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상호 |
의령맛골 |
02 |
전화 번호 |
051-201-5888 |
03 |
위치 |
하단 오일장내(명함 약도 참조바람) |
04 |
휴무일 |
매주 일요일 휴무 입니다 |
05 |
영업시간 |
오전 시 ~ 저녁/밤 10시까지 |
06 |
크레디트 카드 |
YES |
07 |
주차장 |
가게 앞에 3대 정도 가능 합니다 |
08 |
나의 입맛 |
짜게, 싱겁게, 맵게, 안맵게 중에서 선택 |
09 |
선호하는 음식 |
한식, 중식, 양식, 일식 (두 가지 이상 선택도 가능) |
10 |
싫어하는 음식 |
(보기) 육류, 국수, 곱창, 문어, 생선회, 땡초, 방아, 등등 |
11 |
나의 관점 |
㉠ 맛, ㉡ 청결, ㉢ 친절, ㉣ 기타 (순서대로 기재) |
하단 오일장내에 있는 잘 찾기 어려운 위치에 있는 한우집입니다
생한우만을 사용하구요
요즘 잘 찾기 어려운 한우로 갈비탕을 만드는 집입니다
간판 입니다
자신감이 배어나오죠~~
자리 잡으면 나오는 간과 천엽 입니다
양파장아찌 깔끔하더군요
육회 한접시 입니다
양은 중자로 시켰습니다
육즙이 살아있는 생한우 육회입니다
육즙과 참기름 때문에 물기가 흥건 합니다
배와 새싹을 같이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설렁탕을 시키면 나오는 밑반찬 입니다
설렁탕 입니다~~ 한우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큰뼈말고 작은 뼈가 있는것이 한우라는 증거랍니다
수입은 중간의 큰뼈 부위의 보기좋은뼈로 갈비를 하고
한우는 갈비 처음부터 끝까지를 다 사용하기에
작은뼈까지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큰갈비에 살도 많이 붙어 있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지요~~
자세한 위치는 설명하기 어렵네요~~
전화로 한번 문의해 보세요~~
이집 아주 근사한 집은 아닙니다
그리고 아주 친절한집도 아닙니다
어디에서던지 볼수 있는 평범한집입니다
하지만 재료는 평범한집들과는 차이가 있더군요
제가 먹어본 육회와 갈비탕은 제게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아 이집의 육회는 조금 단쪽에 속합니다
달달함이 육즙때문인지 설탕때문인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사하구에는 좀체 만족스런집이 없었는데 간만에 마음에 드는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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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정말 바람이 많이 불더군요 감기 조심하세요
건강식이 따로 없군요~~~바로 이집이...^^
이제 돌아오셨겠군요 얼굴 한번 뵈야할긴데예
네, 빠른 시간내에 인사 드릴수 있는 자리에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갈비탕 아주 실해 보여요 ^&^
네 아주 실하더군요 그리고 한우를 사용하니 더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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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약인지는 아직 잘몰라서 한번 더 가서 효험을 봐야할듯 합니다 한그릇으로 효험볼려면 욕신인가요
보약!!~끌립니다^^*
그래도 집에서 먹는 보약만 하겠습니꺼 조만간 쬐끄만 뱅아리로 하나 끼리준다는데
그 근처 까진 가봤는데, 그런 집이 있을줄이야~~ 고맙습니다.
찾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전화로 확인하시고 가보세요~~
바로 우리 동네이네요 갈비모듬수육이 어떤 것일지 엄청 궁금해서 해야겠어용 근데 이집 좌탁인가요테이블도 있나요
테이블도 좌탁도 같이 있습니다~~ 조만간 출동 하시겠군요~~
퇴근할때 함 들려야겠네요... 정보 ㄳㄳ ㅋ
나름 괞찬더군요~~ 실망안하시길~~
쓸님 좋은정보 감사^^
아~~ 고기를 엄청 사랑하시죠~~ㅋㅋ
어제 바로 가볼려고 했는데,,, 일요일은 휴무인지 전화를 안받으셔서 포기해버렸네요....이번주는 평일에 한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평일에 한번 도전하시고 어떤지도 다시 알려주세요~~
화요일 저녁에 다녀왔어요찾기가 쪼매 힘들었지만 찾고 다니 너무 쉬운 곳에 있더군요좋은 곳 소개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먹고 왔어요
나만 좋은가 했는데 비기와님 댓글을 보니 저도 좋습니다~~
일욜날 갔다가 문이 ㅜㅡㅜㅋ 다시 도진 해볼게요 ㅋㅋ
에구 일요일에 안하던가요~~?? 다시 한번 더 도전 하시고 성공 하시길~~
이거 뭐 약도가 아는 사람도 찾아가기 어렵게 그려놓은듯해요... 한참 생각했습니다. ㅎㅎ
큰보람약국 대신 맞은편 던킨도너츠 표시하고 오거리약국 후문을 위쪽에 표시해서
정우할인마트랑 헷갈리지 않게 했으면 그나마 찾기 쉬울듯하네요.
가끔 지나가는길에 함 무볼까 했는데, 보약한그릇 하러 가봐야겠네요~
그렇지예~~ 안그래도 명함뒤의 약도가 아리송해서 전화로 위치를 정확히 파악후 가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많은 관심에 감사합니다
사하구에 많은 곳을 아시던데 요즘은 조금 ㄸ듬하시네요~~ 많은 정보 다시 한번 보여 주세요
엊그제 다녀왔는데 설렁탕 두그릇에 소주 한병 시켰는데도 간과 천엽을 내어주시더군요.
설렁탕이 입에 안맞긴 했습니다만,(적당히 간이 되어있는 돼지국밥이 제 취향인듯...)
조만간 가서 전골을 먹어볼까 합니다.(옆테이블에서 먹는 전골이 먹음직스러워보이더라구요)
사장님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일요일까지 바쁜일이 있어서 느긋하게 글 올릴 시간이 없네요.
다음주에 쪼금 올려볼까 합니다. 술집도 다니고... 여기도 그냥 밥먹는곳이라 간단히 다녀왔네요~
맛은 있었습니다. 근데 설렁탕은 소머리국밥이었습니다. 나름 소머리국밥도 좋아했어 잘 먹긴 했지만 이름을 바꾸시든지, 아님 일반고기를 사용하든지 해야할듯 싶더군요. 사장님 말씀은 일반고기를 사용했더니 손님들이 질기다고 했어 소머리고기를 사용한다고 하시든데. 그럼 이름을 바꾸시는게... 그리고 갈비탕은 육우였습니다. 한우와 육우는 조금 틀리지요. 그래도 식당은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가격이 착해 아깝지 않습니다.... 손님접대로도 딱이고요....
갈비탕 맛있는거에는 한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