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심리자와 죽은 자: 데이빗 악셀로드(David Axelrod)
마이클 백스터
2023년 7월 29일
2022년 4월에 보고된 바와 같이 버거 장군의 지휘 아래 미 해병대는 전 오바마 전략가 데이빗 악셀로드(David Axelrod)를 그의 시카고 콘도미니엄 근처에서 체포했습니다. 당시 우리는 그에 대한 혐의나 그가 어떤 처벌에 직면하게 될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지 못했습니다. 관타나모 수용소의 한 소식통은 최근 악셀로드의 파일을 가져와 그의 체포 원인과 최종 운명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군은 2022년 2월 악셀로드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는데, 이는 오바마의 정치 전략가로서의 그의 역할이 오바마가 성추행할 미성년 소년을 선택하는 타락한 의무를 수행하는 것에 대한 구실적이고 편리한 위장이라는 정보를 받은 후였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군대의 증거에는 악셀로드가 미성년 소년들에게 백악관에서 버락 후세인 오바마와 개인적으로 만나 식사할 기회를 제공하는 비디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바마의 먹잇감은 잊혀진 10대 가출자, 거리 중독자, 고아원과 위탁 가정에서 끌려온 아이들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오바마는 13-16세의 소년을 좋아하고 악셀로드는 그가 그것을 얻었는지 확인했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소년도 백악관 내부를 본 적이 없습니다.
오바마는 만질 수 없다고 느꼈기 때문에 대담하게 한 무리의 소년들이 그의 DC 타운하우스 문앞에서 인도까지 줄을 서게 하고, 비밀경호국과 DC 메트로폴리탄 경찰은 아이들이 질서 있고 조용하게 지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런 다음 악셀로드는 오바마의 어두운 충동을 가장 잘 충족시킬 수 있다고 느꼈던 소년을 지적했습니다.
“체육 시간에 피구를 하려고 팀을 선택할 때 가장 아둔한 아이는 어느 팀에도 선택받지 못합니까? 오바마는 일반적으로 마른 백인 남자애를 선택했습니다. 그는 한 번에 5, 6, 7명을 집에 데려왔으며 경찰과 빌어먹을(fu*****) 연방(feds)은 모든 것을 알고 언론과 마찬가지로 그를 덮었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때때로 마이클 로빈슨(Michael Robinson)으로도 알려진 미셸 오바마는 출입구 그늘에 서서 오바마가 선택을 할 때 귀에 속삭였습니다.
컷을 만든 소년들은 오바마들과 함께 닫힌 문 뒤로 갔습니다. 나머지는 악셀로드와 함께 떠났습니다. 두 경우 모두 다시는 보거나 듣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이런 뽑는 과정이 세 번 발생했음을 알고 있습니다. JAG는 악셀로드를 체포하고 기소하고 심리할 충분한 증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하지만 체포된 순간부터 악셀로드는 먼지처럼 조용했고 플로리다의 수용 시설에서 심문을 받는 동안 그는 모든 질문에 불길하고 자신을 굽히며 능글맞은 웃음으로 대답했습니다.
그는 세스나 441 컨퀘스트(쌍발 프로펠러 소형여객기)에 탑승하여 관타나모 만으로 향하는 중에 첫 말을 내뱉었습니다. 그 비행기에는 족쇄에 묶인 악셀로드, 조종사, 4명의 미 육군 헌병(MP) 장교가 탑승했습니다. 터보프롭이 쿠바를 향해 4,500피트(1370m) 높이로 치솟자 악셀로드는 한 헌병에게 다른 남자, 나이든 남자, 그리고 그들이 그를 이용하는 방식에 대해 공상하는 십대 소년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MP는 자신에게 자녀가 없다고 말했고 악셀로드에게 입을 닥치지 않으면 닥치게 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MP는 십대 아들을 둔 것으로 보이며 악셀로드에게 그의 자녀는 변태 소아성애자와 가학적이고 사탄적인 야만인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원한다면 당신의 아들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는 당신의 아들을 좋아할 거라 확신합니다. 당신은 우리가 당신이 누구인지, 그가 누구인지 지금도 알 수 없다고 생각합니까? 우리가 할 수 있다고 약속합니다.” 악셀로드가 MP를 비웃으며 말했습니다.
4명의 MP는 악셀로드의 사슬을 풀고 물 속으로 자유 낙하하기 전에 객실 문을 열었습니다.
“악셀로드가 날개가 돋아나지 않았으면 그는 사라졌습니다. 그 고도에서의 속도는 콘크리트를 치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바깥 기회에서 그가 추락으로부터 살아남았다면 바하마, 마이애미 또는 하바나까지 수영하는 데 150마일 이상이 걸렸습니다. 바라건대 상어가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길 바랍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그는 비행기에서 악셀로드를 던진 MP가 직면한 결과에 대해 논의하지 않을 것입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3/07/the-untried-and-the-dead-david-axelrod/
첫댓글 ㅋㅋㅋ
하여튼 주댕이가 문제네요. ㅎㅎㅎ 가뜩이나 군인들이 그 놈 사람 취급하기도 싫었을텐데 옆에서 알짱거리며 약올리며 협박하다가 공중을 나는 날개없는 새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언제 죽었는지에 대해서는 날짜가 명시되진 않았지만 꽤 된 것 같습니다. 제가 RRN에 본격적으로 게시하던 때가 작년 4월 즈음인데 비교적 처음에 이놈 잡힌 것 언급했었네요. ----->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ck5/3637 그때만 해도 왜 잡혀왔는지 구체적인 건 몰랐었는데, 당사자가 죽었으니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뭐 이런 것 같습니다. ㅎㅎ 오바마 수석고문 자리가 연고없는 아동들을 조달하는 짓이었다니 완죤 미친 놈들이네요.
오바마의 정치전략가 민낯이
끔찍하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권력자의 주위에서 알짱거리며 권력자의 은밀한 만족감을 채워주기 위해 온갖 비윤리적이고 불법적인 일을 서슴치 않는 걸 보니 예전 채홍사라고 하는 게 생각나더군요. 내부자들이라는 영화에도 비슷한 게 나오고요. 오바마 일당 놈들은 그 중에서도 악질 오브 악질입니다. 아동 상대라는 게 더 구역질 나고요.
그놈의 오바마 관련 더러운 소식들, 언제 바닥을 드러내려나요....
*채홍사 (採紅使) :
[역사 ] 조선 연산군 때에, 창기 중에서 고운 계집을 뽑으려고 전국에 보내던 벼슬아치.
소아성애 아동인신매매에서 오바마는 극히 빙산의 일각이라는 게 더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진짜 정말로 쳐죽일 새끼들입니다. 엡스타인과 맥스웰이 그 총책이라 보고요. 여기에 거미줄처럼 엮인 수많은 족속들이 모두 척결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