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까지 피해 안 입으려고 마컨하고 아바나 증후군하고 다르다는 것 증명한다.

[OSCAR in Oasis 김인창]

마인드 컨트롤은
1. 인공환청,

2. 조직 스토킹,

3 꿈 조작 등 뇌해킹 공격을 당하는 것이다.

아바나 증후군은
마이크로파에 의한 뇌 공격이라는 점에서는 마인드 컨트롤과 같다.
그러나
귀의 통증, 머리의 압박감, 방향감각 상실, 피로감부터
이명, 두통, 메스꺼움, 어지러움, 청력손상, 인지장애, 뇌손상 등을 호소한다.
아바나 증후군을 호소하는 사람 중에 아무도

1. 인공환청이 없고

2. 조직 스토킹이 없고

3, 꿈 조작을 호소하지 않는다.

왜 이 둘이 같은 것이라고 하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가 없다.

여기에 차이점을 써놨다.

마인드 컨트롤 피해와 아바나 증후군 피해는 다른 것이다.

이걸 몇 번을 반복했으나 결국 분간을 못하니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이걸 몇 번을 밝혔다. 

미국같은 쥐떼들이나 이리 몰면 이리 몰리고 저리 몰면 저리 몰리는 이성 상실의 사회에서

아바나 증후군이 시작되니까 대대적으로 마컨이 아바나 증후군이라고 속이니까 다 속아넘어갔다.

미국서는 마컨하고 아바나 증후군이 같은 것이라고 NSA가 속여버렸더니 다 속아넘어갔다.

한국마저도 이런 식으로 마컨과 아바나 증후군이 같은 것이라는 말이 확산되면

이거 빨리 끝내야하는데 나까지 피해 입는다.

내가 5번을 이 차이를 설명했는데 아직도 이걸 분간 못하는 건 니가 돌대가리라서 그래.

그냥 내 감정 그대로 가야 해.

니가 돌대가리라서 위에 차이를 몇 번을 설명했는데 속아넘어갔어.

이래도 안 바뀌면 넌 배제야. 나까지 발목잡혀. 이 돌대가리야.
5번을 설명했다. 차이를 못 알아들어? 니 능력과 대가리에 문제가 심각해서 그런거야.

뭘 제대로 알려고 들지를 않으니까 개소리 새소리 지껄여서 남들까지 피해 입히는거야.

신문 기사 찾아서 아바나 증후군에 인공환청, 조직 스토킹 있나 스스로 확인해.

마컨에는 인공환청, 조직 스토킹이 있고, 아바나 증후군에는 없어.

왜 몰라?

[OSCAR in Oasis 김인창]

두 세 번 설명할 수는 있다.

못 알아 들으면 다시 설명하면 된다.

5번을 설명했는데도 못 알아듣는 건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 지독한 착각에 할 말이 없다.

포기다.

[엔비]

아무도 동의, 인정 안하는 같은 말이라면..
백번을 반복해서 글을 쓴다 해도.. 당연히 아무도 동의, 인정을 안하죠.

제가보니 오스카님, 텔레파시통신님.. 두분만이 이걸 주장하고 있던데요.
나머지 모든 피해자분들은 아바나증후군이 이 피해의 일부라 생각하고 있는것 같아요.
누구 의견이 맞을까요..

두분만 현명하게 바로 보고 나머지 분들은 멍청해서요? 아닙니다.
제 의견 말씀 드리는것 뿐이니.. 불쾌해 하지는 마세요..


누가 오스카님 의견에 또 동의하는지.. 저도 알고 싶네요.
두분 말고는 없을것 같은데요.

[엔비]

왜 이렇게 피해자분들이 동의 안하는 말씀을 계속해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OSCAR in Oasis 김인창]

두 피해의 차이점을 적어놨습니다.

이해가 안 되죠?

차이점을 읽고도 무슨 말인가 모르겠죠?

차이점이라는 말은 이해를 해요?

둘이 다르다고 증명을 했는데 그걸 주장이라고 해요?

제대로 안 찾아본 겁니다.

나한테 문제가 있다고 수적으로 몰고 나온다고 사실이 바뀌나요?

왜 그래요?

차이점을 왜 이해를 못 해요?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다른 것이라는 말인데 주장의 차이라고 나와요?

저게 주장이에요?

세상이 다 억지 부리면 되는 건가요?

사실은 변하지를 않는 것이고 주장은 주장이에요.

나는 사실을 적었고, 그걸 주장이라고 해요?

참 희안하게 사네.

[엔비]

다른 분들이 오스카님 의견에 동의를 안하잖아요. 그렇다면 오스카님이 설명이 잘못된거라 생각 안드세요???

[OSCAR in Oasis 김인창]

마인드 컨트롤이 뭔지는 알아요?

아바나 증후군의 증상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이건 시간 낭비네.

[엔비]

두뇌조종기술, 아바나증후군.. 기사 많이 나왔죠.
피해자들이 홍보에 많이 이용해야 하는 기사들로 보입니다.
원격 무선(티도없이) 뇌해킹 당해서 별 고문, 공격 다 당하죠.

아바나증후군은 기사들이 있듯.. 사실이다.
원격으로 뇌를 공격하는 기술이 있다. 피해자분들이 기사를 이렇게 이용하면 됩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위에 차이점이 적혀 있어요.

기사들에 나오는 내용들입니다.

피해에 차이가 있다고 말하는데

참 희안한 말꼬리잡기로 가버리네.

차이점이 이해가 안 되죠?

인공환청과 조직 스토킹의 있고 없음이 차이라고 적었죠?

이게 이해가 안 되죠?

참 신기하다 신기해.

히안하게 사는 사람들 정말 많네.

[엔비]

그 차이점 피해자분들은 동의 안하잖아요. 아무도 동의 안하잖아요.
동의 안하는 피해자분들을 희한한 사람들인지.. 오스카님이 희한한 사람인지..
둘 중 하나겠네요.

[OSCAR in Oasis 김인창]

아바나 증후군에 인공환청과 조직 스토킹 피해가 있어요, 없어요?

[엔비]

피해자들은 24시간 타겟이고요. 그런류의 공격을 안한것 뿐이겠죠.
아바니증후군은 일시적으로 뇌를 공격한것 같아 보여요. 공격 정도의 차이 아닐까 싶네요.

24시간 주구장창 공격질 당하는게 피해자들이고요
일시적으로 공격질 당한게 아바나증후군인걸로 보이고요.

[OSCAR in Oasis 김인창]

인공환청과 조직 스토킹이 있고 없고가 마컨과 아바나 증후군의 차이라고 했는데,

그게 다양한 공격 방법 중에서 차이가 있는 것이다?

신문 기사에 나온 아바나 증후군 피해를 제대로 안 읽어서 생각이 오류가 난 겁니다.

그리곤 머릿속에서 짬뽕이 된 것이고.

신문 기사 찾아서 아바나 증후군 피해에 인공환청과 조직 스토킹이 있나 확인해보세요.

인공환청과 조직 스토킹은 빼고 뇌 공격을 가하는 것이 아바나 증후군 아니겠느냐?

본문에 차이 적어놨는데, 같은 것이라고 우기고 있는데,

차이라는 말 자체를 이해를 못하네.

백날 그렇게 우기세요.

억지가 이기는 경우도 많으니까.

우겨서 뭐가 될지 모르겠네.

[엔비]

네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지는.. 다른 분들의 동의를 얻어보세요.
오스카님 의견에 동의 안한다해서.. 많은 피해자분들을 모자른 사람 취급은 하지 말아야합니다.

다시 말씀 드립니다.

24시간 주구장창 공격질 당하는게 피해자들이고요
일시적으로 공격질 당한게 아바나증후군인걸로 보이고요.

이 차이일뿐.. 같은 놈들이 공격한 걸로 보입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인공환청과 조직 스토킹 얘기를 이해를 못하네.

있고 없고라고 아무리 얘기해도 못 알아듣네.

열심히 우기세요.

나 22년째 24시간 피해 입고 있고 차이가 있다고 말하는데

뭐 대충 비슷한 거겠지 하건 말건 관심 없으니까

그냥 우기세요.

[엔비]

오스카님 의견에 동의 하는 피해자분들이 없잖아요

[OSCAR in Oasis 김인창]

동의를 하고 안 하고가 아니고 맞나 틀리나가 문제라는 얘긴데

무슨 동의만 계속 따져요?

동의하면 다 맞는 겁니까?

본문 이해 못하면 끝난 겁니다.

눈에 보이게 설명해도 딴 생각하는데 무슨 소용이 있어요?

[엔비]

맞다 안맞다... 그 의견에 동의하는 피해자분들이 없다고요.

[OSCAR in Oasis 김인창]

인공환청과 조직 스토킹이 있고 없고가 차이라는 말입니다.

골라서 가해하는 것이 아니고 마컨과 아바나 증후군이 선명하게 차이가 난다는 말입니다.

안 찾아봤으면 모른다고 하세요.

뭘 자꾸 억지를 부려서 동의가 있어야 한다고 우겨요?

인공환청과 조직 스토킹이 있고 없고가 차이라는 말입니다.

[엔비]

차이는 나지만.. 같은 놈들이.. 피해자들도 공격하고 아바나증후군 공격도 하고 그런걸로 보입니다.
뇌해킹 가해자놈들이 아바나증후군 공격도 한거다. 저는 그렇게 보입니다.

[엔비]

로버트던컨 박사님 인터뷰에서 하신 말씀..
'아바나증후군은 빙산의 일각이다'
맞죠.. 피해자들은 아바나증후군 정도가 아니라.. 별짓 다 당하니까요.

로버트던컨 박사님은 아바나증후군을 따로 생각하지 않고.. 이 피해의 일부로 말씀하셨네요.

[엔비]

피해자들이 공격 당하는 정도는 빙산이고.. 아바나증후군은 빙신의 일각 맞죠.

[OSCAR in Oasis 김인창]

다 확인했어요.

로버트 던컨 말도 다 확인했어요.

미국은 그렇게 속아넘어간다고 본문에 적었어요.

사고가 안 되는 게 틀림이 없는데, 오류입니다.

본문에 차이 적었죠?

관련 기사 다 찾아보세요.

둘이 차이가 있나 없나?

선택적인 가해라는 주장까지 나오네.

관련 기사 다 찾아보면 시작부터 끝까지 둘이 다르다는 것 이해합니다.

4년 동안을 설명을 했고, 못 알아들으니 난 그냥 포기니까 맘대로 하세요.

4년이면 아주 긴 시간입니다.

[엔비]

오스카님 설명은 피해자분들이 동의를 안합니다.
빙산과 일각.. 로버트 던컨 박사님 의견에 저는 동의합니다.
피해자분들이 오스카님 의견에 동의 할까요.. 로버트 던컨 박사님 의견에 동의를 할까요..
누가 잘못된 사고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요..

[OSCAR in Oasis 김인창]

아바나 증후군은 어느날 갑자기 미국 정보 외교 관리들이 뇌공격을 당해서 병신들이 되었다고 기사에 나옵니다.

마인드 컨트롤은 50년 전부터 T.I들이 인공환청과 조직 스토킹 피해를 호소해왔습니다.

피해 대상도 다른데, 무슨 남들의 동의 타령을 해요?

나는 근거를 계속 제시하고 있고, 근거 댄 사람 있어요?

차이가 있다. 피해와 대상에 차이가 있다고 계속 말해왔는데, 그게 분간이 안 돼요?

기사 찾아보면 아바나 증후군은 러시아가 미국 외교 관리들을 공격한 것이고

마인드 컨트롤은 NSA가 T.I들을 공격하는 겁니다.

나는 근거를 제시했고, 엔비님은 그야말로 주장을 하고 있지 않나요?

근거를 제시하면서 얘기해야 사실에 도달하지 마냥 주장하면서 나보고 주장이라고 해요?

참 희안한 미로네.

[엔비]

무슨 동의 타령??.. 오스카님이 의견을 내면.. 그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이 없으니 하는 말입니다.
이젠 로버트던컨 박사님이 잘못된 사고를 하는걸로 몰고가는 오스카님..
오스카님 의견애 동의하는 피해자분들을 찾아보세요. 없던데요.
오스카님 혼자만 자기말이 맞다.. 못알아듣는 피해자들이 바보인거다. 그렇게 억지 주장하지 마세요.

[신규회원의 대다수는 위피 /텃새아님]

두 가지를 구분하는 것에 어떤 실익이 있고, 구분하지 못함으로 인해서 어떤 피해를 보셨나요?

[OSCAR in Oasis 김인창]

내가 마인드 컨트롤 피해자이지 아바나 증후군 피해자인가?

나를 아바나 증후군 피해자라고 하면 피해 사실이 바뀌는데 남들에게 설명하면 알아듣나?

오해가 생겨서 사회에 이해를 못 시키고 이 피해를 알리지 못해 피해를 끝내지 못하게 되는데.

아바나 증후군이라는 말은 2016년 시작된 것이고

윤범석님은 피해가 40년이 넘는 마인드 컨트롤 피해자인데

이 둘은 같은 것이라거나 바꿔치기 해버리면 남들을 무슨 수로 이해시키나?

아바나라는 말 자체가 쿠바 수도 아바나에서 미국 외교관들이 공격받으면서 시작된 말인데

그게 50년 된 마인드 컨트롤이라고 하면 그게 말이 되나?

기사 추적하면 가해자도 아바나 증후군은 러시아가 미국 외교 정보 관리들 공격하는 것이고

마인드 컨트롤은 무고한 사람들 T.I로 만들어서 고문 자살 시키는 범죄인데 이걸 바꾸면

우리 피해가 2016년 시작된 아바나 증후군이 되는데, 이게 어디 한 구석 말이 되나?

나만해도 2002년부터 피해입고 있는데 2016년 시작된 아바나 증후군이라고?

나는 50년 된 마인드 컨트롤 피해 입고 있는데, 아바나 증후군이라고?

알려고 들지를 않고 대충 생각하니까 오류가 나지.

이래도 못 알아듣더라

[엔비]

모두가 못알아듣는다면.. 오스카님 설명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엔비]

아바나증후군은.. "뇌해킹. 원격 공격 그런게 어디있어" 하는 일반인들에게..
이 피해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기사입니다.
두뇌조종 기사, 아바나증후군.. 다 피해자들이 홍보에 적극 사용해야 하는 좋은기사들입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윤범석님 40년이 넘게 일관되게 인공환청, 조직 스토킹 피해인 마인드 컨트롤 피해 입으시는데

50년된 마인드 컨트롤 피해자 T.I인데,

쿠바 아바나에서 2016년 시작된 8년 밖에 안 된 아바나 증후군이 같다?

못 알아듣더라니까.

피해도 다르다고 해봐야 신기하게도 못 알아듣고.

얘기해서 뭐하나.

용어도 다르고 피해도 다르고 가해 주체도 다르다고 하는데

뭐 싫다니까 그럼 그런거고.

못 알아듣는 신기한 현상이 참 희안하네.

[엔비]

첫째는 피해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사들이다.. 라는거죠. 이게 중요한건데..
오스카님 왜 자꾸 그러세요..

[OSCAR in Oasis 김인창]

인공환청, 조직 스토킹 피해 당하고 있는데, 그게 없는 아바나 증후군 피해자라고 우기고 싶으면 우기면 되는 것이고.

[엔비]

TI 피해자들은 빙산.. 아바나증후군은 빙산의 일각
이해 안가세요?

[OSCAR in Oasis 김인창]

아바나 증후군에 인공환청, 조직 스토킹 피해가 있어요, 없어요?

[엔비]

간단합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 TI(T.I) 피해자들은 빙산.. 아바나증후군은 빙산의 일각-

[OSCAR in Oasis 김인창]

내 질문은 내내 인공환청, 조직 스토킹 유무에 대한 것인데 딴 소리만 줄기차게 하네.

그만하세요.

[엔비]

제 말이 맞는 말이니까.. 자꾸 따로 생각할 구실을 만들지를 마세요.

[OSCAR in Oasis 김인창]

아바나 증후군 증상은 뇌만 공격해요.

마인드 컨트롤은 신체 가해도 포함하고 인공환청과 조직 스토킹이 함께 있어요.

둘이 같고 자신이 옳다고 우기는데, 근거 댄 거 있어요?

나는 근거 대서 차이가 있다고 말하고 있고,

마냥 그게 아니다. 같은 것이다. 나 바빠서 이만.

[엔비]

저도 더 설명 안합니다 이해를 못하시네요. 자꾸 분리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가해자들죄받자]

저는 다 당해요ㅠ

[엔비]

아바나증후군 증상도 피해자들이 당하는 일이죠

[가해자들죄받자]

네 귀에서 소리나구요
아바나증후군 귀에서 소리나요

[가해자들죄받자]

다른건 아는데요
그럼 둘 다 당하면 모라고해요
정해진 이름이 없어서
그냥 마컨이라고 하는거예요
마컨도 당하고 아바나도 당한다 줄여서요
그래도 다 말이 통하닉가요
아바나만 있음 아바나라고 하겠죠
피해자 대부분 종합선물 세트라서 다 당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래요
증상 다른거 알죠

[엔비]

TI(T.I) 피해자들이 당하는게 종합세트고.. 아바나는 종합세트의 일부고.. 그래 보입니다.

[가해자들죄받자]

네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