 때에 바벨론을 통해 애굽을 심판하셨습니다.우리의 눈에 하나님의 약속이 더디게 보이더라도 말씀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때와 방법을 신뢰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역사와 나라를 다스리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까지도 자신의 심판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하셨습니다.
세상의 정치와 경제, 나라와 권력은 우연히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 형편에 지나치게 두려워하기보다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수고를 기억하십니다
느부갓네살의 군대는 두로를 공격하며 큰 수고를 했지만 그에 해당하는 보상을 얻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수고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애굽을 보상으로 주셨습니다.
물론 이 본문을 개인의 모든 수고가 곧 물질적인 보상으로 돌아온다는 뜻으로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뜻 안에서 드린 충성과 수고를 잊지 않으시며 가장 합당한 때에 갚아 주십니다.
세상의 힘과 동맹은 영원한 안전을 보장하지 못합니다
애굽과 그 동맹국들은 서로의 군사력과 경제력을 의지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자 함께 무너졌습니다.
사람과 조직, 재물과 권력은 필요한 도움일 수 있지만 하나님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연합과 잘못된 의지는 결국 함께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
교만한 권세는 반드시 낮아집니다
애굽은 강대한 힘과 문명을 자랑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권세를 꺾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지위와 능력을 자기 자랑과 다른 사람을 억압하는 데 사용하면 그것이 심판의 원인이 됩니다. 성공할수록 더욱 겸손히 하나님을 인정해야 합니다.
심판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애굽의 심판을 말씀하시는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위해 한 뿔이 돋아나게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세상의 강한 권세가 무너질 때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새로운 회복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혼란과 위기 속에서도 자기 백성을 잊지 않으시며 구원의 길을 준비하십니다.
여호와의 날을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여호와의 날’은 인간의 교만과 악이 심판받고 하나님의 공의가 드러나는 날입니다.
우리는 심판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만 적용하지 말고, 오늘 내 삶을 돌아보며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아야 합니다.
삶의 적용 방법
가정에서
가족의 경제력이나 사회적 성공만을 안전의 기준으로 삼지 않고 하나님을 가정의 주인으로 모십니다.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서로를 탓하기보다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합니다.
가족 구성원의 희생과 수고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감사와 격려를 표현합니다. 부모와 배우자, 자녀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감당한 수고를 인정합니다.
직장에서
회사와 상사의 힘, 특정 고객이나 인맥을 절대적으로 의지하지 않습니다. 정직한 실력과 신뢰를 쌓되 결과와 미래는 하나님께 맡깁니다.
현재의 수고가 즉시 성과로 나타나지 않더라도 낙심하지 않고 맡은 일을 성실하게 수행합니다. 다른 사람의 성과와 수고를 가로채지 않고 정당하게 인정하고 보상합니다.
교회에서
교회의 규모와 재정, 유명한 지도자나 프로그램을 자랑하지 않고 말씀과 기도, 성령의 능력을 의지합니다.
눈에 드러나지 않는 봉사자의 수고를 기억하고 격려하며, 교회의 사역을 자신의 명예를 높이는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삶에서
내가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권력, 재물, 사람 또는 조직이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그것을 하나님께서 주신 수단으로 사용하되 삶의 주인으로 섬기지 않습니다.
세상의 불안한 소식에 지나치게 흔들리지 않고, 매일 말씀과 기도로 역사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현재의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새로운 소망의 뿔을 준비하고 계심을 믿으며 낙심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실천 방법
하나님의 약속 가운데 내가 기다리고 있는 한 가지를 기록하고 매일 기도합니다.
즉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아도 오늘 맡은 일을 정직하고 성실하게 수행합니다.
가족이나 동료 가운데 보이지 않게 수고한 사람에게 구체적으로 감사를 표현합니다.
내가 지나치게 의지하는 사람이나 조직이 무엇인지 점검하고 하나님께 맡깁니다.
성공하거나 권한이 커질수록 다른 사람을 섬기고 세워 주는 행동을 실천합니다.
불안한 소식을 접할 때 두려움에 휩쓸리기 전에 먼저 말씀을 읽고 기도합니다.
잘못된 자랑과 교만, 불의한 관계가 있다면 즉시 회개하고 바로잡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주신 소망과 감사 제목을 하루에 한 가지씩 기록합니다.
2026년 7월 24일 기도문
하나님, 세상의 힘과 환경보다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눈에 보이는 권세를 의지하지 않고,
모든 역사를 다스리시는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제 삶 가운데 일어나는 모든 일 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믿고 순종하게 하시고,
심판 가운데서도 회복을 준비하시는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제 삶을 통해 하나님만이 참된 주님이심이 드러나게 하시고,
담대한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제 수고와 눈물을 하나도 잊지 않으시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열매가 없을지라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가장 선한 때를 기다릴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세상의 힘과 눈에 보이는 조건을 의지하지 않게 하시고,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흔들리는 마음이 생길 때마다 시편 기자처럼 성소로 나아가 시선을 다시 하나님께 맞추게 하시고,
상황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오늘도 결과를 재촉하기보다 주님을 신뢰하며 맡겨진 자리에서 충성하게 하시고,
저의 모든 삶을 통해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심을 알리라”는 고백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온 세상과 모든 역사를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바벨론과 애굽, 두로와 여러 나라의 흥망성쇠까지도 주님의 손 안에 있음을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람이 계획하고 나라가 힘을 자랑하지만, 역사를 이루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주님, 세상의 권력과 재물, 사람과 조직을 하나님보다 더 의지했던 저의 믿음 없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눈에 보이는 힘이 크면 안심하고 그것이 약해지면 두려워했던 마음을 내려놓게 하시며, 변하지 않는 주님만을 제 삶의 반석으로 삼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약속이 더디 이루어지는 것처럼 보일 때에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말씀은 반드시 성취된다는 믿음으로 기다리게 하옵소서. 제 생각과 시간표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때와 방법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맡겨 주신 일을 충성스럽게 감당하게 하시며, 수고의 열매가 즉시 보이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않게 하옵소서. 사람의 인정과 보상만을 바라지 않고 모든 수고를 기억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제가 다른 사람의 수고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가족과 동료와 성도들의 희생을 알아보며 감사하고 격려하게 하옵소서. 권한을 가진 자리에서는 공정하게 평가하고 정당하게 보상하며, 약한 사람을 섬기게 하옵소서.
애굽과 그 동맹국들의 교만한 권세가 무너진 것을 기억하게 하시고, 성공할수록 더욱 겸손하게 하옵소서. 지위와 능력을 자신을 높이는 데 사용하지 않고 이웃을 돕고 공동체를 세우는 데 사용하게 하옵소서.
심판과 혼란의 때에도 이스라엘을 위해 소망의 뿔을 돋게 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현재의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길을 준비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며, 두려움보다 믿음으로 오늘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가정에는 믿음과 화목을, 직장에는 정직과 공의를, 교회에는 겸손과 충성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매일 제 삶을 돌아보며 교만과 불의를 회개하고, 다시 오실 주님을 준비하는 거룩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저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을 통해 주님만이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