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인 대표는 광복절을 맞이하여 유공자 묘소등 광복절 행사에 적극적인 관심사를 보이는 듯 하면서 행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철책선 목함지뢰매설로 인한 육군의 피해를 당하고 나서 이북에 대한 비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단 하루도 못 넘어가 그가 제의한 것은 대통령에게 5. 24조치를 여, 야 국회가 공동으로 채택하여 해제조치를 하자는 제안입니다,
즉 그는 아직도 천안함의 사건을 북침이라는 증거가 없다라는 뜻을 전한 것이라 보입니다,
이런 것다르고 속다른 사람 그것이 진정 새정치 연합의 진실이라 한다면 과연 그들의 진실은 어데 있는 것인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는 또 자신이 집권하면 즉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하여 개성공단을 대폭으로 늘려가면서 이북 금강산 관광을 속개 하겟다 라고 하였습니다,
적어도 그의 행보와 그의 목함지뢰의 사건의 비판과 동 떨어진 즉 진실이 무엇인지 그들의 속내를 보여준 일련의 그의 이중적인 행보인 것입니다,
적폐를 해소하고 묵은 적폐의 고리를 끊어 낸다고 한다면 다시는 이런 국가의 안보는 뒷전이고 자국의 젊은 수많은 군인들의 수장을 비하하고 그들의 안타까움에 명복을 빌기전 이 삭건을 왜곡하는 세력., 목함 지로;로 인한 두 젊은 군인의 신체적으로 가장 중요한 발을 짤라야 하는 아픔을 위로하고 나자마자 5, 24조칠 해제하라는 말의 뜻은 그들으이 속셈을 여실히 보여준 증거일 것입니다,
국가의 정치에 수장이라 한다면 지금 이때에 그런 조치를 요구하고 북한의 지원을 강화하자는 선전은 금기되였어야 합니다,
이런 그의 발언은 통진당의 정책과 과연 무엇이 다른가 하는 것입니다,
적어도 광복절 그리고 대한민국의 대통령 령부인이 문세광에 의하여 참변을 당하신 날을 즈음하여 그가 진실로 국민을 생각하고 국가를 사랑한다면 아무리 정치적인 적이라 하여도 그 아픔에 대하여 치유하는 발언부터 하여야 했다고 봅니다,
더구나 문세광의 총탄에 서거하신 육영수 령 부인의 아픔은 지금도 국민들의 가슴에 영원히 숨쉬고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가 아무리 야당이라 하여도 그 아픔의 추억을 현실에서 잊지 말고 재발 방지를 요구하여야 하며 특히 즈음하여 일어난 철책선 목함에 대하여도 강력히 북한을 비판하고 재발 방지를 요구하는 국회차원 또는 국민 차원의 범국민적인 요구안을 채택하는 발언을 하였어야만 했다고 봅니다,
첫댓글 이런넘이 새밑년 당대표 벌건 넘인것 알았지만
전형적인 민주화 퉤퉤퉤
공감합니다
통병걸려정신나간 미친 호로또 국민분란 이간질 저아갈통을 분쇄기로 갈아버렸음...?