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장관을 상대로 질의를 하는데 아시동생 취급하듯
비꼬는 말투나 청와대에 근무하는 실장이하 비서관들
을 아에 생각이 없는 정신나간 사람으로 취급 하는등
의 언행으로 볼때 그친구는 어딘가 꼬여있는 심성 이므
로 빨리 치료를 받아야할 병증이 있어 보인다.
그런자가 일국의 국회의원 말도 안되.
당시의 정황을 잘 살펴보면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장관이나 청와대 비서관 특히 대통령각하가 아무렴
하찮은 국회의원인 자기만 못할까.
또한 다른 어떠한 야당 의원도 그런 언사를 쓰지 않
는데 여권의원의 입에서 그런말이 나온다는건 그자
의 인격에 문제가 있음을 보여 준것이다.
첫댓글 생긴몰골부터 간사하게 조동아리가 썩은똥물냄새...
쌍민이 대구 쪽은 쳐다보지도 마라
인격은 커녕 인간이하에 인간
요즘 종편 tv 보기가 민망합니다,
동감입니다.
자기정치를 하는 돌출분자 유승민이와 허위사실 유포분자 권은희도 국회에 얼굴이 나왔네요. 아마 자기절로 부끄러운 줄 모르고 대단한가 보네요.
자신을 알라 ? 좌파 종북세력 야당에서나 살수있는 인생이 됬다.. 한심하다. 일개 여당총무가 그런 인간일지 누가 알았나. 대통령이 제일먼저 감지했는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