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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5uvK37OyOk?si=QE2Q09agnCTRIGEV
물을 흐린 큰 악어
1 열두째 해 열두째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애굽의 바로 왕에 대하여 슬픈 노래를 불러 그에게 이르라 너를 여러 나라에서 사자로 생각하였더니 실상은 바다 가운데의 큰 악어라 강에서 튀어 일어나 발로 물을 휘저어 그 강을 더럽혔도다
3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많은 백성의 무리를 거느리고 내 그물을 네 위에 치고 그 그물로 너를 끌어오리로다
4 내가 너를 뭍에 버리며 들에 던져 공중의 새들이 네 위에 앉게 할 것임이여 온 땅의 짐승이 너를 먹어 배부르게 하리로다
5 내가 네 살점을 여러 산에 두며 네 시체를 여러 골짜기에 채울 것임이여
6 네 피로 네 헤엄치는 땅에 물 대듯 하여 산에 미치게 하며 그 모든 개천을 채우리로다
7 내가 너를 불 끄듯 할 때에 하늘을 가리어 별을 어둡게 하며 해를 구름으로 가리며 달이 빛을 내지 못하게 할 것임이여
8 하늘의 모든 밝은 빛을 내가 네 위에서 어둡게 하여 어둠을 네 땅에 베풀리로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내가 네 패망의 소문이 여러 나라 곧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들에 이르게 할 때에 많은 백성의 마음을 번뇌하게 할 것임이여
10 내가 그 많은 백성을 너로 말미암아 놀라게 할 것이며 내가 내 칼이 그들의 왕 앞에서 춤추게 할 때에 그 왕이 너로 말미암아 심히 두려워할 것이며 네가 엎드러지는 날에 그들이 각각 자기 생명을 위하여 무시로 떨리로다
바벨론 왕의 칼
11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바벨론 왕의 칼이 네게 오리로다
12 나는 네 무리가 용사 곧 모든 나라의 무서운 자들의 칼에 엎드러지게 할 것임이여 그들이 애굽의 교만을 폐하며 그 모든 무리를 멸하리로다
13 내가 또 그 모든 짐승을 큰 물 가에서 멸하리니 사람의 발이나 짐승의 굽이 다시는 그 물을 흐리지 못할 것임이여
14 그 때에 내가 그 물을 맑게 하여 그 강이 기름 같이 흐르게 하리로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5 내가 애굽 땅이 황폐하여 사막이 되게 하여 거기에 풍성한 것이 없게 할 것임이여 그 가운데의 모든 주민을 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16 이는 슬피 부를 노래이니 여러 나라 여자들이 이것을 슬피 부름이여 애굽과 그 모든 무리를 위하여 이것을 슬피 부르리로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에스겔 32:1~16, 개역개정)
* 큰 악어(2절) 바로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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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요약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바로에 대한 슬픈 노래를 부르라 하십니다.
큰 악어 같은 바로가 죽임당해 그 시체가 골짜기를 채우고, 그의 패망에 많은 백성이 떨 것입니다.
바벨론 왕이 애굽 땅을 사막이 되게 하고 모든 무리를 멸하리니 그들은 하나님이 여호와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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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흐리는 괴물이 되지 말라 에스겔 32장 1~10절,
1 12년째 되는 해 열두째 달 1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해 말씀하셨다.
2 “사람아, 이집트 왕 바로를 위해 슬픔의 노래를 지어서 그에게 말해 주어라. ‘너는 민족들 가운데 젊은 사자 같고 너는 바다에 있는 괴물 같다. 너는 네 강물에서 튀어나와 네 발로 물을 휘저으며 그들의 강들을 짓밟는다.
3 나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그러므로 내가 많은 백성의 무리와 함께 내 그물을 네 위에 펼칠 것이니 그들이 내 그물로 너를 끌어 올릴 것이다.
4 내가 너를 땅에 버릴 것이고 들판 위에 내던져지게 할 것이다. 공중의 새들로 하여금 모두 네 위에 둥지를 틀게 할 것이고 온 땅의 짐승들이 너로 인해 배를 채우게 할 것이다.
5 내가 네 육체를 여러 산 위에 흩고 네 시체로 골짜기들을 채울 것이다.
6 또 내가 네 흐르는 피를 땅이 마시게 하고 여러 산에까지 흐르게 할 것이니 강바닥이 네 피로 가득할 것이다.
7 내가 네 빛을 끌 때 하늘을 덮어 별들을 어둡게 할 것이다. 내가 구름으로 해를 가릴 것이니 달은 그의 빛을 내지 못할 것이다.
8 하늘의 모든 밝은 빛을 내가 네 위에서 어둡게 하고 네 땅에 어둠을 보낼 것이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9 내가 네 멸망의 소식을 민족들 사이에, 네가 알지 못하는 여러 나라에 들리게 할 때 내가 많은 백성들의 마음을 불안하게 할 것이다.
10 내가 그들 앞에서 내 칼을 휘두를 때 내가 많은 백성들로 하여금 너로 인해 놀라게 하고 그들의 왕들은 너로 인해 두려움에 휩싸일 것이다. 네가 무너지는 날에 그들은 각자 자기의 목숨을 위해 매순간 두려움으로 떨 것이다.
- 바로는 자신을 강한 사자처럼 여겼지만, 하나님은 그를 강물을 휘저으며 흐리게 하는 괴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의 교만은 자신만 높인 것이 아니라 주변 나라들까지 혼란과 불순종으로 이끌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바로를 그물로 잡아 심판하시고, 그의 몰락을 통해 열방이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영광을 가리는 어떤 권세도 오래 두지 않으십니다. 성도는 세상을 혼란스럽게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평안과 생명을 흘려보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의 말과 행동은 주변 사람들에게 평안을 전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혼란을 더하고 있습니까?
하나님보다 내 힘과 경험을 더 의지하고 있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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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에스겔 32장 11~16절
11 나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바벨론 왕의 칼이 네게 올 것이다.
12 민족 가운데 가장 포악한 용사들의 칼에 의해서 내가 네 무리를 쓰러지게 할 것이다. 그들은 이집트의 교만을 산산이 부수고 그의 모든 무리들을 전멸시킬 것이다.
13 내가 큰 물 가로부터 모든 짐승을 사라지게 할 것이니 사람의 발이나 짐승의 발굽이 다시는 그 물을 휘젓지 못할 것이다.
14 그때 내가 그 강물을 맑게 해 그 물줄기가 기름처럼 흐르게 할 것이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15 내가 이집트 땅을 황무지로 만들고 그 땅에 있는 모든 것을 앗아갈 때, 또 내가 그 안에 사는 모든 사람을 쓰러뜨릴 때 내가 여호와임을 그들은 알게 될 것이다.’
16 이것이 슬픔의 노래다. 그들은 이것을 노래 부를 것이다. 여러 민족의 딸들은 이것을 노래 부를 것이다. 이집트와 그의 모든 무리들을 위해 그들은 이것을 노래 부를 것이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 애굽은 스스로 강하다고 여겼지만, 하나님의 계획 앞에서는 무력했습니다. 하나님은 바벨론을 사용하여 애굽을 심판하시고, 그들이 자랑하던 힘을 꺾으십니다. 동시에 하나님은 더럽혀졌던 물을 다시 맑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심판의 목적이 단순한 파괴가 아니라 하나님의 질서를 회복하는 데 있음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세상을 다스리시며, 그분의 뜻을 거스를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대의 흐름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며 살아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뜻보다 내 계획을 앞세우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내 삶에서 회복하시길 원하시는 '흐려진 물'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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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에세이
☑️ 사탄의 은밀한 거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아는가? 파리 오페라 극장에 숨어 지내는 유령이 아름다운 프리마 돈나 크리스틴에게 은밀한 거래를 요구한다. 자신에게 복종하면 그녀에게 최고의 실력과 세상 영광을 주겠다는 것이다. 유령은 크리스틴에게 외친다. “노래해! 내 음악의 천사여, 나를 위해 노래해!” 사탄이 가장 원한 것이 무엇인가? 바로 하나님의 보좌를 찬탈하는 것 아니었는가! 하나님을 끌어내리고 자신이 그 자리에 오르는 것이었다. 그 반란 모의 때문에 천상에서 쫓겨났다. 그러고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인질 삼았다. 그런데 생각해 보라. 천하만국의 통치권과 영광은 하나님께 있지 않은가! 그럼에도 마귀는 끊임없이 대담하게 사기를 치려고 한다.
분명히 알아야 한다. 마귀의 권세는 진정한 통치권이 아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만국을 줄 테니 사탄 자신을 숭배하라고 한다. 자신에게 넘어와 포로가 되어 있는 사람들, 자신에게 넘어와 무질서와 폭력과 거짓이 가득해진 세상 나라들, 이 모든 것을 넘겨줄 테니 고개를 숙이고 들어오라는 제안이다. 그러나 이것은 속임일 뿐이다. 대단한 권세를 줄 것처럼 유혹하는 사탄에게 속지 말라. 사탄의 권세는 반드시 사라질 것이다.
♧ 한 절 묵상
32장 12절 | 교만함과 오만함에는 멸망이 따릅니다. 애굽의 교만은 그가 자랑하던 군대와 함께 무너집니다. 하나님은 강포한 자들의 칼을 통해 인간의 오만함을 꺾으십니다. 인간이 스스로 쌓아 올린 업적은 하나님 앞에서 안개같이 사라집니다. 성도는 세상의 강함에 숨을 필요도, 자신의 약함에 낙심할 필요도 없습니다. 진정한 승리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겸손한 믿음에 있기 때문입니다. 전능하신 통치자 하나님을 참으로 아는 사람은 교만을 버리고 그분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세상을 소란하게 하는 악의 세력을 정확하게 분별하고 물리칠 수 있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과 따르는 것으로 제 마음과 삶을 가득 채워 혼탁한 세상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심판 날에 흑암의 권세에서 저를 건져 주실 하나님 한 분만을 예배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에스겔 32장 1~16절은 애굽 왕 바로를 향한 애가(哀歌)이자 심판의 선언입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강하다고 여겼던 바로를 '여러 강 가운데 있는 괴물'에 비유하십니다. 그는 자신의 힘을 믿고 여러 나라를 혼란에 빠뜨렸지만, 하나님은 그를 그물로 잡아 들에 던지듯 심판하실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애굽의 몰락은 한 나라의 패배를 넘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교만의 끝을 보여 줍니다. 이어 하나님은 바벨론 왕을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여 애굽의 권세를 꺾으십니다. 한때 세상을 두렵게 하던 나라가 오히려 열방의 슬픔과 경고의 대상이 됩니다. 하나님은 역사를 주관하시며, 인간의 힘과 권세를 넘어 일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세상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겸손히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내가 그들의 물을 맑게 하며" 에스겔 32장 14절
하나님은 심판만 하시는 분이 아니라 회복하시는 분이십니다. 애굽의 교만을 꺾으신 후 하나님은 물을 맑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흐려진 물은 죄와 교만으로 어지러워진 세상을 떠올리게 합니다. 하나님은 그 혼란을 그대로 두지 않으십니다. 때로는 흔드심을 통해, 때로는 징계를 통해 다시 질서를 세우시고 생명의 흐름을 회복하십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욕심과 두려움, 분노와 교만이 마음을 흐리게 만들 때가 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말씀과 성령으로 우리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시고 다시 평안을 회복하게 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낮추는 것입니다. 겸손히 주님께 나아가는 사람은 다시 맑은 물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흘려보내는 삶을 살게 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내 마음을 맡기십시오. 주님은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실상은 바다 가운데의 큰 악어라…” (에스겔 32:2)
유다 백성은 바벨론의 위협 속에서 하나님께 돌아가기보다 애굽을 마지막 희망으로 붙들었습니다. 세상은 애굽을 사자처럼 강한 나라로 보았지만, 하나님은 애굽을 강물을 휘젓고 더럽히는 악어에 불과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람의 눈과 하나님의 시선은 이처럼 다릅니다.
저 역시 어려움을 만나면 눈에 보이는 해결책을 먼저 찾을 때가 있습니다. 사람의 능력과 경험, 물질과 환경을 의지하면 당장은 마음이 놓이는 것 같지만, 그것이 제 삶의 근본적인 답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보다 앞서는 의지는 결국 또 다른 두려움과 염려를 낳을 뿐입니다.
우상은 하나님보다 더 신뢰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곧 내 삶의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을 의지하고, 돈을 의지하고,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는 마음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시는 애굽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의지할 대상을 하나씩 내려놓게 하실 때 비로소 자신만이 참된 구원이심을 가르쳐 주십니다. 사람의 손을 놓을 때 하나님의 손을 더욱 굳게 붙들 수 있고, 세상의 희망이 사라질 때 영원한 소망이신 하나님이 더욱 선명하게 보입니다.
오늘도 눈에 보이는 애굽이 아니라 보이지 않지만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기 원합니다.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주님만이 나의 반석이시며, 참된 피난처이심을 믿고 담대히 걸어가기를 소망합니다.
2026년 7월 27일 오늘의 말씀 명언 에스겔 32장 1~16절
겸손은 모든 은혜의 뿌리이다. - 엔드류 머리
그리스도께서 '내 것'이라 외치지 않으시는 영역은 단 한 치도 없다. - 아브라함 카이퍼
하나님은 교만한 사람을 낮추시고 겸손한 사람을 붙드신다. - 찰스 스펄전
겸손은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움이다. - 엔드류 머리
자신의 뜻을 내려놓을 때 하나님의 뜻이 시작된다. - 오스왈드 챔버스
은혜를 기억하는 사람은 자신을 자랑하지 않는다. - 존 뉴턴
하나님은 교만으로 흐려진 마음을 심판하시고, 회개로 맑아진 마음에는 다시 생명의 강을 흐르게 하신다. - 삶을 노래하다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사람은 세상을 흐리지 않는다. 오히려 메마른 곳에 맑은 생명의 물을 흘려보낸다. - 삶을 노래하다
1
에스겔32:1-16절
본문은 유다가 멸망한지 얼마되지 않아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통하여
애굽의 심판을 알리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메세지 결론을 먼저 말하면
유다의 멸망은 거짓자아상에 속아서 멸망길로 간 것입니다
먼저 1절에 열두해 열두째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임했다고 했습니다
이때는 유다가 바벨론에 멸망한 직후를 말합니다
무엇을 말씀하셨습니까? 유다가 의지한 애굽의 정체입니다
여러나라가 애굽을 동물의 왕 사자라 말했지만 하나님은 말씀하시길
큰 악어라 발로 물을 휘저어 그강을 더럽혔다고 애굽의 정체를 말합니다
2절 중반절입니다 "너를 여러나라에서 사자로 생각하였더니
실상은 바다 가운데의 큰 악어라 강에서 튀어 일어나 발로 물을 휘저어
그 강을 더럽혔도다" 애굽의 정체를 말씀합니다
사자가 아니라 큰 악어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나라 그리고 유다를 포함해 애굽의 거짓 자아상에 속은 것입니다
그리고 속아서 애굽을 의지해서 결국 멸망 길로 간 것입니다
사람들은 거짓에 속고 삽니다 그래서 불행하게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은 큰 은혜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은 우리에게 길과 진리와 생명을 보게 하십니다
그전에는 몰랐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으면 길과 진리와 생명으로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보며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런 나를 길과 진리와 생명길로 인도하십니다
오늘날도 애굽 즉 사자로 생각하여 애굽을 의지합니다
그러나 거짓임을 알아야 합니다 진짜는 예수님 입니다
공동체를 중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는 삶을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삶입니다
예수님을 중심으로 교회가 필요한 분들을 주께로 인도하는 귀하고 복된 삶을
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애굽 바로왕의 교만과 심판에 대한 예언입니다.
교만한 지도자
애굽의 바로왕은 자기를 백수의 왕 사자 같은 지도자라 생각하며
여러 나라를 지배하고 위세를 부렸지만 하나님은 강에
흙탕물을 일으키며 더럽히는 악어로 취급하셨습니다.
교만해서 주변을 더럽힌다는 것이지요.
어거스틴은 자신이 겸손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교만해진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도자는 겸손을 잃는 순간 지도력과 영향력을 잃습니다.
빛을 잃은 지도자
바로는 애굽의 태양으로 비유되는 신적 존재로
그의 영향력은 밝은 빛으로 비유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잊은 지도자의 지도력은 빛을 잃게 되는데
바로왕이 하나님을 떠나 교만하게 되자 하나님은
그의 판단력과 지도력을 쇠하게 하셨습니다.
아무리 탁월한 지도자라도 주님이 징계하시고
지혜를 막으면 힘을 잃게 됩니다.
고통을 주는 지도자
바로 왕을 강물을 휘젓는 악어라고 하셨는데 교만에 빠진 지도자는
마치 악어가 흙탕물을 일으키는 것처럼 죄로 공동체를 더럽게 하고
백성들의 삶의 터전까지 흔들어 고통을 줍니다.
우리는 가정, 교회, 사회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 인정받고 사람들을 세워주는 좋은 지도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3
오늘의 말씀해설
바로를 위한 애가(32:1~10)
아무리 뛰어난 능력자라 해도 하나님의 피조물일 뿐입니다. 과거에 바로는 강력한 통치력을 가진
최고 강대국의 왕이었습니다. 다른 나라들도 바로에게 충성을 맹세했습니다.
하지만 교만해진 바로는 강을 휘저어 더럽히는 악어처럼 전쟁을 일으키고 백성을 학대했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그가 도저히 피할 수 없는 무서운 심판의 그물을 던지실 것입니다. 그
러면 하나님의 심판 도구인 바벨론이 애굽 백성을 몰살하고 온 땅을 파괴할 것이며,
애굽은 어둠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무시하는 사람은 멸망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따르며 겸손하게 행할 때, 사람들은 우리를 보며 하나님께 영광의 찬양을 드릴 것입니다.
- 묵상 질문: 애굽 왕이 패망했다는 소문을 들은 주변 나라들은 어떻게 반응했나요?
- 적용 질문: 하나님의 징계를 받기 전에 내가 버려야 할 죄는 무엇인가요?
애굽에 임할 심판(32:11~16)
하나님은 우리가 교만을 버리고 하나님을 온 세상과 우리 삶의 주인으로 인정하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애굽을 치기 위해 바벨론 왕의 칼을 도구로 사용하셔서 애굽의 모든 용사와 백성,
짐승까지 멸하실 것입니다. 또 애굽의 비옥한 땅을 사막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이는 애굽의 교만을 무너뜨리기 위함입니다. 처참하고 철저한 심판 앞에서 애굽 백성은 하나님이
온 세상에서 유일한 주권자시며 참신이심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애굽에 대한
무서운 심판을 계속해서 말씀하시는 것은 애굽을 의지했던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그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시려는 그분의 열심 때문입니다.
용서와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자신의 교만을 철저히 회개할 때 우리를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 묵상 질문: 하나님은 애굽을 어느 정도까지 무섭게 심판하시나요?
- 적용 질문: 내가 자만심에 빠지기 쉬울 때는 언제인가요? 그럴 때 무엇을 기억해야 하나요?
오늘의 기도
교만을 철저히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맹렬한 분노를 두려워하며 제 말과 행실을 늘 살피게 하소서.
죄와 교만이 공동체와 제 안에 없는지 말씀의 빛으로 돌아보아
주님 앞에서 슬픈 노래가 아니라 기쁨의 찬양만 가득 울리게 하소서.
4
1.착각하는 바로왕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바로를 향한 애가를 부르라고 말씀하십니다. 바로왕을 주변 나라들로 부터 사자로 여겨졌지만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물속에 있는 악어와 같은 존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악어가 자신의 발로 물을 더럽힘같이 바로의 존재도 땅을 더럽히는 존재에 불과하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 바로를 그물로 잡아서 무너뜨릴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바로는 자신의 존재에 대하여 바르게 판단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존재하는 분명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권세를 허락하셨기 때문임을 깨닫지 못하고 교만하였던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이 바로왕과 같이 주변이나 또는 나 자신이 생각할 때에 자신이 마치 사자와 같은 존재인양 착각하고 교만하여 하나님의 미움을 사게 되는 경우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자리에 있든지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의 주인 되심을 잊지 않도록 겸손함을 유지하는 종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나 자신에 대하여 바른 인식을 하고 있는가?
2.빼앗기고 나서야
하나님께서는 애굽의 모든 사람들은 자신들이 하나님께서 일으킨 바벨론에 의해서 다 빼앗기고 나서야 그들의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부터 온것을 깨닫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아둔함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내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것은 더욱 하나님을 잘 섬기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임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자신의 능력과 힘으로 된 것인양 생각하다가 하나님으로부터 징계를 받아서 다 빼앗기고 나서야 비로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고백하고 또한 그분의 위대하심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지금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만을 높이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빼앗기고 나서야 여호와를 깨닫는 어리석은 신앙인은 아닌가?
5
애굽 왕 바로는 사자인체 하였으나, 아니었습니다(겔32:1~2)
참 승리의 사자는 다윗의 뿌리 예수님입니다(계5:5)
따라서 애굽 왕 바로는 사자가 아니라 바다와 강을 더럽힌 용입니다 "실상은 바다 가운데의 큰 악어라"(겔32:2)
여기서 "큰 악어"는 히브리어로 "תנין"(타닌)으로 "용"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이 심판의 말씀은 애굽 왕 바로의 아비인 세상 임금 마귀 큰 용과 그 추종자들에 대한 심판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큰 용이 내쫓기니"(계12:9)
주께서 시편 예언의 말씀처럼 용들의 머리를 깨뜨리시고 사막에 사는 새와 짐승의 먹잇감으로 던지실 것이지만, 그러나 우리에게는 너는 내 백성이라 말씀하실 것입니다(시74:13~15)
주께서 바다의 큰 용을 그물로 끌어올려 들에 던지실 것입니다(겔32:3~6)
그가 우리를 어둡게 한 그대로 갚으사 그의 모든 밝은 빛을 어둡게 하시고, 그가 우리를 근심케 한 그대로 갚으사 그의 모든 백성이 놀라며 근심하게 하실 것이며, 그가 우리를 칼로 친 그대로 갚으사 그의 모든 땅이 황폐하여 사막이 되게 하실 것이나, 우리에게는 너는 내 백성이라 말씀하실 것입니다(겔32:7~16)
진정 바다를 휘저으실 이는 바다의 큰 용이 아니라,(겔32:2)
만군의 주 여호와 하나님입니다(사51:15)
그러나 누구든지 이와 같은 주 하나님을 잊어버리면 그는 종일 학대자를 두려워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 하나님을 잊지 아니하고, 세상 마귀와 그의 죽을 자들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오직 만군의 주 여호와 하나님만 경외하기 원합니다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 곧 나이니라 너는 어떠한 자이기에 죽을 사람을 두려워하느냐 하늘을 펴고 땅의 기초를 정하고 너를 지은 자 여호와를 어찌하여 잊어버렸느냐 너를 멸하려고 준비하는 저 학대자의 분노를 어찌하여 항상 종일 두려워하느냐 학대자의 분노가 어디 있느냐 결박된 포로가 속히 놓일 것이니 죽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의 양식이 부족하지도 아니하리라"(사51:12~14)
참으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언약의 피로 모든 갇힌 것과 결박과 멍에에서 자유케 되었으니, 학대자 세상 임금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주께 소망을 두기 원합니다 "언약의 피로 말미암아 내가 네 갇힌 자들을 물 없는 구덩이에서 놓았나니 갇혀 있으나 소망을 품은 자들아 너희는 요새로 돌아올지니라"(슥9:11~12)
주께서 우리를 내 백성이라 말씀하시려고, 주의 말씀을 우리 입에 두셨으니 넘치는 감사로 항상 찬양하기 원합니다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는 너는 내 백성이라 말하기 위함이니라"(사51:15~16)
6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
사람의 자기평가와 하나님께서 보시는 모습은 다를 수 있습니다.
교만과 폭력으로 얻은 권세와 번영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과 공동체의 평안을 흐리는 행동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릅니다.
세상의 권력과 성공은 일시적이지만 하나님의 주권은 영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라와 역사를 다스리시며 악을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의 경고를 들을 때 마음을 낮추고 회개해야 합니다.
삶의 적용방법
말씀과 기도 앞에서 나 자신을 정직하게 돌아보겠습니다.
지위와 경험, 재물과 성취를 자랑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로 인정하겠습니다.
나의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의 마음과 공동체의 질서를 흐리지 않는지 살피겠습니다.
잘못을 깨달았을 때 변명하지 않고 즉시 인정하고 바로잡겠습니다.
중요한 결정을 할 때 나의 유익뿐 아니라 이웃과 공동체에 미칠 영향도 고려하겠습니다.
불안한 세상 속에서도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겠습니
2026년 7월 27일 기도문
하나님, 제 안에 있는 교만과 자기 의지를 내려놓고 주님 앞에 겸손히 서게 하옵소서.
제 삶이 세상을 어지럽히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평안과 생명을 전하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흐려진 제 마음을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시고,
성령으로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제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게 하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의 다스리심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제 삶을 통해 하나님만 높임을 받으시고,
저를 사용하여 주님의 은혜가 흘러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제 마음이 하나님보다 다른 것들을 더 의지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눈에 보이는 힘과 사람의 능력을 붙들기보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만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주님, 제 안에 있는 모든 우상을 내려놓게 하시고,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 먼저 무릎 꿇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세상이 강하다고 말하는 것들이 결국은 한계를 가진 존재임을 기억하게 하시고,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반석 되신 주님 위에 제 삶을 세우게 하옵소서.
오늘도 제 시선을 세상이 아닌 하나님께 고정하게 하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만이 나의 소망과 구원이심을 담대히 고백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문
모든 나라와 역사를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 자신을 실제보다 높게 여기고,
경험과 능력과 성취를 자랑했던 교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제 생각과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거나 공동체의 평안을 흐리지 않았는지 말씀 앞에서 정직하게 돌아보게 하옵소서.
세상의 권력과 재물, 사람의 인정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 신뢰하게 하시며,
잘못을 깨달을 때 즉시 회개하고 바른길로 돌아가게 하옵소서.
저를 분쟁과 혼란을 일으키는 사람이 아니라 평화와 질서를 세우는 사람으로 사용해 주옵소서.
어떤 형편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겸손과 정직으로 살아가며,
제게 맡겨 주신 모든 것을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데 사용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