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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02시14분 7동 108호 개씹짱깨 조스새끼숙소 문 "꽝!" 닫는 울림소리에 잠에서 깸
부두에꿈을두고떠나는배 추천 0 조회 108 24.05.22 02:2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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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2 14:38

    첫댓글 렙파토리가 똑같네요

  • 작성자 24.05.22 15:32

    지겨우시죠.
    저도 그만 이곳에 발을 끊고 싶은데
    닉넴이란 가해조직 똘마니가 저를 고소했다 길래
    경찰 조사 기다리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개겨야 됩니다.
    누가 거짓말하는지 밝혀야 되니까요.
    저는 있는 사실만을 알린것뿐이거든요.

  • 작성자 24.05.22 16:40

    @싸우는척쑈들한다 님 보면 너무 순수하세요.
    저것들 계정 최소 2개 이상 굴립니다.

  • 24.05.25 08:40

    초기에 그런 소리 많이 들리곤 했는데 요즘은 뜸합니다.
    지인중 누굴 납치해서 살해했다고 저때문에 죽은거라고 지인 목소리 흉내로 잠잘때마다 귀신소리 내더라구여
    환풍기 에어컨 냉장고등 다 끄거나 코드 빼버리고 휴대폰도 끄고 냉장고에 너놓고 있으니 그래도 들리는 소리가 있어서
    귀마개도 하고...녹음도 하려고 하고..그러니까 머리속으로 오는 소리만 쓰더라구여.
    가끔 다시 벽치는 소리나 문밖이나 옆집에서 뭐라 떠드는 소리가 나도 이젠 그러려니 하거나 말거나 등으로 넘깁니다.
    신경안쓰니 말더라구여 ..계속 그래도 신경안쓰고 드라마나 노래 틀어놓고 소설책 보다 잠들어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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