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현지 거주 성도님의 증언, "난 공항에서 플라스틱 관을 봤다"
저번 주 회복교회에 미국에서 사시는 성도님이 방문하셨습니다.
신분보호 차원에서 어느 지역에서 사시는 것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그분께 저는 미국의 경제 상황을 물어봤고
자신이 거주하는 곳은 부대가 많아서 그나마 지역 경제가 유지되나 그 외의 지역은 완전 바닥이라고 알려줬습니다.
그리고 공항 인근에 수많은 플라스틱 관이 진열된 것을 보고는 깜짝 놀랐다고 했습니다. (FEMA 수용소에 있는 4인용 관을 본 것입니다)
물론 이분이 미국의 모든 지역의 공항에서 관을 본 것은 아닙니다. 한 지역에서만 본 것입니다. 그러나 정황상 거의 모든 공항에 이미 관들을 집결시켰다고 보는 것이 옳지 싶습니다.
왜 관을 쌓아놓았을까?... 성도님들 스스로 생각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묵상하시면 많은 것들을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베리칩과 연관해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회복교회에 건축설계사로서 오래 일을 하신 분이 예배를 드리러 오셨었습니다.
식사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놔두던 중 건설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분의 말입니다.
“건설 3대 기업을 빼고 나머지 건설사들은 거의 도산 직전입니다. 경기가 살아나지 않는다면 3대 기업을 뺀 나머지 건설사들은 모두 도산할 것입니다.”
현직에서 근무하는 전문가의 말이니 믿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경기는 절대로 나아지지 않습니다.
세계경제.. 희망은 없습니다.
따라서 뉴월드오더에게 도움을 받고 있는 3대 기업 건설사와 대기업들을 제외한 거의 모든 기업들은 부도를 맞게 될 것입니다.
세계경제는 붕괴하고 사람들은 아수라장이 된 상태로 구세주(적그리스도)를 갈망하게 될 것입니다.
현직에서 근무하시고 또 직접 눈으로 관을 본 분들에게 전해 들은 소식들..
종합하면 우리가 말세를 삶에 있어 더는 세상의 것을 추구해봤자.. 말짱 도루묵이 되겠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해준 귀한 나눔이었지 싶습니다.
- 회복교회 매거진 / 마지막 외침 자료 중에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리하시네요...
플라스틱관이 잇던 나무관이 있던 알바 아니요 먼 신경을 그렇게 쓰세요
그리고 세계갱제 무너져라고 하세요 다 살아가는 방법이 잇습니다,, 언제부터 무너진다 무너진다 그랫나요
그리고 앞으로 갱제가 무너지려면 100년이 걸릴지 500년이 걸릴지 모릅니다
열심히 일하면서 재밌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