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여기서 무엇을 배웠는가?
| |
시련 앞에 잠시 멈춰 있는 당신에게 묻고 싶습니다.
현재의 당신이 만족스럽지 못한가요? 스스로의 한계를 만들어 버리고 포기하진 않았나요? 차가운 세상에 마음을 닫아 버리진 않았나요?
지금 무엇보다 당신이 대화를 나눠야 할 사람은 당신입니다. 당신의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사람은 당신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사랑해야 할 가장 소중한 사람도 바로 당신입니다.
더 이상 스스로를 아프게 하지 마세요. 그 어떤 것도 당신의 인생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이제 고개를 들고 눈앞의 현실을 똑바로 바라보세요. 당신을 힘들게 하는 모든 것들을 온몸으로 느끼고 부딪치세요.
그리고 용기 있게 질문을 던지세요. 나는 여기서 무엇을 배웠는가.
그렇게 멈추지 말고 나아가세요. 시련이 위대한 경험으로 바뀌고 한 뼘 더 성장한 당신을 만날 수 있을 겁니다. 당신을 믿으세요.
- 작가의 편지(한 번 더 성장할 당신을 위하여) 중에서
배움이란 졸업장을 받았다고 끝나는 게 아니다. 졸업을 뜻하는 graduate는 '시작하다'는 의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교훈들은 살아가면서 평생 지니고 가는 것이 아니다. 교실 밖의 진짜 세계는 거친 곳이기에 우리가 교실에서 배운 것은 이에 맞설 수 있는 기본적인 도구에 불과할 뿐,
세게 부딪쳐 멍들고 쓰러지기도 하면서 그때마다 새롭게 깨닫게 된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배움 이다.
존 맥스웰은 리더십 분야의 대가로서 현재 5백만 명이 넘는 글로벌 리더들의 멘토로 활약중이다. 손자병법에 나오는 '승패병가지상사(勝敗兵家之常事)'라는 말처럼, 실패는 늘 발생할 수 있는 일이지만
실패를 통해 교훈을 배우는 사람들은 그 배움을 통해 역경을 극복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즉 배움의 기본적인 정신인 '겸손', 배움과 성장을 위한 '현실 직시', 자기 삶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필요한 '책임감', 자기혁신을 위한 '학습 능력' 등 배우는 사람을 위한 11가지 로드맵을 제시한다.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겪는 좌절과 고난을 '배움'으로 승화시켜 긍정적인 경험으로 바꿀 수 있는 도구와 마음가짐을 갖도록 안내한다.
겸손 ~ 배움의 정신 현실 ~ 배움의 토대 책임감 ~ 배움의 첫 단계 향상 ~ 배움의 핵심 희망 ~ 배움의 동기 학습 능력 ~ 배움의 길 역경 ~ 배움의 기폭제 문제 ~ 배움의 기회 나쁜 경험들 ~ 배움을 위한 균형 잡힌 관점 변화 ~ 배움의 대가 성장 ~ 배움의 가치
"우리는 배울 준비가 됐을 때만 배운다" - 성聖 이그나티우스 로욜라, 교육자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를 다른 방식으로 접근한다. 이들은 실패를 감추지 않는다. 실패로봐 달아나지도 않는다. 이들은 '살다 보면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는 거지'라고 결코 생각하지 않고 대신에 '살다 보면 이길 때도 있고 배울 때도 있다'라고 생각한다.
즉 이들은 삶에서 배울 수 있는 가장 큰 교훈은 실패에서 나온다는 걸 알고 있다.
우리는 지금 인생에서 몇 번의 실패를 경험하고 이제 배울 준비가 된 단계에 이르렀는지도 모른다.
에메트 폭스Emmet Fox(1886~1951)는 역경이란 그것을 극복함으로써 성장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적절한 때에 찾아온다는 말을 했다.
그리고 이렇게 덧붙였다. "유일한 불행, 유일하고도 진정한 비극은 역경에서 교훈을 배우지 못한 채 그저 고통스러워하기만 하는 것이다"
샬롯 폴츠 존스의 <성공한 실패들 Mistakes That Worked>에는 우리가 잘 아는 40가지 발명품들과 그 탄생에 얽힌 이야기를 담고 있다.
★존 펨버튼의 코카콜라(물 대신 탄산수를 잘못 섞어 넣었다),
★아이보리 비누(누군가의 실수로 반죽에 공기가 들어가서 '물에 뜨는 비누'가 탄생했다),
★찰스 굿이어의 경화 고무(난로 위에 엎질렀더니 탄성이 있는 고무가 되었다),
그리고 ★포스트-잇 메모지(실패한 접착제로 만들어졌다)등의 사례가 있다.
1825년, 어느 화가가 뉴욕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을 때 아내가 병에 걸렸다는 아버지의 편지를 받고 서둘러 집에 갔지만, 이미 아내는 세상을 떠난 후였다. 장례식까지 마치고 땅속에 묻힌 뒤라 그의 상실감과 비통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이 화가의 이름은 새뮤얼 모스다.
눈치 챈 사람이 있을 것이다. 통신 수단의 느린 속도에 불만을 품은 그는 전기와 전신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다. 1832년, 그는 전신으로 먼 곳까지 메세지를 발송할 수 있는 장치를 고안했다.
또한 의사소통에 활용할 점과 대시로 이뤄진 부호를 만들기 시작했다. 바로 모스 부호 이다.
겸손이란 배우고자 하는 정신이다. 그의 말에 잘 나타나 있다.
"제가 전기를 이용해 가치 있는 발명품을 만들 수 있었던 건 제가 다른 사람들보다 잘나서가 아니라 하느님이 인류에게 그걸 선물로 주려고 하셨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그걸 드러내야 하셨는데 기쁘게도 제가 그 사람이 된 겁니다" - 새뮤얼 모스
쉽고 빠른 방법은 없다. 가치 있는 것은 노력 없이 얻을 수 없다. 심리학자 스캇 펙도 <아직도 가야 할 길>에서 "삶은 힘들다"란 말로 시작한다.
삶이 힘들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실패했을 때 그 실패로부터 아무 것도 배우지 못하게 된다. 앞으로 나아가려면, 삶의 고난을 헤치면서 그렇게 해야 한다.
인생은 쉽지 않고, 공정하지도 않다. 누구나 부당한 일들을 겪어 봤을 것이다.
실수도 여러 번 해보고, 웃음거리가 되기도 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속상하게도 하고, 참담한 실망도 해봤을 것이다.
살아가면서 이런 어려움들은 피할 수 없다. 피하려고 시도조차 해서도 안 된다.
인생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고통, 상실, 불공평한 일들에서 도망치려고 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런 일들을 직시하고, 받아들이고, 힘든 와중에도 앞으로 나아가는 법을 배운다. 그러니 우리도 그걸 목표로 해야 한다.
"인간의 걸음이란 앞으로 추락하는 것이다" - 랠프 왈도 에머슨, 시인
역경에 제대로 대응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대응이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걸 깨닫고 있다. 현실을 직시하고 자신 있게 밝은 미래를 기대하면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우리는 시련이라는 레몬을 레모네이드로 만들 수도 있고, 아니면 남은 인생을 시큼하게 보낼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자세로 인생에 임하면 배우고,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1970년 고장난 산소통의 아폴로 13호를 지휘해 성공적으로 임무를 마친 짐 러셀이 바로 이런 자세였었다.
학습 능력이란 계속 의식적으로 배우고 성장하려는 태도와 행동을 가졌음을 의미한다.
"자기는 할 줄 모르면서 절대로 배우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재즈 트럼펫 연주자 루이 암스트롱의 말에서 보듯,
자신이 틀렸음에도 옳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결코 배움으로 가는 좁은 길을 발견하지 못한다.
리더십 IQ의 CEO이자 설립자인 마크 머피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3년 동안 2만 명의 신입사원들 중 46%가 취직 후 18개월 내에 퇴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들이 가진 문제의 90%는 태도였다. 그들이 실패한 가장 큰 원인은 바로 학습 능력 부족이었다.
하버드 대학 등의 연구에서도 개인의 성공에 있어서 지능, 교육, 재능 등보다 태도가 훨씬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습 능력이 있는 사람들의 특징
긍정적인 태도를 가졌다 초심자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 철저히 자신을 돌아본다 삶에 대해 진실을 말하도록 격려한다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운다.
잘 배울 수 있으려면 두 가지, 즉 역량과 태도가 관건이다. 우리의 역량은 이미 어느 정도 정해져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태도는 전적으로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 우리는 배우려는 태도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려고 결심해야 한다.
하버드와 다른 대학들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인생에서 거둔 성공의 85퍼센트까지가 태도에 달려 있는 반면, 능력에 따른 성공은 겨우 15퍼센트밖에 안 되는 것으로 나왔다.
역경은 배움의 기폭제다. 올바른 마음으로 역경에 대처하면 오히려 우리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우리는 대부분 역경을 택하지 않지만, 역경에 대한 자신의 반응은 선택할 수 있다.
어려움에 부정적으로 대응한다면 부정적인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크고,
긍정적으로 대응하면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배우고자 하면 역경이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열어 준다.
"우리들 대부분은 유치원에서부터 실수는 나쁘다고 배워왔다. '실수하지 마란 말을 얼마나 자주 들어왔는가. 하지만 실생활에서 우리는 실수를 하면서 배운다.
실수란 그저 당신이 뭔가 모르고 있다는 게 드러난 것이다. 일단 실수를 하면 그게 뭔지 알게 된다. 처음으로 뜨거운 난로(실수)를 만졌을 때를 생각해 보라. 그런 실수를 했기 때문에, 뜨거운 난로를 만지면 손을 덴다는 걸 배웠다.
실수는 나쁘지 않다.
실수란 당신에게 뭔가를 가르쳐 준다" - 킴 기요사키
살아가면서 누구나 안 좋은 일을 겪는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나븐 경험을 좋은 쪽으로 바꾸려고 노력하진 않는다. 상처를 배우는 경험으로 바꿀 때만 그게 가능하다.
꽤 오랫동안 신규 고객을 가입시키려고 공을 들인 한 젊은 보험 설계사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어보자.
마침내 권유에 성공해 큰 보험을 들겠다는 약속을 받고 보험 증권과 계약서를 준비해 고객의 사무실에 도착했다. 보험 설계사는 고객의 서명을 받기 위해 계약서를 고객의 책상 위에 놓고 만년필을 하나 꺼냈다.
하지만 펜의 뚜껑을 벗기자 잉크가 사방으로 번져 계약서가 엉망이 됐다. 불쾌해진 고객은 새 계약서의 준비에도 불구하고 그 계약을 거부하고 말았다.
펜 때문에 문제가 생기자 이 설계사는 만년필을 개발하려고 자신의 온 시간을 투자햇다. 이 사람이 바로 루이스 워터맨이다.
이후로 그의 회사는 120년 넘게 품질이 우수한 만년필들을 계속 생산해 오고 있다. 그는 나쁜 경험을 좋은 경험으로 호전시켰을 뿐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큰 이윤을 남기는 사업체를 세웠다.
여기에서 말하는 주제는 자신의 실수와 실패에서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세계적인 투자가 워런 버핏의 뛰어난 실력도 수많은 투자 실패에 따른 배움의 결과라고 말한다.
그의 실수는 투자금을 너무 많이 쓴 경우(US에어), 망한 회사의 주식을 산 경우(블루 칩 스탬프), 놓쳐 버린 황금 같은 기회들, 무능한 매니저를 고용한 경우 등 수없이 많았다.
항공업의 성장성을 믿고 1989년 미 항공사 유에스에어 우선주 3억8,500만 달러(약 4,300억원) 어치를 매입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투자금의 75%를 평가 손실 처리했다. 항공 산업이 막대한 자본 투하를 필요로 하는 문제점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하지만 버핏은 실패에서 건질 수 있는 중요한 교훈을 배우고 거기에 집착하지 않았기에 크게 성공했다.
"난 실수를 많이 했는데 앞으로도 많이 할 것이다. 그건 예상했던 일이다. 단지 그 실수들을 만회할 수 있으면 된다" - 워런 버핏
성공하고 싶다면, 기꺼이 실패할 용의가 있어야 하고, 그런 실패에서 교훈을 배울 의도가 있어야 한다. 이렇게 실패와 배움의 과정을 반복할 용의가 있다면, 이전보다 훨씬 더 강해지고 향상될 것이다. 부러진 뼈는 나으면서 더 단단해진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태도와 선택에 달려 있다.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교훈들은 당신에게 다양한 형태로 제공될 것이다. 그런 교훈을 배우지 못해서 정체되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그 교훈을 배워야만 앞으로 나아가서 다음 단계로 올라갈 수 있다. 성공할 때도, 실패할 때도 있을 것이다.
그때마다 당신은 이렇게 물어볼 기회가 생긴다. "여기서 내가 뭘 배웠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있는 한,
당신은 항상 멀리 나아갈 것이다. 그리고 그 여행을 즐기게 될 것이다.
|
첫댓글 오늘은 사부님으로 받들겠음 내나이쯤되면 더배워무엇하랴고하겠지만 이번일만해도 몰라서 악마의탈을쓴공정위 최가에게 당하는 바람에 이토록힘들고...그래서 사람은누구나가시간을내어배움에정진해야한다는사부님충고를깊이새기겟음 언제좋은시절이오면회원님들을모셔놓고
사부께서 강의한번하시죠!
유리알님 뭔 과찬에 말씀을요....... 제가 배워도 한참 배워야 하는 처지 입니다
날씨도 따뜻한 봄이 다가오는데 유리알님 마음에도 봄햇살이 따뜻하게 내려주길 기원합니다~~~
전시간없어 읽기포기합니다
행복하세요
최고이스님 올만 이네요~~~ 머니 저축하시지~~~~ 정신 맑음으로 무장 하시지~~~~
울 카폐에서 요즘 최고이스님이 진정 승리자 이신거 아시죠? ㅎㅎ
공주니~~~이임! 노래좀 올려줘유..신나는 댄스곡으로요...병원에 있으니 몸이 근질거려^^
병원에서 춤추면 다른병원으로 이송 될까봐서 ㅎㅎㅎㅎㅎㅎ 햐얀병원으로 데려 갈까봐서.......
바다로 항해할 시간이되었는데 어디 펺챤으세요?
요즘 몸도 마음도 정신도 온통 엉망입니다~~~~
좋은글 읽고 또 읽고 정독하고 갑니다^^
너 라오스에서 바람났냐? 카페도 잘 안들어오구? 카지노 이쁜딜러헌테 빠진게 틀림없어 ㅎㅎㅎㅎㅎ
@오로라공주 내가 빠진게 아니고 갸들이 빠진거지. ㅋ 내가 또 한 매너 하잖아.
주말엔 이래저래 바쁘네요.
2000배 삼복 단방 적중 하는 꿈뀠는데.. ㅋ
@라마스떼 그니까 빨랑 나오라구 ~~~~~사월 언제 오냐?
@라마스떼 O.k
금욜 분석 잘된늠으로 따근 ᆞ따근 한예상
기대해보면 되는지요
@최광수 넵^^ 오늘 출마표 뜨는군요.
열공 들어갑니다.ㅋ
@오로라공주 내가 그렇게 보고시퍼유?
뻥이 확실합니다
@로티플 컥!! 어케 알았지?
다 읽었다....휴 ^^
어우~~~~이쁜거 참 잘했떠요~~~~~~ 야~~ 사진 왜 안보네? 내번호 몰라서 못보내는겨?
다읽음 뭐해 금방 잊을것을 ~~~
난 첫줄 일고 두번째 앞부푼 읽을려하니까
첫줄 생각하나도 않남
@오로라공주 알아요
오늘 비 오잖아요
흐하하하~~~
@신선 열나나 보자 ㅋㅋㅋㅋ 왜 이려? 어디 아픈겨?
@최광수 중간쯤 맥스월 있어요 그쯤에서 봉지 커피 한잔 드시고 읽으시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늙어 죽기전에 크루즈 하똘허구 갈수 있을라나? ㅎㅎㅎㅎ
공주님 저도 한수 아니 두수 배우고갑니다
돌만이님 대명 바꾸셧지요? ㅋ ㅋ 전엔 똘만이였던거 같은데....... 바꾸신 대명도 별루임 ㅋ ㅋ 차라리 억만이는 어때유? ㅎ ㅎ
@오로라공주 공주님 억금이는요
@돌만이 억금이로 해유 ㅎㅎㅎㅎ
@오로라공주 지금 필요한 ᆞ만은 심마니
@최광수 오 우~~~~~ 심마니 좋은데요 !!!!!
읽다가 잊어먹었슴 좋은말같은데
담부터 짦게오리시오
오라버니 ~~~~~ 글은 긴게 좋아유 ㅋ ㅋ 담부턴 한 열장짜리 분량으로 올리고 댓글 안달면 쫒아 다니며 괴롭힐까요? ㅎㅎㅎ 오라버니 답글 쓰실때 좀 띄어서 쓰세요 어제 읽어보다 맞춰 읽느라 눈 빠진지는줄 알았어요 ㅎㅎㅎㅎ
@오로라공주 에 ~~~~~그 늙은 나도 읽을수있으니까
쓰는것인데 젊은처자가 저런 그걸 ᆞ그것도
못읽고 낼ᆞ모레 낼ᆞ모레하는 사람구박 하는겨 잘났어 증말 키꼬오록 세상과이별에소리 이건는 읽을수있는지
회원님에 뚝 심배간보기 아랑님 에 호 틸
이런건 잘보이시는지
@최광수 @@@@@@@@@@@@@
역쉬..
뭐가 틀려도 다르네요..
과연 지기님 답습니다..
좋은글에 흠뻑 젖어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군요..
날씨도 꾸물꾸물하니 ~~~~ 기분 다운 되네요~~~좋은글 올려 주세염 ㅋ ㅋ
공주님^^^
좋은글 갔아요^^
넘 길어서 졸려요^^~~^^
졸리면 주무심되구........배고프면 먹으면 되구~~~~~~근데 정신적으로에 고민은 해결이 안되네 ㅋㅋㅋ
@하똘 하똘이가 한방에 해결하네 ㅎㅎㅎ 똑똑은 혀
거참 길다 길어~~~
아~~~길어서 죄송함다 ㅎㅎ
@오로라공주 흐미..이건 뭥미? 나 디스하는거 맞지?? 대머리라고 놀리기 있기 없기?
논문 읽은 기분 레포트 써야하나요?^^
레포트 작성 안하면 졸업 몬하는거 알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