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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작은 티격 태격으로 탈퇴 하는!
리야 추천 0 조회 618 24.09.28 07:29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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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8 07:48

    첫댓글 내마음에 딱 맞는 그런 생각이 있을까요
    모든 사람이 내가 아니고 나도 남이아닌데
    어떻게 딱 딱 나의 기분에 맞출수가 있을까요

    보고 느끼고 좋은것은 좋은데로 나쁜것은 그냥 사정이 있겠지 하고
    댓글 답글을 마음가는데로 가고 그것의 평가나 점수를 따지지말아야 합니다
    그냥 좋은 마음 그냥 흘러가는 마음으로
    즐겁게 사는게 최고의 지혜라 생각합니다

    즐거운 하루 건강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4.09.28 07:54

    그러게나 말입니다
    우찌. 내 맘에 다 드는 댓글만 있겠습니까?
    부닺치는 댓글도
    지혜롭게 넘어
    갈줄도. 알아야 지요
    나를 잘 모르는 대다수 사람들이 있는곳 인데
    과민반응 하는것도
    좀 그렇터라고요

  • 24.09.28 08:01

    저도 기분이 확 잡쳐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온 적이 있었어요 ㅎㅎ
    우짤수가 없떠요, 때에 따라서 사람 맴이 요러조래 뒤집히는 것이,,,,ㅎ
    주말 기분좋게 잘지내셔요 리야님,^^

  • 작성자 24.09.28 08:13

    ㅎㅎ
    솔직 담백하신
    섭이님
    반갑습니다
    기분이 잡치 신적이 있으시군요
    그래도 다시 잘
    오셨습니다

  • 24.09.28 08:13

    굳모닝
    하하하 공감 동의 함니다
    우선 카페의 존재 이유가 뭔가요
    일선에서 퇴직 물러나고 중년분들이 모여 서로 희망과 발전 소통하고

    빛나는 연륜 경륜 경험을 소개하며 삶과 일상 생활에 위로위안을 받고

    포근한 따뜻한 인정과 의리가 넘치는 쉼터 휴식처 아닌가요

    그럼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즐겨야 함니다

    애초 즐기는 마음이 없으니 괜히 쓸데없는 시기질투하고 지적질 하고 간섭 참견 잔소리 이하등등
    기본 인성 인격 자질 부적격 부적합 소인배도 있지요

    저는 마음에 드는 작품글 이든 사진이든 영상이든 이하등등

    신나는 기분좋은 황제급 명품 댓글을 달아주고 상호 기쁨과 즐거움 행복감을 느낌니다 껄껄껄

    아울러
    어두운글 불편한글 잘난척글을 보면 바로 즉시 통과 패스함니다

    거의 8년동안 카페 모임 행사 또 취미 동호회 등 신나게 참석하고 맘껏 신명 신바람 나게 즐기고 멋진 활기찬 댓글을 달며

    즐겁고 유쾌하고 행복한 카페 생활을 계속 끝까지 영위 한다고 다짐 함니다 하하하 이상
    평화로운 주말 되세요 해피데이 필승

  • 작성자 24.09.28 08:16

    와우
    기만용용님
    너무 잘 하시고 계십니다
    카페의
    기능을. 잘 활용 하셔서
    즐겁게 노시면 됩니다요
    지적질 잘난체
    하는 이들은 카페가 뭐 하는 곳 인지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 24.09.28 08:57

    저는 옜날에
    미망인을 생각없이 통념상 부르는 말로~잘 못 표현했다가,,,지적을 받고
    어찌나 ~인간수양이 안된 무식한 자신이 밉기도하고 부끄럽기도하여
    책임을 통감하고 탈퇴 한 적이 있었어요 -_-,,
    반성하고ㅡ그 뒤론 굉장히 조심합니다^^

    글로 표현 한다는 것이..좋은 의미로 표현 했으나 ~때론그 누군가는?
    다른 생각으로 받아들이고 상처 받을수도 있더군요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하면?..이해가 가지만..
    글로 잘 못 표현하면? 오해를 불러 일으킬수도~
    서로 상대를 존경하는 마음이 필요 할듯 합니다.
    가을2의 작은 생각임다.

  • 작성자 24.09.28 09:46

    좋은 경험 하셨습니다
    나는 무심코
    쓰는. 단어나 말인데도
    타인들이 볼 때는
    실례가 되고 무례가 되는것 들도. 있더군요
    그래서 글 쓰는것은
    언제나 좀
    조심스럽습니다
    보는 이들이 좋케 잘 봐 주셔야죠

  • 24.09.28 10:00

    댓글 하다보면
    내 생각이랑 다르게 받아들이는분도 계시더라구요
    제 전달력 부족이겠지만요
    그러면 담부터는 스윽 지나갑니다
    조심스러워서요
    댓글만 하지만
    편하게 주거니 받거니도 되는분이 있지만
    부담되는 분도 있고
    각양 분들에 다른 성품이니까요
    그런갑다 하며 슥~^^

  • 작성자 24.09.28 09:49

    마자요
    그럴수도 있습니다
    과민반응 하는분도 있고요
    다르게 해석 하는 분도 있지요
    파악이. 되시면
    피해서 하시면 됩니다
    나이 묵어. 갈수록
    꼬인 심성들이. 나타나는데 심술도 있더라고요

  • 24.09.28 09:52

    카페란 함부로 탈퇴 하는데가 아닙디다

    한번 탈퇴 하면 여러가지 구설수에 시달립니다

    한번 가입하면 못마땅 한게 있어도 잘 참고 견딥시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4.09.28 09:56

    수시로 들락 날락 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각자의 성격대로 지요
    하지만
    글 삭제는 함부로 하시지
    마라꼬 말하고 싶습니다

  • 24.09.28 10:23

    '서로 좋케 하고 사입시더!'
    이 말씀이 명언입니다. 리야 님!

    리야 님 말씸대로
    '내 입에 맞는 떡은 떡집에서 마춰야 되지요.'

  • 작성자 24.09.28 12:17

    그란까요
    댓글로 꼬투리 잡는 사람도 별로 지만
    글타고 탈퇴 하는 사람도
    도낀 개낀
    인거죠

  • 24.09.28 11:37

    저는 죽고사는
    일 아니면 패스입니다.^^

  • 작성자 24.09.28 12:18

    맞심더
    카페에서 이기고 지고
    아무 소출 없습니더

  • 24.09.28 13:15

    파란여우ㅡㅡ
    닉이 예뻐서
    파란여우도 있을까? 궁금해서,,,
    있다면 참 예쁠것 같아서...
    빙그레 웃고 갑니다.^^

  • 24.09.28 12:17

    마음이 비우고 삽니다.

  • 작성자 24.09.28 12:19

    마음이. 편안 하신 분들은 웬만해선
    요동치지 않습니다

  • 24.09.28 12:19

    그런 일이 있었군요

  • 작성자 24.09.28 12:21


    며칠전에. 다 삭제하고 탈퇴 했더라고요


  • 24.09.28 13:18

    @리야 저 처럼 삐지기 잘 하는 사람인가봐요^^
    전 절대로 안 삐지기로 했어요
    삐져봐야..지만 손해드라구요 ㅋ^^

  • 24.09.28 12:20

    그냥 여기도 세상의 한 아름다운 동네일 뿐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머무르며 살기도 하고
    손님이나 행인처럼 지나가기도 하지요.
    동네 주민들이 이해를 해 주세요 ㅎㅎ

  • 작성자 24.09.28 12:22

    무슨일이 있어도
    소용돌이 치지 않으면
    됩니다
    별 꺼도 아닌데도
    발끈 하지요

  • 24.09.28 18:49

    이런
    저런 사람들
    둥글 둥글
    그려려니 거리두고 보면 됨니다

  • 작성자 24.09.28 22:02

    그러려니
    둥글 둥글
    살면 되는데도
    순간적으로
    발끈 하기도 하지요

  • 24.09.28 22:12

    암만 읽어봐도
    누구신지...?

    서로 공존 하는데,
    존중 하고..
    반성도 하고
    조심도 해야죠..

    독불장군은 다들
    노땡큐죠 .

  • 작성자 24.09.28 23:35

    존심이 상하고
    기분이 나쁘니까
    탈퇴 하셔서요
    흔하게 있는 일 이긴
    합니다만
    70 이 넘어서는
    글켔거니 하고. 한 발
    물 러나 보는것도
    괴안아요
    어차피
    지나 가게 되는거니까요

  • 24.09.28 22:31

    언제나 조심 혹시 실수할까
    단어 하나 하나 조심스럽지요
    이해해주고 읽어주고 댓글주는 님들 고맙고 행복이랍니다 ᆢ

  • 작성자 24.09.28 23:36

    글습니다
    러브러브님
    맘처럼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 24.09.28 23:19

    우리들의 어머님, 누님, 이모, 고모...등등
    그분들을 존대는 커녕 단순히 여자로 생각하며
    농담으로 비아냥 거리면서 장난 글을 쓰던
    사람들이 다시 들어오네요.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건지....쩝~

  • 작성자 24.09.28 23:37

    그런 사람은
    피해. 가야지요
    인제는 못 고칩니더

  • 24.09.28 23:57


    그러게요. 세월이 흐르면서 사람은 정신적으로
    늙는게 아니라 익어간다 했는데...ㅎ~

  • 24.09.29 05:54

    사진을 크게 확대해서 보니까 정말 아름답고 정겨운 사진임을 알겠습니다.
    저도 가끔 온라인상에서 티격태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곧바로 후회를 합니다.
    앞으로 여사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유의하겠습 니다.

  • 작성자 24.09.29 06:07

    사진은 개미취. 입니다
    댓글로 치고 들어 오는 분들은
    잘났다고 덤빕니다
    카페는 똑똑하고
    잘난거 티 낸다고
    알아 주는곳이 아니지요?
    그저 친목도모를 잘하고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즐겁게 지내면 되는
    휴게실 같은 곳이 지요

  • 24.09.30 20:34

    남과 같이 해서는
    남 이상 될 수 없다 하지요.

    자만과 교만으로 가득 찬 사람에게는
    충고나 질책 보다는
    묵빈대처(默賓對處)하는 게 좋은 방법이지요.

    정성을 드려 올린 글에
    정성껏 댓글을 달아준다면
    서로 신뢰하는 좋은 인연이 된답니다.

  • 작성자 24.10.01 09:36

    네 글습니다
    댓글을 통해
    남과의 소통이 이루어 지는 건데도
    댓글 인심이. 아직도
    건조 합니다
    활성화 라는. 것도 댓글을
    통 해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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