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이 ‘아들 포스터’ 의혹을 제기한 MBC 제작진에 대해 형사 고소를 예고하자 이를 보도한 <스트레이트> 진행자 조승원 기자는 “국민들께 사과 먼저 하시라”고 일갈했다.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326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326&fbclid=IwAR2YvyUKtI7lZIZb7Vm0Ad62DzFBibKYx380dWWUaXSPYdywDV8V-CgQZcM
첫댓글 얘네들 부부과 대한민국 법조계에 있다는 것이 더 아이러니합니다.
거기서 유감이 왜 나와! 옆차기하고 있네
고소고발로 겁박하는거죠. 예전에 MB가 좋아했던 방법대로요
지발 저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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